제 남친도 동갑, 현재 대학 복학해서 공부중이예요.
회사 근무한지는 2년 좀 넘어가는데
첫입사 때부터 꾀 오래 만나고 있는 남친 있다고 밝혔는데
회사 늙다리 부장놈은 저랑 15살 차이인 39살입니다
제가 입사할때부터 ㅈㄴ치근덕 댔는데
요즘 그강도가 심해져요
xx씨~ xx씨 퇴근하고 뭐해??, 맛있는거 사줄까? 남친 학생이어서 돈없잖아~오빠는 어때?오빠??
ㅅ.ㅂ진짜 참다참다 폭발해서 다른 직원들 다들리게 오빠같은 소리하지마세요. 저희 엄마가 일찍 결혼하셔서 외삼촌이 부장님이랑 동갑이세요.
하고 큰 소리쳤는데 당황해하면서 목소리 낮추라며 눈치보며 말하는데‥
아 정말 회사 다니기 뭣 같네요.
젊은20대 남친두고 내가 왜 홀애비냄새 나는 거뭇거뭇 다늙은 아저씨를 만나야합니까 라고 소리치고싶어요‥하
퇴근하고 자꾸 지 차타고 가자고 따라오려 하길래
그후론 남친이 시간나면 퇴근후 회사 앞에 데리러 와주는데도 회사내에서 드릅게 집적대네요.
요즘 띠동갑 이상 오빠가 대세지 않냐면서‥
진짜 주둥이 때리고 싶은거 꾹 참으면서
오빠가 아니라 삼촌 또는 아저씨죠
라고 말해도 말귀를 못알아쳐듣는건지 일부러 모르는척 하는건지
아ㅜㅜ진짜 징그럽고 미칠것 같아요.
일부로 대꾸도 안하고 무시해도 끈질기게 들이댑니다‥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며ㅡㅡㅅ.ㅂ
회사 복지에 만족하며 다니고 있는데 이직해야 되나 고민입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