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1살 주부입니다. 결혼은 6년차입니다 25살에 시집와서 아들 하나있는 평범한 주부에요 저희집은 잘사는 편은 아닙니다 맞벌이를 하고있는데 남편은 160정도 월에 벌고 저는 230정도 법니다 거기에 남편이나 저나 모은 돈이없이 대학교 졸업도 하기전에 애기가 생겨서 결혼한 케이스에요 양가 부모님들 또한 잘사는 편이아니고 그냥 평범합니다 집하나 차하나있고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이구요 근데 결혼 자금또한 크게 도움받지 못했어요 시댁이던 친정이던 그동한 월세에 전전긍긍하다가 대출 받아 집을 어렵게 구했어요 돈을 어렵게 모아서 대출을 끼고 LH 아파트 분양받아 이사를 했단 말입니다 신혼부부 혜택도 끝나서 분양순위가 밀려나다보니 정말 어렵게 되서 들어갔을정도에요 그렇게 대출 끼고 이사를 했습니다 빚이 꽤 있죠 이자도 좀 되구요 대충 살림이 이정도입니다 먹고싶은거 줄이고 입고싶은거 아껴가며 살아갑니다 애기 필요한거 제외하곤 저나 남편이나 자기를 위해 맘 편히 쓸돈이 없어요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남편에게 여동생이 하나있어요 시누이... 뭐 나쁜사람은 아닙니다.. 저한테 곧잘 해주구요 근데 좀 우울증이있어요 그 우울증이 가난한 집에 태어난걸 굉장히 우울하게 생각하는 성격입니다 당최 이해가 안가지만 부유한 집에 태어나지 못한것으로 우울증이와서 힘들게 살아가고있어요 그 우울증 치료를 해주는것이 좋겠다 해서 물론 그렇게 해야지 하며 찬성을 했죠 근데 그 치료역활을 하는게 카드 할부로 산 360만원짜리 샤넬가방인겁니다 어디 당당하게 돌아다니라고 명품가방이라도 쥐어준다는 개념인데 당최 이해가 가질 않아요 그전에도 가방뿐만이 아니라 지갑도 나참 기가 막혀서 에르메스데요? 것참 그것도 나중에 들은 소리지만 남편이 해줬데요 뭐 지갑 해준거는 이번에 들어서 안 얘기지만 결혼하고나서 몰래 해준거더라구요 이건 질투가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지갑을 못받아서가 아니에요 지금 대출이나 부대비용으로 들어간 빚이 산더미인데 자신의 능력을 오바에서 카드를 사용하다니요 그동안 자신이 모은돈으로 사는것도아니고 당최 이해가 되질 않네요 정말 물론 본인이 값는다겠지만 값는동안 집에 돈한푼 안가져다 주니까요 아니 결혼은 혼자 사는겁니까 이자도 못내고 벌써 4개월째 치킨도 못먹어가면서 빚을 값고 있는데 가방을요?? 지금 애기 한테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고 매일 투정부리면서 여동생에게 360만원짜리 가방을요? 가족이니까 해줄수 있다니요 아무리 가족이더라도 자신의 한도와 능력에 맞춰서 해줘야죠 가방 할부 값는다고 집에 십원 한푼 안가져다 주면 그게 사람입니까 물론 이해해줄수 있다는 사람도 있어요 그냥 제 월급으로 버티면된다구요 근데 이게 이번에 넘어가도 한두번이 아니니 추후에 다른 충돌이 또 있을거 같고 너무 화가나서 미치겠습니다 참 이걸 어떻게 해야되는지 머리가 너무아프고 힘드네요 1091
없는 살림에 360만원짜리 샤넬가방을 시누이 사준 남편
안녕하세요 31살 주부입니다.
결혼은 6년차입니다 25살에 시집와서 아들 하나있는 평범한 주부에요
저희집은 잘사는 편은 아닙니다
맞벌이를 하고있는데 남편은 160정도 월에 벌고 저는 230정도 법니다
거기에 남편이나 저나 모은 돈이없이 대학교 졸업도 하기전에 애기가 생겨서 결혼한
케이스에요
양가 부모님들 또한 잘사는 편이아니고 그냥 평범합니다 집하나 차하나있고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이구요
근데 결혼 자금또한 크게 도움받지 못했어요 시댁이던 친정이던
그동한 월세에 전전긍긍하다가 대출 받아 집을 어렵게 구했어요
돈을 어렵게 모아서 대출을 끼고 LH 아파트 분양받아 이사를 했단 말입니다
신혼부부 혜택도 끝나서 분양순위가 밀려나다보니 정말 어렵게 되서 들어갔을정도에요
그렇게 대출 끼고 이사를 했습니다 빚이 꽤 있죠 이자도 좀 되구요
대충 살림이 이정도입니다
먹고싶은거 줄이고 입고싶은거 아껴가며 살아갑니다
애기 필요한거 제외하곤 저나 남편이나 자기를 위해 맘 편히 쓸돈이 없어요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남편에게 여동생이 하나있어요 시누이...
뭐 나쁜사람은 아닙니다..
저한테 곧잘 해주구요
근데 좀 우울증이있어요
그 우울증이 가난한 집에 태어난걸 굉장히 우울하게 생각하는 성격입니다
당최 이해가 안가지만 부유한 집에 태어나지 못한것으로 우울증이와서 힘들게 살아가고있어요
그 우울증 치료를 해주는것이 좋겠다 해서 물론 그렇게 해야지 하며 찬성을 했죠
근데 그 치료역활을 하는게
카드 할부로 산 360만원짜리 샤넬가방인겁니다
어디 당당하게 돌아다니라고 명품가방이라도 쥐어준다는 개념인데
당최 이해가 가질 않아요
그전에도 가방뿐만이 아니라 지갑도 나참 기가 막혀서
에르메스데요? 것참 그것도 나중에 들은 소리지만 남편이 해줬데요
뭐 지갑 해준거는 이번에 들어서 안 얘기지만 결혼하고나서 몰래 해준거더라구요
이건 질투가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지갑을 못받아서가 아니에요
지금 대출이나 부대비용으로 들어간 빚이 산더미인데
자신의 능력을 오바에서 카드를 사용하다니요
그동안 자신이 모은돈으로 사는것도아니고
당최 이해가 되질 않네요 정말
물론 본인이 값는다겠지만
값는동안 집에 돈한푼 안가져다 주니까요
아니 결혼은 혼자 사는겁니까
이자도 못내고 벌써 4개월째 치킨도 못먹어가면서 빚을 값고 있는데
가방을요?? 지금 애기 한테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고 매일 투정부리면서
여동생에게 360만원짜리 가방을요?
가족이니까 해줄수 있다니요
아무리 가족이더라도 자신의 한도와 능력에 맞춰서 해줘야죠
가방 할부 값는다고 집에 십원 한푼 안가져다 주면 그게 사람입니까
물론 이해해줄수 있다는 사람도 있어요 그냥 제 월급으로 버티면된다구요
근데 이게 이번에 넘어가도 한두번이 아니니 추후에 다른 충돌이 또 있을거 같고 너무 화가나서
미치겠습니다
참 이걸 어떻게 해야되는지
머리가 너무아프고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