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아동학대의심됩니다

아동학대싫어요2018.04.28
조회293

어린이집 아동학대가 의심됩니다.
아이가(6살)어린이집에 갔다와서 집에왔는데 
겨드랑이에 꼬집힌 상처가 있습니다. 
아이가 할머니에게 선생님이 화장실에서 cctv가 
없는곳에서 쎄게 꼬집고 실내화신은발로 찼다고
얘기를 해서 제가 집에가서 확인했는데 겨드랑이 꼬집힌 상처가 있고 정강이에는 멍이들어있었어요 선생님에게 문자를 남기니 바로 전화가왔고 선생님은저희아이가 반 친구를 얼굴을 때려서 혼났고
그때 조금 울었다 얘기하시면서 다른일은 없었다고 얘기했어요
저는 아이의 진술이 일관되고 상처도 있기에 상해진단서 떼어놨고 선생님 통화 녹음해 놓았습니다.
원장님의 부재로 일주일이 지나서야 cctv를 확인할수있었고
선생님이 저희 아이만 화장실에서 데리고 5분정도 있었어요
중간에 다른 선생님도 한두번 왔다갔다 합니다.
그런데 5분있다 나온 아이는 시무룩하게 나오고 선생님은 뒤돌아서서 아이에게 뭐라말하고 교실로 들어갑니다. 낮잠 시간인데 
혼나고 나온 아이가 옆으로 돌아서서 아픈겨드랑이를 계속 만집니다. 이장면을 보고 더이상 못보겠다싶어 저 의심된다고 신고하겠다고하니 무고로 밝혀지면 법적대응을 하시겠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전 경찰서에갔는데 조사하시는분이 저한테 경우의수를 많이 얘기하셨어요 선생이 무혐의 받을수도있다
내가 오히려 손해배상청구소송을당할수도있다하구요
전 무서웠어요 
그래서 경찰과 함께 원에 갔고 그때부터 원장님 태도는 
변하시더라구요 죄송하다고 하시고
전 원에 피해가는것 원치않는다고 하고 그 선생님을 해임해달라고 요구했어요 
하지만 원의 사정을 이해해달라 용서해달라하시며 두분이 가게에 찾아와서 우셨어요 저는 마음이 약해져서 알겠다고 했는데 이선생님 되게 억울하셨나봐요 
제가 아이를 잘 보듬어 달라고 문자를 보냈는데
자기는 아픈마음을 가지고 아이를 돌보는 마음을 헤아려달래요 대외적으론
미안한척하며 저를 없는죄를 만든 사람 취급하네요 
이제라도 신고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원장님이 울며 용서해달라고 하셨지 선생님은 너무나 떳떳하네요 인정과 사과를 안하는데 어찌 용서가 될수있나 생각도 드네요

제가 가지고있는 증거는 아이상처사진 상해진단서 선생님과 통화내용 그리고 같은반 아이의 진술이 있습니다. 이것으로 신고가
가능할까요? 조언 구해봅니다.실질적으로 고통받은 저희가족의 손해배상도 하고 싶습니다 .가족들이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어요
선생님의 태도에 너무 화가납니다 어린이를 대하는 선생님이 항상 화려한네일아트와 긴손톱 이시네요 이 일터지고 손톱 얘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정리를 안하십니다. 저와 저의 가족을
무시하는것 같아 기분이 너무 안좋아요 

저는 신고하려고 생각하는데 원이 폐원을하면 저에게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가 들어올수있다하는데 너무
무섭습니다.이런 사례들이 있는지 알고싶어요 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한아이가 평생 트라우마에 시달릴수 있는 문제 입니다.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