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저희 누나는 미혼모이고 애기가 이제 갓 두돌 지났습니다 저는 서울 거주중인 20대 후반 남동생입니다 약 한달전 누나가 안면마비 (입이 돌아감)가 와서 A병원을 갔습니다. 병원에서 CT찍고 MRI찍고 입원을 3~4일 정도했습니다. 그런대 문제는 CT찍고 MRI까지 찍었는대 누나 카톡을 보니까 2틀을 방치했다고 합니다. 그리곤 저녁에 화장실 갔다가 오면서 병원에서 뇌경색으로 쓰러졌습니다. A병원은 이 수술을 할수가 없다고해서 B병원으로 구급차타고 옴겼습니다 그러곤 뇌수술을 했습니다. 뇌경색 수술중 뇌출혈도 온걸로 알고있습니다. 어찌어찌 수술은 잘됬습니다. 하지만 뇌가 3분에2가 죽었다고 합니다... 아직 혼수상태인대 누나가 일어나도 평생 장애가 있을거라 합니다 현재 몸 오른쪽이 안움직입니다. 일어나도 어떤 장애가 더 있을지 아직 모릅니다. 산소호흡기를 2주이상쓰면 기도에 무리가 심하게 간다하여 목에 구멍을 뚫는 수술을 해야한답니다
저희 집이 좀 많이 힘듭니다. 작년 말부터 어버지 바람나서 이혼문제 때문에 엄청시끄럽고 3월초에 이사해서 한달정도 살다가 누나가 갑자기 쓰러져버렸내요.... 누나가 갑상선이 안좋은대 약을 안먹은지 오래됬어요. 그래서 이것때문에 발병한것 같다고 합니다
불과 몇주 전까지만해도 저랑 티격태격 싸우면서 애기 어린이집 보낼준비 한다고 어린이집 알아보고 있다가 갑자기 이렇게 말도 못하고 가족도 못알아 보고 산소 호흡기에 의존해서 숨쉬고 있는게 너무 답답하고 누나 볼때마다 동생인 제가 도와줄수 없다는게 너무 한심스러워서 글을 올려봅니다.
30살 친누나가 뇌경색으로 쓰러졌어요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저희 누나는 미혼모이고 애기가 이제 갓 두돌 지났습니다
저는 서울 거주중인 20대 후반 남동생입니다
약 한달전 누나가 안면마비 (입이 돌아감)가 와서 A병원을 갔습니다.
병원에서 CT찍고 MRI찍고 입원을 3~4일 정도했습니다.
그런대 문제는 CT찍고 MRI까지 찍었는대 누나 카톡을 보니까 2틀을 방치했다고 합니다.
그리곤 저녁에 화장실 갔다가 오면서 병원에서 뇌경색으로 쓰러졌습니다.
A병원은 이 수술을 할수가 없다고해서 B병원으로 구급차타고 옴겼습니다
그러곤 뇌수술을 했습니다.
뇌경색 수술중 뇌출혈도 온걸로 알고있습니다.
어찌어찌 수술은 잘됬습니다. 하지만 뇌가 3분에2가 죽었다고 합니다...
아직 혼수상태인대 누나가 일어나도 평생 장애가 있을거라 합니다
현재 몸 오른쪽이 안움직입니다. 일어나도 어떤 장애가 더 있을지 아직 모릅니다.
산소호흡기를 2주이상쓰면 기도에 무리가 심하게 간다하여 목에 구멍을 뚫는 수술을 해야한답니다
저희 집이 좀 많이 힘듭니다. 작년 말부터 어버지 바람나서 이혼문제 때문에 엄청시끄럽고
3월초에 이사해서 한달정도 살다가 누나가 갑자기 쓰러져버렸내요....
누나가 갑상선이 안좋은대 약을 안먹은지 오래됬어요. 그래서 이것때문에 발병한것 같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상황은 여기까지 입니다
질문 : 제가 궁금한건 A라는 병원에서 CT , MRI를 찍었는대 이틀을 방치하고
뇌혈관이 막힌걸 몰랐을까요? 이것도 의료사고 일까요?
불과 몇주 전까지만해도 저랑 티격태격 싸우면서 애기 어린이집 보낼준비 한다고 어린이집 알아보고 있다가 갑자기 이렇게 말도 못하고 가족도 못알아 보고 산소 호흡기에 의존해서 숨쉬고 있는게 너무 답답하고 누나 볼때마다 동생인 제가 도와줄수 없다는게 너무 한심스러워서 글을 올려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