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여자입니다답답한 마음에 처음으로 글써봅니다우선 헤어진 남자친구 이야기에요..2년반정도 연애하다가 작년 17년 겨울에 헤어졌어요같은 직장동료로 알고지내다가 천천히 연인관계로 발전하게되었고싸우기도 많이 했지만 같이있으면 행복했고 저를 정말 많이 이해해주고 받아주고 사랑해줬어요나이차이도 꽤있던터라 듬직했고 사소한 여자문제로 단한번속썩인적없었고 술도 한잔 못해서 흔한 술자리문제로 다툰적도없었어요 오랜만나다보니 서로가 너무 익숙해져있었고 점점 외로워지더라구요 그러다 헤어지기 한달전쯤 큰소리로 다투고 혼자 점점 마음정리를 하게됬어요 이사람과 헤어지면 더좋은사람만날수있을거라는 아주 멍청한 착각을했죠 달랑 카톡한통으로 상처주는말을하며 헤어지자했고 그렇게 끝이났어요 헤어지고 2달까지 아무생각없이 이사람 저사람 만나면서 지냈어요 그러다 어느순간부터 생각나 미치겠더라구요 조심스럽게 연락했고 오빠도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다며 밥한번먹자해서 헤어진지2달만에 만나서 편하게 밥먹고 대화도했어요 용기내서 다시만나보는거 어떨까라고했더니 일방적으로 헤어지자하고 두달만에 갑자기 만나서 아무렇지않게 다시만나자는게 너무한거아니냐고 하더라구요 자기 마음이 여의치않다고 우선 편하게 보자하길래 알겠다고했는데 그다음날 또 붙잡았어요 제가 자꾸 그러니까 오빠는 더 냉정하게 나오더라구요 너가 이럴수록 자기가 더 너에게 멀어진다고 자주 연락하지않았으면 좋겟다고..그날 마지막보고 머리는 연락하지말아야지 하면서도 일주일에 한번꼴로 자꾸 연락했어요제가 연락하면 피하지않더라구요 왜 자꾸 사람마음 싱숭생숭하게 만드냐고 저랑 연락하면 마음이 아프데요 그리고 저에대한 마음이 아직 많이남아있다는데 더 다가갈수없도록 거리를두는건 뭘까요..뒤늦게 바보같은 후회지만 이사람이랑 있을때 비로소 진짜 사랑받고 행복했어요 계속 붙잡는 제가 못된걸까요?..
헤어진남친
안녕하세요 24살 여자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처음으로 글써봅니다
우선 헤어진 남자친구 이야기에요..
2년반정도 연애하다가 작년 17년 겨울에 헤어졌어요
같은 직장동료로 알고지내다가 천천히 연인관계로 발전하게되었고
싸우기도 많이 했지만 같이있으면 행복했고 저를 정말 많이 이해해주고 받아주고 사랑해줬어요
나이차이도 꽤있던터라 듬직했고 사소한 여자문제로 단한번속썩인적없었고
술도 한잔 못해서 흔한 술자리문제로 다툰적도없었어요 오랜만나다보니 서로가
너무 익숙해져있었고 점점 외로워지더라구요 그러다 헤어지기 한달전쯤 큰소리로 다투고
혼자 점점 마음정리를 하게됬어요 이사람과 헤어지면 더좋은사람만날수있을거라는
아주 멍청한 착각을했죠 달랑 카톡한통으로 상처주는말을하며 헤어지자했고
그렇게 끝이났어요 헤어지고 2달까지 아무생각없이 이사람 저사람 만나면서 지냈어요
그러다 어느순간부터 생각나 미치겠더라구요 조심스럽게 연락했고
오빠도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다며 밥한번먹자해서 헤어진지2달만에 만나서 편하게 밥먹고
대화도했어요 용기내서 다시만나보는거 어떨까라고했더니 일방적으로 헤어지자하고
두달만에 갑자기 만나서 아무렇지않게 다시만나자는게 너무한거아니냐고 하더라구요
자기 마음이 여의치않다고 우선 편하게 보자하길래 알겠다고했는데 그다음날 또 붙잡았어요
제가 자꾸 그러니까 오빠는 더 냉정하게 나오더라구요 너가 이럴수록 자기가 더 너에게
멀어진다고 자주 연락하지않았으면 좋겟다고..
그날 마지막보고 머리는 연락하지말아야지 하면서도 일주일에 한번꼴로 자꾸 연락했어요
제가 연락하면 피하지않더라구요 왜 자꾸 사람마음 싱숭생숭하게 만드냐고 저랑 연락하면
마음이 아프데요 그리고 저에대한 마음이 아직 많이남아있다는데 더 다가갈수없도록
거리를두는건 뭘까요..뒤늦게 바보같은 후회지만 이사람이랑 있을때 비로소 진짜 사랑받고 행복했어요 계속 붙잡는 제가 못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