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후반 여자입니다. 작년에 아주 평범한 남자와 결혼해서 이냥저냥 살고 있어요. 제 친구가 이번에 결혼을 한답니다. 어릴적부터 서로 의지하며 제일 친하게 지낸 친구에요. 축하해줄 일인데 친구 남편이 너무 부러워서 자꾸만 배가 아파지려고 합니다. 중소기업 사장 아들이라던데 대대손손 내려오는 자산도 많아서 자기 주거용 아파트와 회사 옆에 휴식용으로 갖고있는 아파트에 지방에도 별채가 있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중산층정도인 친구는 그냥 몸만 들어가요. 몸만 들어가는데도 집안에선 아무소리도 안하고 모든걸 정말 다 대준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집이니 집 관리비니 이런 것도 다 대주고 생활비도 남편이 다 줄거라고 하네요. 친구도 직장생활하고 앞으로도 계속할 생각인데 말이죠. 아마 생활비도 우리가 버는 이 삼백 수준이 아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친구가 정말 결혼 잘하는데 저는 너무 비교되네요. 저는 지금부터 재산 일궈나가야 하는데 친구는 이미 수십억대의 자산을 손에 쥔거잖아요. 절친이 축하받을일을 마냥 축하만 못해주고 있는 제 자신이 한심스럽습니다 ㅎ10
부잣집 며느리가 될 친구가 부러워요
제 친구가 이번에 결혼을 한답니다.
어릴적부터 서로 의지하며 제일 친하게 지낸 친구에요.
축하해줄 일인데 친구 남편이 너무 부러워서 자꾸만 배가 아파지려고 합니다.
중소기업 사장 아들이라던데 대대손손 내려오는 자산도 많아서 자기 주거용 아파트와 회사 옆에 휴식용으로 갖고있는 아파트에 지방에도 별채가 있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중산층정도인 친구는 그냥 몸만 들어가요.
몸만 들어가는데도 집안에선 아무소리도 안하고 모든걸 정말 다 대준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집이니 집 관리비니 이런 것도 다 대주고 생활비도 남편이 다 줄거라고 하네요.
친구도 직장생활하고 앞으로도 계속할 생각인데 말이죠.
아마 생활비도 우리가 버는 이 삼백 수준이 아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친구가 정말 결혼 잘하는데 저는 너무 비교되네요.
저는 지금부터 재산 일궈나가야 하는데 친구는 이미 수십억대의 자산을 손에 쥔거잖아요.
절친이 축하받을일을 마냥 축하만 못해주고 있는 제 자신이 한심스럽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