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너때문에 잠도 못자

님미201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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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술 신나게 진탕 퍼먹고 잘자고 있겠지

난 이시간까지 너때문에 잠도 못자고 있는데

아무리 생각을 떨쳐내려 해도

계속 생각이 나네

화나고 그러다 아련해지고

아직 헤어진지 며칠 밖에 안된거니깐

딱 며칠만 더 힘들고

새롭게 시작할련다

헤어지자는 너의 말에 너무 화나고 벙쪄서 말은

못했지만 ..

너 평생 나 놓은거 후회했으면 좋겠다

넌 정말 다신 나같은 사람 못만나길 바라고

나한테 줬던 상처 꼭 다른사람한테라도 받길 바란다

솔직히 나는 너가 잘못살긴 바란다

이별 앞에선 정말 착한사람 못해먹겠어서

행복바래주고 싶지도 않고 좋은 말로 애써

착한사람으로 남겨지고 싶지도 않다

이게 내 진심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