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왔는데 아내가 없어요..

ㅇㅇ2018.04.27
조회164,498
집에 들어가기도 좀 그렇고..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몰라서 1시간동안 밖에서 고민하다 들어갔는데 아내가 없네요

집에 들어가서 형님누님들말처럼 무릎꿇고 빌려고 했는데
저한텐 그런 기회도 아깝나봅니다

내일 아침에 밝을때 전화하는게 낫겠나요?
아니면 지금 할까요?


한번도 싸운적이 없어서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누나한테 아까 전화왔는데 조카5살짜리애가 하나를 깼대요

왜자꾸 일이 커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접시는 ㄹ사 제품인것 같아요
검색해보니 그게 제일 비슷합니다
의견이 분분하시길래

접시 하나에 무슨 10만원인지....
그냥 둘이 쓸 혼수에 뭔 돈을 그리 썼는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접시때문에 헤어지게 생겼네요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전화가 빗발치게 오시고 지금 오시겠다고 난리입니다

아내 없는거 알면 더 난리이실텐데..

미치겠습니다



지혜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