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자영업하는 남자입니다 지인 소개로 병원근무하는 여자분을 만났습니다 일정상 바로 만나지 못해 카톡으로 약 2주간 대화를 나누었고 대화를 나누다가 약속을 잡고 평일 저녁에 만나 식사를하면서 소주 한잔하고 2차로 맥주마시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소개팅을 많이 한것은 아니지만 이번에는 좀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대화도 잘통하고 제가 평소 만나고 싶어하던 그런 분 이였습니다 여자분이 새벽에 출근해야하는데 분위기가 좋았는지 그냥가기 아쉬워 2차로 맥주도 마시러 가고 한시간 정도 더 이야기하고 택시로 바래다 드리려하는데 저는 여기서 그분 행동에 반해버렸습니다 보통 택시 타면 그냥 문안쪽에서 인사하고 문닫으면 그냥 휑 가버리는데 여자분이 창문을 열어 얼굴을 밖으로 내밀고 인사를 하는겁니다...!! 우와... 거기서 부터 제가 약간의 오바(?)를 시작해 봅니다 애프터를 하기 보다는 당연히 만남이 이어지는거처럼 연락을 주고받고 여자분 부담스럽게 야간근무 끝나고 퇴근하는 길에 집에 데려다 준다고 하고... 만난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는데... 저는 매일 보고 싶은 마음에... 그래도 한번은 집에 대려다 드리고 저도 출근을 했었고 문제는 그다음날도 그런다고 그랬다가 거절을 당하고 대신 저녁에 밥을 먹자고 해서 기다렸는데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오후에 연락이 왔습니다 ‘잘해주려했던건 알겠는데 너무 부담스럽다며 미안하다고’ 그게 마지막 카톡이였네요... 아... 정말 잘 하고 싶었는데 연애를 못하는 티 팍팍 냈던 행동과 서툰 표현들로... 인연을 놓친거 같네요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정말 놓치고 싶지 않은 인연인데...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상황도 되질 않아서... 어떻게 해야 할 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착하고 좋은 여자분이였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꼭!!! ㅠㅠ1
짧은 인연이였는데 그래도 이어갈수있겠죠?
30대 중반 자영업하는 남자입니다
지인 소개로 병원근무하는 여자분을 만났습니다
일정상 바로 만나지 못해 카톡으로 약 2주간 대화를 나누었고 대화를 나누다가 약속을 잡고 평일 저녁에 만나
식사를하면서 소주 한잔하고 2차로 맥주마시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소개팅을 많이 한것은 아니지만 이번에는 좀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대화도 잘통하고 제가 평소 만나고 싶어하던 그런 분 이였습니다
여자분이 새벽에 출근해야하는데 분위기가 좋았는지 그냥가기 아쉬워 2차로 맥주도 마시러 가고 한시간 정도 더 이야기하고 택시로 바래다 드리려하는데 저는 여기서 그분 행동에 반해버렸습니다
보통 택시 타면 그냥 문안쪽에서 인사하고 문닫으면 그냥 휑 가버리는데
여자분이 창문을 열어 얼굴을 밖으로 내밀고 인사를 하는겁니다...!!
우와...
거기서 부터 제가 약간의 오바(?)를 시작해 봅니다
애프터를 하기 보다는 당연히 만남이 이어지는거처럼 연락을 주고받고
여자분 부담스럽게 야간근무 끝나고 퇴근하는 길에 집에 데려다 준다고 하고...
만난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는데...
저는 매일 보고 싶은 마음에...
그래도 한번은 집에 대려다 드리고 저도 출근을 했었고
문제는 그다음날도 그런다고 그랬다가 거절을 당하고 대신 저녁에 밥을 먹자고 해서 기다렸는데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오후에 연락이 왔습니다
‘잘해주려했던건 알겠는데 너무 부담스럽다며 미안하다고’
그게 마지막 카톡이였네요...
아...
정말 잘 하고 싶었는데
연애를 못하는 티 팍팍 냈던 행동과 서툰 표현들로... 인연을 놓친거 같네요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정말 놓치고 싶지 않은 인연인데...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상황도 되질 않아서...
어떻게 해야 할 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착하고 좋은 여자분이였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꼭!!!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