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늙은게 왤케 들이대나요.

쉰내2018.04.25
조회163,955
전 24살 여자 직장인 입니다
제 남친도 동갑, 현재 대학 복학해서 공부중이예요.
회사 근무한지는 2년 좀 넘어가는데
첫입사 때부터 꾀 오래 만나고 있는 남친 있다고 밝혔는데
회사 늙다리 부장놈은 저랑 15살 차이인 39살입니다

제가 입사할때부터 ㅈㄴ치근덕 댔는데
요즘 그강도가 심해져요

xx씨~ xx씨 퇴근하고 뭐해??, 맛있는거 사줄까? 남친 학생이어서 돈없잖아~오빠는 어때?오빠??

ㅅ.ㅂ진짜 참다참다 폭발해서 다른 직원들 다들리게 오빠같은 소리하지마세요. 저희 엄마가 일찍 결혼하셔서 외삼촌이 부장님이랑 동갑이세요.

하고 큰 소리쳤는데 당황해하면서 목소리 낮추라며 눈치보며 말하는데‥
아 정말 회사 다니기 뭣 같네요.

젊은20대 남친두고 내가 왜 홀애비냄새 나는 거뭇거뭇 다늙은 아저씨를 만나야합니까 라고 소리치고싶어요‥하

퇴근하고 자꾸 지 차타고 가자고 따라오려 하길래
그후론 남친이 시간나면 퇴근후 회사 앞에 데리러 와주는데도 회사내에서 드릅게 집적대네요.

요즘 띠동갑 이상 오빠가 대세지 않냐면서‥
진짜 주둥이 때리고 싶은거 꾹 참으면서
오빠가 아니라 삼촌 또는 아저씨죠

라고 말해도 말귀를 못알아쳐듣는건지 일부러 모르는척 하는건지

아ㅜㅜ진짜 징그럽고 미칠것 같아요.
일부로 대꾸도 안하고 무시해도 끈질기게 들이댑니다‥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며ㅡㅡㅅ.ㅂ
회사 복지에 만족하며 다니고 있는데 이직해야 되나 고민입니다ㅜ

댓글 164

오래 전

Best전직장 상사가 생각나네요. 사십넘은 두 노총각끼리 하는 애기가... 거래처 25살 아가씨가 있는데 직장다니면서 저녁에 투잡을 한다고... 생활력 강한거 같다며 서로 꼬셔보라며 권하더군요. 상대는 관심도 없는데 지들끼리 김칫국 마시며 난리더군요. 그냥 무시하세요. 주제파악 못하는 노총각들 많아요.

ㅋㅋ오래 전

Best여자들이 드라마 보고 환상에 빠져산다고 욕하는 남자들 많은데 의외로 남자들도 드라마 영향 조올라 많이 받는듯 지들이 공유 이선균같은 아저씨인줄 아는 것들이 왜이렇게 많아;;

ㅇㅇ오래 전

Best본인목소리가 함께 녹음되는건 상대에게 녹음고지 하지 않아도 법적으로 불법 아닙니다. 그럴 때 마다 녹음하셔서 최대한 증거수집하사고, 직장내 성희롱으로 신고하세요.

헤이오래 전

Best나이있는 여자들은 절대로 안받아줄거 알거든요. 아직 어려서 세상물정 모르는 애는 넘어올까 싶어서 그런거에요. 계속 정색하면서 말하세요.

오래 전

Best으.. 27살때 43먹은 실장이 지가 동안이랍시고 들러붙었는데.. 그때도 소름돋게 싫었는데~ 맨날 차태워준다규 그러면서 지는 홀어머니 모시고 사는 착한 아들이라며 << 설마 이걸 어필이라고 한건지? 그게 바로 결혼못한 최대 이유 같은데....

ㅇㅇ오래 전

오빠라고 부르라고 하고 데려다 준다고 하고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이거 직장내 성희롱으로 고소하세요 싫다고 여러번 말했는데. 그리고 사람들 다 있는 앞에서 큰소리로 엉엉 울어 버리세요 이 회사 다니고 싶은데 000님 때문에 못다니겠다고 스트레스 받아서 잡도 못잤다고 제발 저 좀 그만괴롭히세요 하고 울어버리세요. 그렇게 안하면 뒤에서 나쁜 소문 돌지 몰라요.

ㅇㅇ오래 전

그거 성희롱 입니다 아직 사회 초녀냉이라 잘 모르시나 봅니다 사장님에게 말씀하시 성희롱으로 신고한다고하세요 그리고 난리 한번 치시고 스토커냐고 회사에서 소리도지르시고 하세요 성희롱신고 고고합니다 지금 당장

ㅇㅇㅇ오래 전

아 개짜증나네 진짜 토나오겠다.. 아

30오래 전

시바 노총각이면 양심이라도 있지 나는 지 딸이 나랑 동갑인 할배사장 새끼가 성희롱 조카해대서 암걸리기 일보직전임

이런오래 전

미친놈일세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워메오래 전

어우 진짜 환장할듯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래 전

예전 잠깐 다녔던 회사 사장이 그랬음 40대 노총각이었고 여자친구도 있었던걸로 아는데 나 입사하고 다음날부터 괴로웠음 난 게다가 20대도 아닌 경력직 30대 초반..필요도 없는데 외근이라면서 둘이 나가려고 하고 은행일봐야한다고 나가면 차 끌고 본인 새로 이사한 집에 인테리어를 좀 봐야한다며 들려야 한다고 하고 회사 물품산다고 하면서 본인 집 살림을 사야하는데 뭐가 좋겠냐며 골라달라하고..퇴근 때 집에 태워주겠다는 걸 당연히 거절하니 내 퇴근시간에 문앞에 서 있다가 가방 가로채감..그 이후로 퇴근시간이 007임무 보다 무겁고 긴급하게 느껴짐 진짜 내인생 그렇게 빠른 달리기는 다신 없을거같음 쓸데 없는 일로 사장실로 부르고 일 얘기말고 딴얘기만 하고 휴..계속 내가 노골적으로 거절하고 선을 그으니까 유치하게 티 안내게 괴롭히고..원래있던 회사문제에 스트레스에 못견디고 사직서 냈더니 뭐 사원 사직원을 사장한테까지 올리냐고 밑에서 처리하라고 ㅋㅋ(지 밑에 직원이 난데..) 냅다 땡큐하고 나옴 근데 이게 버릇 못고치고 영업쪽에 새로 뽑은 여직원한테 또 그짓하다 그 직원도 나 퇴사 이후 바로 나왔다고 함..그냥 여자를 무조건 좋아하는 놈이었음 거기 오래 일하려면 무조건 그 사장이랑 만나야 함 정말 거지같았지..

ㅇㅇ오래 전

우리회사 놈들 보는거같다. 37살 처먹은 과장놈이 여자소개시켜달라고 하고 심지어 20대 아니면 나이많다고 안받는다고 함. 다른 놈은 40대 중반에다 결혼해서 애가 셋이나 있는 놈이 20대중반 여사원한테 "어? 내꺼!" 이ㅈㄹ해대고 그 20대중반 여사원이 모아둔 돈이 꽤 있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그놈이 지 와이프랑 이혼할테니까 내꺼하라고 들이댐; 애들 못키우면 지 와이프한테 넘기고 온다고 함. 개극혐 진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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