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요즘 아가씨들 싸가지가 그렇게 없나요?

ㅋㅋ2018.04.27
조회37,118

어디다 쓸지 몰라서 여기다가 써봐요
저희 아버지가 60이 넘으셨는데 부동산일 하시거든요 일때문에 오전 7시 반쯤에 전화를 했대요 앳된 아가씨가 받더래요 그래서 xxx씨 핸드폰 아닙니까? 그래서 전화 잘못거셨다고 그랬대요 그래서 한시간 있다가 다시 전화 했는데 또 그아가씨가 받아서 010 xxxx xxxx아니에요? 물어봤대요 아버지가 그랬더니 번호 주인 바뀌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시간이 좀더 지나서 아버지가 번호 잘못누른줄 알고 다시 하나하나 잘 쳐서 전화했는데 지금 몇번째 말하냐고 번호주인 바뀌었다고 말했으면 알아 들어야지 사람 짜증나게 왜그러냐고 쏘아 붙히길래 어린 아가씨지만 그래도 아버지 본인이 잘못하신것 같아 죄송하다고 그런데 010 xxxx xxxx 아니냐고 재차 물어봤는데 아 글쎄 맞다고 몇번말해!!!!!! 이렇게 고함 지르고 끊었대요 아버지가 속상해 하시면서 말하길래 저도 울컥한 마음에 그아가씨 번호 받아놨거든요 이따가 신랑에게 전화해서 뭐라 한소리 하라고 할까요? 노인분이 말해서 만만하게 보는거 같기도 하고 중년 남성이 뭐라하면 겁먹고 사과할것 같아서요 신랑에게 뭐라고 말하라고 시켜야지 그아가씨가 아버지께 사과할까요?




아버지가 종이에 적힌 번호로만 전화를 해서 틀린 번호인줄 몰랐답니다 자기가 숫자를 잘못치신줄만 알았대요 정말 징하게들 물고 늘어 지시네요 어린놈의 기지배가 목소리 들으면 어르신인줄 알건데 가정교육을 얼마나 드럽게 배워 처먹었길래 그따구로 말하는게 열받아서 여자인 제가 말해도 씨알도 안먹힐거 같으니 남편에게 사과하라 말하라고 시키면 말이 통할것 같으니 남편 도움을 받고 싶었을 뿐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린 기지배가 아버지한테 그따구로 말하면 좋겠습니까 이른 시간이긴 했지만 겨우 세번인데 전화 하지 말란말도 없이 어른한테 하는 행동에 초점을 맞추세요 확인만 할려 했을 뿐인데 그딴식으로 나오는 예의 밥말아 먹은애가 님들은 정상같아 보여 착하네 마네 그럽니까 조언좀 얻을려고 한거 뿐인데 욕만먹고 가네요 여러분이 말한대로 전화 안합니다 됐어요? 그리고 저요 협박이 아니라 사과만 받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 아가씨가 아버지한테 어른인걸 알았음에도 함부로 말한건 사실이잖아요 아무리 화가나고 짜증나도 그렇지 초등학교때 어른 공경하라는 수업은 다 듣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