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너와 잠수이별한지 9일째만에 내가 연락을 하니 태연하게
아무일없다는듯 .. 너는 정말 잘 지내고있었구나 ..
나는 하루하루가 정말 힘들었었는데 .. 너가 잠수를 타고 사진을 지우고 .. 나는 이별로 받아들여질 수 밖에 없었어 ..
나에게 얼마나 아프고 힘든 시간이었을지.. 너는 알 수나 있을까
눈만뜨면 눈물이 나고 길을 걷다가도 눈물이 나고 밥생각도 전혀 나지도 않아 ..잠도못자서 술에 취해도봤지만 그럴수록 잠은 더 못자고 하루하루를 거의 밤새다시피 힘들게 그렇게 지냈어..
사람사는게 아니더라 이건 .. 너무 힘들어서 밖에도 나가보고
사람들도 만나봤지만 .. 얘기하면서 울고 웃다가도 울고 눈물샘이 고장난듯 쉴새없이 흐르고 또 흘렀어 ..
이런 잔인한이별은 처음이었어서 .. 그간 너가 나한테 잘해주지못했던 행동들 상처줬던 행동들 이기적이게 굴던 너의 모습들을
생각해봤지만.. 왜인지 용서가되고 내가 더 따듯하게 보듬어주지못했던게 더 마음아프고 그래서 너가 이런방법을 택했던걸까..
자책도 많이하고 사랑도 더 못해줬다는게 너무 후회가 되서
더 마음아프고 내가 너를 이렇게 만들었단생각에 .. 너에게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했어 .. 그래도 나한테 이렇게 모질게굴것까진 없지않았나 .. 너무 잔인한선택에 상처가 감당이 안될만큼...
너를 원망하기보다 나에게 이런 아픔을 준다는게 그게 제일 견디기 힘들었던거같아 ..
나는 그렇게 하루하루 힘겹게 겨우 버텨가며 지냈는데..
너의 목소리는 밝고 신나보이더라 .. 일도 잘 풀렸다며 그동안 너가 어떻게 지냈는지 말해주는거 들으면서 .. 너는 참 즐겁게 지냈었구나 .. 나는 9일을 고통과 지옥속에서 매일 누가 내심장을 쥐어짜는듯 고통속에서 밥도 먹지못해 영양실조까지 걸려가며 정신과도 알아볼 정도로 사람이 점점 폐인이 되버렸고 항상 사랑받으면서 막내딸로 웃음넘치던 딸이었는데 그런 내모습보며 가슴찢어질 우리엄마 같이 울어주던 우리엄마한테도 이렇게 못난딸이라 미안하다며 ..헤어졌다는 현실을 받아들이지못하고 부정하며 너만을 기다렸는데..
참 즐거워보인다 .. 행복해보여 .. 미안하단 한마디없이 장난치듯 웃으며 나랑 헤어진게 아니라는 너의 그 말이 왜 지금은 더 잔인하게 들리는걸까 ..
그말을 여태껏 바라고 바래왔었는데.. 왜 지금은 헤어지잔말보다도 더 잔인하게 내가슴에 비수로 꽂힐까 ..
너는 이렇게 행복하고 즐겁게 하루하루 보내며 지냈는데 나는 그동안 사는게사는것도 아닌것처럼 다가오는 내일을 사형선고 받는날같이 지옥을 드나들었는데 ...
너에게 대체 난 뭐였던걸까 .. 너는 이렇게 내가 너때문에 힘든걸 즐겼던걸까.. 이런식으로 내마음을 알면서 며칠이지나도 결국엔 내가 너에게 연락할거란걸 알고 하루하루 즐기며 웃고있었던걸까 ..
왜 갑자기 나는 너가 무섭게 느껴질까 ... 이러길 간절히 바라고 바래왔는데 왜 나는 지금 행복하지가 않을까 .. 혼란스럽다
대체 뭐가 문제였던걸까 .. 차라리 연락하지말껄 .. 이라는 후회가 점점 밀려와 .. 내가 그토록 바래왔던 대답이었는데 .. 왜 지금은 너를 놓아주고싶어지는걸까 ...
내가 너에게 아무것도 아닌존재인것같아서 .. 너는 아쉬울게 하나도 없어보인다 .. 나만 손놓으면 끝나는 관계라고 .. 너가 말하지않아도 이렇게 느낄 수가 있네 .. 나는 2년간 대체 누구를 만나왔던걸까 .. 갑자기 혼란스럽다 . . . 내가 지금껏 해왔던 사랑은 뭐였을까
너에게 난 무슨존재였던걸까 .. 잠수타는걸 정말 싫어하는걸 알면서도 꿋꿋하게 계속 하는 널보니 .. 이제는 나는 너가 너무 두렵다 .. 언제든 너는 힘들거나 짜증난다는 이유로 나를 방치하겠지.. 나는 하루하루 또 고통속에서 살게될거야 .. 내가 얼마나 버틸수있을까 .. 이젠 자신이없다 .. 그렇게 자존심 강하던 내가 너를 잡는건 너를 정말 사랑하니까 .. 사랑앞에서 자존심은 아무것도 아니니까.. 나는 정말로 너라는 존재자체를 사랑했으니까 ..
세상에 하나뿐인 내 소중한사람이었기에 여태 모든걸 이겨내면서 너만을 바라보며 지내왔는데 .. 너한테 내 이런 진심은 한낱 장난밖에 안된거였나 라는 생각이든다 .. 내 진심이 그렇게 우스웠니 ... 나는 이제 너가 너무 두렵다 ..
앞으로 어떻게 너라는 사람을 보며 지낼수 있을까 ..
나도 나를 이젠 모르겠어 너에대한 내 사랑이 어떤건지도 이젠 모르겠어 .. 이제는 내가 너를 잡고있기엔 내가 너무 힘이든다
언젠가는 너도 내 마음을 알아줄까 ... 단 한번이라도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나는 그거라도 너한테 고맙고 행복할거같아
너를 만나면 내가 어떤표정을 지을수있을까 ..
지금 내마음이 어떤걸까 .. 너를 만나면 반가울까 , 두려울까 ..
이제 너를 만나게되면 그 대답을 알 수 있을까 .. ?
보고싶다 많이
안녕 너에게 말못한 진심을 이렇게 쓰네
너와 잠수이별한지 9일째만에 내가 연락을 하니 태연하게
아무일없다는듯 .. 너는 정말 잘 지내고있었구나 ..
나는 하루하루가 정말 힘들었었는데 .. 너가 잠수를 타고 사진을 지우고 .. 나는 이별로 받아들여질 수 밖에 없었어 ..
나에게 얼마나 아프고 힘든 시간이었을지.. 너는 알 수나 있을까
눈만뜨면 눈물이 나고 길을 걷다가도 눈물이 나고 밥생각도 전혀 나지도 않아 ..잠도못자서 술에 취해도봤지만 그럴수록 잠은 더 못자고 하루하루를 거의 밤새다시피 힘들게 그렇게 지냈어..
사람사는게 아니더라 이건 .. 너무 힘들어서 밖에도 나가보고
사람들도 만나봤지만 .. 얘기하면서 울고 웃다가도 울고 눈물샘이 고장난듯 쉴새없이 흐르고 또 흘렀어 ..
이런 잔인한이별은 처음이었어서 .. 그간 너가 나한테 잘해주지못했던 행동들 상처줬던 행동들 이기적이게 굴던 너의 모습들을
생각해봤지만.. 왜인지 용서가되고 내가 더 따듯하게 보듬어주지못했던게 더 마음아프고 그래서 너가 이런방법을 택했던걸까..
자책도 많이하고 사랑도 더 못해줬다는게 너무 후회가 되서
더 마음아프고 내가 너를 이렇게 만들었단생각에 .. 너에게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했어 .. 그래도 나한테 이렇게 모질게굴것까진 없지않았나 .. 너무 잔인한선택에 상처가 감당이 안될만큼...
너를 원망하기보다 나에게 이런 아픔을 준다는게 그게 제일 견디기 힘들었던거같아 ..
나는 그렇게 하루하루 힘겹게 겨우 버텨가며 지냈는데..
너의 목소리는 밝고 신나보이더라 .. 일도 잘 풀렸다며 그동안 너가 어떻게 지냈는지 말해주는거 들으면서 .. 너는 참 즐겁게 지냈었구나 .. 나는 9일을 고통과 지옥속에서 매일 누가 내심장을 쥐어짜는듯 고통속에서 밥도 먹지못해 영양실조까지 걸려가며 정신과도 알아볼 정도로 사람이 점점 폐인이 되버렸고 항상 사랑받으면서 막내딸로 웃음넘치던 딸이었는데 그런 내모습보며 가슴찢어질 우리엄마 같이 울어주던 우리엄마한테도 이렇게 못난딸이라 미안하다며 ..헤어졌다는 현실을 받아들이지못하고 부정하며 너만을 기다렸는데..
참 즐거워보인다 .. 행복해보여 .. 미안하단 한마디없이 장난치듯 웃으며 나랑 헤어진게 아니라는 너의 그 말이 왜 지금은 더 잔인하게 들리는걸까 ..
그말을 여태껏 바라고 바래왔었는데.. 왜 지금은 헤어지잔말보다도 더 잔인하게 내가슴에 비수로 꽂힐까 ..
너는 이렇게 행복하고 즐겁게 하루하루 보내며 지냈는데 나는 그동안 사는게사는것도 아닌것처럼 다가오는 내일을 사형선고 받는날같이 지옥을 드나들었는데 ...
너에게 대체 난 뭐였던걸까 .. 너는 이렇게 내가 너때문에 힘든걸 즐겼던걸까.. 이런식으로 내마음을 알면서 며칠이지나도 결국엔 내가 너에게 연락할거란걸 알고 하루하루 즐기며 웃고있었던걸까 ..
왜 갑자기 나는 너가 무섭게 느껴질까 ... 이러길 간절히 바라고 바래왔는데 왜 나는 지금 행복하지가 않을까 .. 혼란스럽다
대체 뭐가 문제였던걸까 .. 차라리 연락하지말껄 .. 이라는 후회가 점점 밀려와 .. 내가 그토록 바래왔던 대답이었는데 .. 왜 지금은 너를 놓아주고싶어지는걸까 ...
내가 너에게 아무것도 아닌존재인것같아서 .. 너는 아쉬울게 하나도 없어보인다 .. 나만 손놓으면 끝나는 관계라고 .. 너가 말하지않아도 이렇게 느낄 수가 있네 .. 나는 2년간 대체 누구를 만나왔던걸까 .. 갑자기 혼란스럽다 . . . 내가 지금껏 해왔던 사랑은 뭐였을까
너에게 난 무슨존재였던걸까 .. 잠수타는걸 정말 싫어하는걸 알면서도 꿋꿋하게 계속 하는 널보니 .. 이제는 나는 너가 너무 두렵다 .. 언제든 너는 힘들거나 짜증난다는 이유로 나를 방치하겠지.. 나는 하루하루 또 고통속에서 살게될거야 .. 내가 얼마나 버틸수있을까 .. 이젠 자신이없다 .. 그렇게 자존심 강하던 내가 너를 잡는건 너를 정말 사랑하니까 .. 사랑앞에서 자존심은 아무것도 아니니까.. 나는 정말로 너라는 존재자체를 사랑했으니까 ..
세상에 하나뿐인 내 소중한사람이었기에 여태 모든걸 이겨내면서 너만을 바라보며 지내왔는데 .. 너한테 내 이런 진심은 한낱 장난밖에 안된거였나 라는 생각이든다 .. 내 진심이 그렇게 우스웠니 ... 나는 이제 너가 너무 두렵다 ..
앞으로 어떻게 너라는 사람을 보며 지낼수 있을까 ..
나도 나를 이젠 모르겠어 너에대한 내 사랑이 어떤건지도 이젠 모르겠어 .. 이제는 내가 너를 잡고있기엔 내가 너무 힘이든다
언젠가는 너도 내 마음을 알아줄까 ... 단 한번이라도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나는 그거라도 너한테 고맙고 행복할거같아
너를 만나면 내가 어떤표정을 지을수있을까 ..
지금 내마음이 어떤걸까 .. 너를 만나면 반가울까 , 두려울까 ..
이제 너를 만나게되면 그 대답을 알 수 있을까 .. ?
보고싶다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