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밑에 박사모가 저를 폭행한 태극기사진과 제가입은 바지사진 첨부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여자고 오늘 서울구치소 앞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서울구치소 앞에선 박사모가 매일 시위를 하고있습니다. 근처에 계신 꽤 많은분들이 소음등으로 많은 피해를 보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서울구치소에 접견갈 일이 있어, 1달에 2번~4번정도 방문합니다. 오늘도 서울 구치소에 접견을 갔다가 마친 후, 나와서 큰길로 내려가는중이었습니다. 우선 큰길로 내려가는길은 인도1-작은차도-인도2 이렇게 되어있는데 박사모는 대부분 인도 2에서 시위를 합니다. 서울구치소에 도보를 이용해 방문하시는 분들은 저 인도를 무조건 지나쳐가야하고요. 아무튼 저도 박사모가 시위하는곳을 지나가려고 하는데 다짜고짜 어떤 할머니께서 저를 막아서더니 휘두르고 있던 태극기로 저를 폭행하더군요 큰소리로 시위하는 마이크+스피커소리 때문에 잘 들리지 않았지만 대충 들어보니 악을 쓰시면서 욕을하시며 왜 이딴바지를 입고다니냐 허벅지다내놓고 미친년무슨년 어쩌고저쩌고쌍욕을 하면서 길을 막고 태극기로 마구 폭행하더군요. (태극기사진 밑에 첨부했는데 절대 작지않습니다) 마침 이전에 안좋은얘기를 들어서 기분이 매우 안좋은 상태였는데 다짜고짜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본인 앞을 지나갔단 이유만으로 모르는사람에게 폭행을당하고 쌍욕을 들으니 기분이 매우 나쁘더라구요. 저는 화가나 경찰서에 전화해서 여기 서울구치소 앞인데 시위하는 할머니가 찢어진청바지 입었다고 태극기로 때리고 욕했다며 신고했고, 근처 파출소에서 경찰분들이 오셔서 큰길에 나와있던 저를 경찰차 뒷좌석에 태우시고, 그분이 누군지 지나가면서 본 후에 알려달라고하셔서 알려드리고 다시 큰길에 내려주셨습니다. 그래서 경찰관과 그 할머니는 어떻게된지 모르겠습니다. 더 화나는건 이런일이 처음이 아닙니다. 이전에도 반바지를 입고 같은길을 지나가는데, 다짜고짜 다른 박사모 할머니가 태극기로 때리면서 미친X이 옷제대로안입고다닌다 다벗고다닌다면서 쭝얼쭝얼거리면서 쌍욕을 한적이있습니다. 이 박사모들 ㅡㅡ 시위하고싶으면 지들끼리 얌전히 시위하다가 갈것이지 왜이렇게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시비걸고 피해를 주고다니는지 모르겠습니다 . 정말 지나가면서 일반 시민들한테 시비걸고 싸우는장면 한두번 본게 아닙니다. 그 도보를 이용하다보면 대형스피커가 세워져있어서 소리가 엄청 크기때문에 귀가 아플지경입니다. 게다가 악을쓰며 소리를 지르시니까 정말 시끄럽습니다ㅡㅡ 지나가시던 분이 시끄럽다고 중얼대면 시끄럽긴 뭐가시끄럽냐 나라가이모양인데 나라말아먹을년이라면서 빨갱이냐고 욕하고 난리치더라고요. 제가 뭘 잘못해서 모르는사람한테 맞은건지 아직도 이해가 안되고 화가 안풀립니다. 이바지가 입고다니면 맞을정도의 바지인가요? 설령 그렇다해도 그분들이 저를 폭행하고 욕할 권리는 없는데 정말 어이없네요.. 10412
박사모한테 찢어진 청바지 입었다고 폭행당했습니다 (바지사진있음)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여자고 오늘 서울구치소 앞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서울구치소 앞에선 박사모가 매일 시위를 하고있습니다.
근처에 계신 꽤 많은분들이 소음등으로 많은 피해를 보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서울구치소에 접견갈 일이 있어, 1달에 2번~4번정도 방문합니다.
오늘도 서울 구치소에 접견을 갔다가 마친 후, 나와서 큰길로 내려가는중이었습니다.
우선 큰길로 내려가는길은 인도1-작은차도-인도2 이렇게 되어있는데
박사모는 대부분 인도 2에서 시위를 합니다.
서울구치소에 도보를 이용해 방문하시는 분들은 저 인도를 무조건 지나쳐가야하고요.
아무튼 저도 박사모가 시위하는곳을 지나가려고 하는데 다짜고짜 어떤 할머니께서 저를 막아서더니 휘두르고 있던 태극기로 저를 폭행하더군요
큰소리로 시위하는 마이크+스피커소리 때문에 잘 들리지 않았지만
대충 들어보니 악을 쓰시면서 욕을하시며 왜 이딴바지를 입고다니냐 허벅지다내놓고 미친년무슨년 어쩌고저쩌고쌍욕을 하면서 길을 막고 태극기로 마구 폭행하더군요. (태극기사진 밑에 첨부했는데 절대 작지않습니다)
마침 이전에 안좋은얘기를 들어서 기분이 매우 안좋은 상태였는데 다짜고짜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본인 앞을 지나갔단 이유만으로 모르는사람에게 폭행을당하고 쌍욕을 들으니 기분이 매우 나쁘더라구요.
저는 화가나 경찰서에 전화해서 여기 서울구치소 앞인데 시위하는 할머니가 찢어진청바지 입었다고 태극기로 때리고 욕했다며 신고했고,
근처 파출소에서 경찰분들이 오셔서 큰길에 나와있던 저를 경찰차 뒷좌석에 태우시고, 그분이 누군지 지나가면서 본 후에 알려달라고하셔서 알려드리고 다시 큰길에 내려주셨습니다.
그래서 경찰관과 그 할머니는 어떻게된지 모르겠습니다.
더 화나는건 이런일이 처음이 아닙니다. 이전에도 반바지를 입고 같은길을 지나가는데, 다짜고짜 다른 박사모 할머니가 태극기로 때리면서 미친X이 옷제대로안입고다닌다 다벗고다닌다면서 쭝얼쭝얼거리면서 쌍욕을 한적이있습니다.
이 박사모들 ㅡㅡ 시위하고싶으면 지들끼리 얌전히 시위하다가 갈것이지 왜이렇게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시비걸고 피해를 주고다니는지 모르겠습니다 .
정말 지나가면서 일반 시민들한테 시비걸고 싸우는장면 한두번 본게 아닙니다.
그 도보를 이용하다보면 대형스피커가 세워져있어서
소리가 엄청 크기때문에 귀가 아플지경입니다. 게다가 악을쓰며 소리를 지르시니까 정말 시끄럽습니다ㅡㅡ
지나가시던 분이 시끄럽다고 중얼대면 시끄럽긴 뭐가시끄럽냐 나라가이모양인데 나라말아먹을년이라면서 빨갱이냐고 욕하고 난리치더라고요.
제가 뭘 잘못해서 모르는사람한테 맞은건지 아직도 이해가 안되고 화가 안풀립니다.
이바지가 입고다니면 맞을정도의 바지인가요?
설령 그렇다해도 그분들이 저를 폭행하고 욕할 권리는 없는데 정말 어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