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애들은 부모님이 그러는거 아실까?

ㅇㅇ2018.04.26
조회120,451
부모도 어렸을때 그래서
딸아들도 닮아서 이해해주는건가?
우리학교에 진짜 양아치들 무리가 있는데
담배는 뭐 기본이고 뒤에서 별거 다하고 다니더라
복도에서 지나치면 막 담배냄새가 풍기는데
집에서 부모님은 모르실까?
다 눈치챌거같은데 왜 멀쩡해보일까
나같았으면 집에 내쫒겨나고도 남았는데
그렇게 불량하게 다녀도 집안사정 좋아보이는게
난 너무 신기해
진짜 궁금하다
정말 금수저인건지 아님 학교에서만 좋은척 하는건지..
그렇게 노는데도 금수저인거라면
진짜 솔직히 쫌 부럽다...ㅋㅋ

댓글 126

ㅇㅇ오래 전

Best부모님 다 알던데 그런애들 보면 부모님하고도 같이 술먹고 그럼 ㅇㅇ

ㅇㅇ오래 전

Best나도 그런 애들 보면 신기해 ㅋㅌㅋㅋㅋ 나 같았으면 집에 영영 못들어옴

ㅇㅇ오래 전

추·반강남 서초 반포 일산 분당 수지 여긴 애들 일진이라도 다 성격 좋던데 아닌 애들도 있지만 다른ㅈㅣ역들에 비해선 진짜 착한편

ㅇㅇ오래 전

ㅋ ㅋ

ㅇㅇ오래 전

내 주변 노는애들은 거의 다 아빠랑 같이 안사는듯 ㅇㅇ 아빠 직장이 다른 지역이거나 뭐 이런이유로 아빠랑 안사는데 아빠 집에 오는날이면 개쫄면서 ㅈ됐다고 막 그러더라 ..... 아무튼 아빠 엄청 무서워함

ㅇㅇ오래 전

솔직히 잘사는 양아치들은 부모님들이 밤낮없이 일해서 그럼.그래서 돈이 많지.그럼 양아치들은 대부분 친구 만난다하면서 모든 짓들 하고댕김. 구리고 담배나 술살돈도 대부분 엄마아빠가 밥 못챙기니까 밥값 엄청 챙겨주는거임.솔직히 이런애들 조금 불쌍함.양아치라 해도 성격착한 애들 많고 대부분 외동이라서 엄청 외로워함.

ㅇㅇ오래 전

우리학교 두발자유 아니였는데 난탈색하고다녔는데도 엄빠 아무말안하셨음 학교에서 염색시키라고했을때도 알아서하라고했었고 술먹고 경찰서가고부터는 엄빠가 먹고싶으면 말하라고해서 같이 먹기도하고 담배는끊어라고해서 끊었어 그냥 엄마아빠가 하고싶은건 다 하게해주고 내 공부? 시험같은거엔 관심도없어 .. 고1때 담임이 아빠한테 전화해서 자식새키교육이따위로시키냐고 막 뭐라한이후로 아빠도 선생님들그렇게좋게안보고 나한테도 선만넘지말라고함 잘못할일이있어도 걸리지만말고 조용히 놀아래 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부모도 비슷할듯...

ㅇㅇ오래 전

프사에도 까오잡는 사진 올리거나 남친이랑 스킨쉽 하는 사진 올리고 그러던데.. 어떤 애는 남친이랑 같이 호텔 잡고 놀러간거 올리던데 신기했음

솔직한세상오래 전

사랑이 필요한 아이들 먹고 살기도 버거운 부모들 무한 경쟁 속으로 밀어 넣고 있는 교육 비정규직 양산하고 증세는 없다면서 간접세로 서민 부담만 늘렸던 박근혜 정부 이것이 개인의 문제일까? 나는 국가적인 문제라고 생각한다 ------------- http://pann.nate.com/talk/341851507 ------------- /

25오래 전

벌써 10년전이긴 한데 걔네 부모님도 그런 자기 자식 징글징글하다고 하시더라. 부모님 자주 학교불려오고, 걔네들은 집가서 매맞고 다음날 학교와서 막 성질내긴하는데 한동안 조용히 학교 다니고. 나 괴롭히던 무리중 한 여자애는 집가서 머리잘려오고 종아리 멍들어서 왔었어. 나중에 그애도 정신차리고 조용히 잘 살았지만..걔 엄마가 교사셨어. 그런애들 그러고 다니는거 알고 혼내고 다그치고 해도 한창 반항 심하게 할땐 어떻게 안되더라. 무관심한 부모도 있겠지만..

나아오래 전

보통 그런 애들은 부모가 제대로 교육을 못시킨 탓도 있지. 아니면 부모앞에서는 아닌척 숨기거나.

ㅇㅇ오래 전

부산은 애들 엄청 착해 일진 없어 특히 해운대 애들 다 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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