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강1간미수 피해자됐었는데 끔찍했음

ㅇㅇ2018.04.26
조회219
끔깨고 진짜 너무 다행이라 행복했음

주동자는 같은학교 동급생남자애 한명인데 걔가
걔친구들 불러서 나는 남자애한명한테 끌려가고
(움직이거나 도망가려하면 맞아서 거의 서있는채로
질질끌러가는듯했음)주위에 남자애들 몇명있는상태로
학교복도에서 학교밖으로 끌려가고있었음

근데 지나치는 애들마다 신경도안쓰고 남자애들은
오히려 반기면서 한명씩 더 주위로 오더라;
그렇게 끌려가고있었는데 정문이보였음
이 정문을 나서면 사람도별로없고 진짜로 당하는거구나
해서 눈물이 막났음 근데 정문에서 성폭력캠페인을
하는거야 주최자 한명(예방교육하는사람)이 서있고
나머지사람들이 방석에 앉아있었어 진짜 너무다행이다싶었지
정문나서려는데 캠페인주최자?가 주도자남자애한테
교육하려고 잡은거야 걔입장에서는 좀더 나가면
정문인데 잡힌거지 나는 진짜ㄱㅇㄷ이다싶었어
그남자애가 귓속말로 도망가거나 허튼짓하면 죽인다고
말하고 나랑 떨어져서 앞으로 몇걸음나가서
교육을 들었어 뒤돈채로 1대1로 그때나는 너무 무서워서
울면서 걔한테 안들키게 손덜덜떨면서 방석에
앉아계신분 한분 나랑 가까히앉아계시길래
그분 옷자락을 손가락으로 당겼음 근데 미동도
안하시는거야ㅜㅜㅜ난 계속울면서 당기고
그러니깐 그분이 고개들더니 조용한 목소리로
자기가 안귀찮아서 여기앉아있는것같냐고하는거야
내가 조용히 그래서 안받아주는것같아서
에라모르겠다 어른사람도 많길래 소리쳤어
저 남자애가 나 끌고간다고 도와달라고
그러니깐 주최자나 그옆에 있던 교장쌤은 깜짝놀라고
진짜 소름돋던게 방석에 앉아있던 사람들
다 내말을 들었었나봐 귀찮은표정으로 아이씨하면서
입으로는 괜찮으세요??이러면서 다급하게 일어나더라

너무 어이없었지만 어쨋튼 그남자애는 교장쌤이랑
교장실갔고 나는 그옆 손님방같은곳에 갔어
경찰서를 가야하는것아닌가 생각들었는데
내옆에 있는 학교관련된 어른들 분위기가 전혀
그런말을 할수없는 분위기였어 그래서 학교에서
잘처리해주겠지 하면서 앉아있었어
근데 꿈이라서 오바가 심했긴했지만 그 남자애 벌점
3점받고 교내봉사인가 사회봉사가 벌이더라ㅋㅋㅋ
나 vs 학교(그리고 관련된 어른들) 이런구도라서
어찌할수도없었어

너무 어이없고 눈물만 나서 진짜 친한 친구한테
이일을 말했는데 거리를 걸으며 최대한 담담하게
말을했거든 근데 말하는도중에 친구가 인형뽑기기계를
손으로 가리키더니 야!인형뽑기기계 생겼다
뽑으러가자ㅎㅎ이러고

진짜 혼자였어 너무힘들었다
꿈이라서 내용이 오바가 좀있는점 감안해줘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