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ska Kodiak을 여행하다가 정말 대단한 야생동물을 만났습니다.알래스카에 온지 처음으로 Buffalo무리를만나게 되었습니다..북 아메리카에서 주로 서식하는 버팔로는 추운 지방에 잘 적응하는 야생 들소입니다.오래전, 미국인들이 버팔로를 보이는 족족 사살을 하는 바람에 멸종에 이를 정도로 그 숫자가 줄어 들었습니다..백인들이 버팔로 사냥을 하는 이유는 바로 인디언들때문이었습니다.인디언들의 주식인 야생 버팔로를 죽임으로써그들의 식량을 궁핍하게 하려는 이유였습니다..가장 잔인한게 바로 먹는거 갖고 장난 노는건데,바로 백인들이 이러한 무자비한 짓 들을 일삼았습니다.지금은 각종 동전에 버팔로가 등장하지만, 그들의조상은 잔인하고도 악랄하기만 했습니다..그래서, 아마 미국인들을 믿지 못하는 이들이 많은가봅니다..왜, 닭 날개를 buffalo wing 이라고 부르는지 아시나요?바로 뉴욕주 서부에 있는 동네 이름이 buffalo인데그 동네 농장에서 생산되는 닭으로 요리를 해서이름이 buffalo wing 이라고 불리우게 되었습니다..오늘 코스는 Chiniak Hwy 를 거쳐 Logging Rd 를 지나Cape Chiniak 을 가다가 세 군데서 버팔로를 만나게되었습니다.촬영 장소는 세 군데입니다.수백 마리의 buffalo 와 조우를 했으니 코디악에서의본전은 충분히 뽑은 것 같습니다..그럼 버팔로를 만나러 가 볼까요?..뿔만 보면 억세 보이지만, 눈동자는 아주 순한 일반 소와같습니다.다만, 길들여지지 않는 야생의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Chiniak Hwy를 달리는데 저만치 길을 건너는 버팔로를 보았습니다...저는, 혹시나 근처 농장에서 탈출한 버팔로가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그런데, 주위를 둘러보니 농장에서 키우는 버팔로가 아닌,야생 들소였습니다...북미 들소는 털이 길어 추위에 강하지만, 아시아 들소는물소라 하여 털이 짧은게 특징입니다...아시아에서는 들소를 농업에 이용을 하지만, 북미 들소는길 들이기가 쉽지 않아 논을 갈거나 밭을 메는데 사용이불가능 합니다...페어뱅스 대학인 UAF 에서는 버팔로 농장을 만들어 버팔로의 습성과 활용 가치에 대한 연구가 한창입니다...칫트나(원어는 쳇나) 가는 길에 버팔로 농장이 있으며주에서 운영하는 버팔로 농장이 팔머에 있습니다...버팔로는 미국에서 제일 큰 육지 동물입니다.매년 11월 2일이 국립 들소의 날이란 걸 알고 계시나요?버팔로의 날이 다 있답니다.신기하지요?..버팔로는 암컷이나 숫컷이나 모두 뿔을 갖고 있습니다.덩치도 비슷해서 구분 하기가 쉽지 않더군요...버팔로가 수시로 산책을 하는 바닷가 해안인데,발자국들을 보니, 떼로 다니더군요...하늘에는 여러마리의 독수리들이 어김없이 나타납니다...여기는 다른 지역인데 버팔로들이 역시 마찬가지로떼로 모여 있었습니다...버팔로 털은 아주 유익한데, 고약한 냄새를 걸러주는 역활을 하며 보온성이 아주 뛰어나 겨울용 스커프나 세터 , 숄, 모자등 방한용 의류로 이용이 됩니다...버팔로 농장에서 버팔로 털로 만든 숄을 둘러 보았는데,엄청 따듯하더군요.그리고, 푹신한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여긴 또다른 지역인데 미사일 기지 같았습니다.1Area,2,3,4,5 Area 등 이렇게 구역이 철저하게 철조망으로둘러 쌓여 있는 곳입니다.아마도 사드등 미사일 기지가 여기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지역이 엄청 넓더군요.그리고, 내용을 잘 알지 못하는 이상한 경고판이 있었습니다...먹이를 먹다말고 저를 쳐다보네요.아마도 암컷 같습니다.순진무구한 저 눈망울을 보니, 소고기 생각은 나지 않더군요...백밀러를 보니, 설산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버팔로입니다.제가 본 버팔로의 숫자는 총 수백마리의 무리들이었습니다...버팔로도 소 종류인지라 고기 맛은 소고기와 같다고 합니다.버팔로의 상위 먹이 사슬은 사자와 늑대인데, 여긴 사자나 늑대가 없어 버팔로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습니다...헉...버팔로는 Me Too 운동을 하지 않나봅니다.덩치가 비슷해서 암수 구분이 힘듭니다.보통 짝짓기는 7월부터인데, 재네들은 무언가 급한가 봅니다...암놈은 크게 거부는 하지 않고 슬며시 자리를 이동합니다.사람 같았으면 , 스토커와 다양한 죄목으로 즉각 구속이지요.버팔로들은 심하게 다투는 경우가 없습니다.살짝 머리를 들어 위협을 하면, 상대방은 바로 자리를 피해줍니다.이 점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뻘쭘해진 숫놈은 잠시 제 눈치를 보네요.목이 두꺼워 고개를 많이 숙이지 못합니다.그리고, 위가 네개로 구분이 지어져 있어 되새김질로 소화를 시킵니다..암컷이 홀로 육아를 담당하고, 총각들은 무리를 지어생활을 하기도 하며, 암컷들 무리는 평화로운 분위기에서육아를 담당합니다..새로 태어난 아기 버팔로는 태어난지 20분만에 어미를따라 다닙니다.사람도 그렇다면 ,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요?재미난 상상을 해 봅니다..어제는 아주 신나고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여러분도 그러하셨나요?....알래스카 여행이나 민박에 대해 문의를 주시면연결해 드립니다..
알래스카" 야생 버팔로를 만나다 "특집
Alaska Kodiak을 여행하다가 정말
대단한 야생동물을 만났습니다.
알래스카에 온지 처음으로 Buffalo무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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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아메리카에서 주로 서식하는 버팔로는
추운 지방에 잘 적응하는 야생 들소입니다.
오래전, 미국인들이 버팔로를 보이는 족족
사살을 하는 바람에 멸종에 이를 정도로 그
숫자가 줄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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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이 버팔로 사냥을 하는 이유는 바로
인디언들때문이었습니다.
인디언들의 주식인 야생 버팔로를 죽임으로써
그들의 식량을 궁핍하게 하려는 이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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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잔인한게 바로 먹는거 갖고 장난 노는건데,
바로 백인들이 이러한 무자비한 짓 들을 일삼았습니다.
지금은 각종 동전에 버팔로가 등장하지만, 그들의
조상은 잔인하고도 악랄하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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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마 미국인들을 믿지 못하는 이들이 많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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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닭 날개를 buffalo wing 이라고 부르는지 아시나요?
바로 뉴욕주 서부에 있는 동네 이름이 buffalo인데
그 동네 농장에서 생산되는 닭으로 요리를 해서
이름이 buffalo wing 이라고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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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스는 Chiniak Hwy 를 거쳐 Logging Rd 를 지나
Cape Chiniak 을 가다가 세 군데서 버팔로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촬영 장소는 세 군데입니다.
수백 마리의 buffalo 와 조우를 했으니 코디악에서의
본전은 충분히 뽑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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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버팔로를 만나러 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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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만 보면 억세 보이지만, 눈동자는 아주 순한 일반 소와
같습니다.
다만, 길들여지지 않는 야생의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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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iak Hwy를 달리는데 저만치 길을 건너는
버팔로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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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혹시나 근처 농장에서 탈출한 버팔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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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주위를 둘러보니 농장에서 키우는 버팔로가 아닌,
야생 들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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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들소는 털이 길어 추위에 강하지만, 아시아 들소는
물소라 하여 털이 짧은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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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는 들소를 농업에 이용을 하지만, 북미 들소는
길 들이기가 쉽지 않아 논을 갈거나 밭을 메는데 사용이
불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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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스 대학인 UAF 에서는 버팔로 농장을 만들어
버팔로의 습성과 활용 가치에 대한 연구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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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트나(원어는 쳇나) 가는 길에 버팔로 농장이 있으며
주에서 운영하는 버팔로 농장이 팔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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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는 미국에서 제일 큰 육지 동물입니다.
매년 11월 2일이 국립 들소의 날이란 걸 알고 계시나요?
버팔로의 날이 다 있답니다.신기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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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는 암컷이나 숫컷이나 모두 뿔을 갖고 있습니다.
덩치도 비슷해서 구분 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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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가 수시로 산책을 하는 바닷가 해안인데,
발자국들을 보니, 떼로 다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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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는 여러마리의 독수리들이 어김없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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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른 지역인데 버팔로들이 역시 마찬가지로
떼로 모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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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 털은 아주 유익한데, 고약한 냄새를 걸러주는 역활을
하며 보온성이 아주 뛰어나 겨울용 스커프나 세터 , 숄, 모자등
방한용 의류로 이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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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 농장에서 버팔로 털로 만든 숄을 둘러 보았는데,
엄청 따듯하더군요.
그리고, 푹신한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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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또다른 지역인데 미사일 기지 같았습니다.
1Area,2,3,4,5 Area 등 이렇게 구역이 철저하게 철조망으로
둘러 쌓여 있는 곳입니다.
아마도 사드등 미사일 기지가 여기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지역이 엄청 넓더군요.
그리고, 내용을 잘 알지 못하는 이상한 경고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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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먹다말고 저를 쳐다보네요.
아마도 암컷 같습니다.
순진무구한 저 눈망울을 보니, 소고기 생각은 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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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밀러를 보니, 설산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버팔로입니다.
제가 본 버팔로의 숫자는 총 수백마리의 무리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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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도 소 종류인지라 고기 맛은 소고기와
같다고 합니다.
버팔로의 상위 먹이 사슬은 사자와 늑대인데, 여긴 사자나
늑대가 없어 버팔로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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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버팔로는 Me Too 운동을 하지 않나봅니다.
덩치가 비슷해서 암수 구분이 힘듭니다.
보통 짝짓기는 7월부터인데, 재네들은 무언가
급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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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놈은 크게 거부는 하지 않고 슬며시 자리를 이동합니다.
사람 같았으면 , 스토커와 다양한 죄목으로 즉각 구속이지요.
버팔로들은 심하게 다투는 경우가 없습니다.
살짝 머리를 들어 위협을 하면, 상대방은 바로 자리를 피해줍니다.
이 점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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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쭘해진 숫놈은 잠시 제 눈치를 보네요.
목이 두꺼워 고개를 많이 숙이지 못합니다.
그리고, 위가 네개로 구분이 지어져 있어
되새김질로 소화를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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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이 홀로 육아를 담당하고, 총각들은 무리를 지어
생활을 하기도 하며, 암컷들 무리는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육아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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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태어난 아기 버팔로는 태어난지 20분만에 어미를
따라 다닙니다.
사람도 그렇다면 ,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요?
재미난 상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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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주 신나고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여러분도 그러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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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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