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의 센스

ㅇㅇ2018.04.25
조회89,735
 

- 달려오시는 분은 지나가던 시민임 욕 ㄴㄴ


- 유모차 놓치신 분은 나이가 있으신 분 (시어머니) 


- 유모차 놓치고 놀래서 뛰시다가 보드블럭에 얼굴 충돌 (짤 오른쪽 부분 넘어 지신 분 머리가 보임)


- 택배기사의 교차로 횡단보도 서행 & 전방주시 덕분에 큰 화를 모면.



택배기사님들 화이팅~!


출처 - http://sinsunhan.com/bbs/board.php?bo_table=humor&wr_id=772240

댓글 58

싸가지가바가지오래 전

Best제가 다 고맙네요ㅎ멋진센스 칭찬하고 갑니다~

zz오래 전

흉흉한 세상, 서로 못믿을 세상이 되어버렸는데 이런 글 보면 왠지모르게 눈물이 글썽거리네요ㅠㅠ 다산신도시 때문에 택배기사분들 고충도 알게됐는데..힘든 업무중에 아이도 살려주시고...슈퍼맨은 멀리있지않네요. 한번씩 주변을 둘러봅시다 우리 가슴속의 슈퍼맨이 언제 출동할지 몰라요!!

ㅇㅇ오래 전

유모차끌고 큰애데리고가면 도로가 횡단보도 곤두섬 다들조심해요 잘굴러가더라고요 브레이크꼭잡고

핑크공주오래 전

정말 이런 기사를 보면 아직까진 세상이 좋다고 느껴지네요

오래 전

애기엄마 시어머니 얼마나 놀라셨을까 택배기사분들중에 진짜 엄청 별로신 분도 있지만 이런분들은 존경할만하당

절대오래 전

아이엄마로써 눈물이 납니다ㅠㅠ정말 너무 다행이예요 그리고 아이 부모님들 엄마한테 뭐라하지마세요 시어머니는 더 놀래고 미안하고 그 마음을 이루 표현할수도 없을거예요~~!! 택배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

ㅇㅇ오래 전

택배기사분들 항상 감사하고 대단하신거같음..

ㅋㅋㅋ오래 전

진짜 저런 생각은 못하겠다. 본능적으로 부딪히면 사고라는 생각에 일단 피할 것 같은데 피하면 유모차가 계속 굴러가서 사고가 날 거라는 생각을 저 순간에는 일단 내가 먼저 놀라서 미처 못할 것 같다. 고의가 아니라도 본능적으로 피하게 될 것 같음. 나랑 부딪히면 애가 다친다는 생각이 첫째로 들 것 같음.

오래 전

택배기사님 멈춰주는 것도 일부러 바퀴쪽에 유모차가 부딪히게끔 맞춰준 거 같아. 안전하게..

ㅇㅇ오래 전

cj회사는 별룬데 기사님은 겁나친절함 저번에 회사 횡포로 기사님들 시위하던데 잘좀해주지 대기업 갑질 그만좀 했으면

오래 전

ㅠㅠㅠ정말 다행이에요ㅠㅠㅠ기사분 정말 멋지시네여..달려나가주신 시민분도 멋지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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