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넘게 사귄남자친구의 바람

지독한201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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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넘게 만난 남자친구가 유부녀랑...

7년 넘게 만난 남자친구가 유부녀랑 바람났어요
저에게도 이런일이 생길지 몰랐네요
지금 바람난 남자친구 모텔에거 맥주병으로 대가리까고 왔습니다.
저흰 18살 고등학교때 친구였고 21살에 사귀고 28살이 되었는데요 처음부터 둘다 자취했고 가족들과 등지고 살았기에 사귄지 일주일만에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뭣 모르고 즐거웠고 2년이 됬을땐 
제가 자궁에 문제가있었고 자궁외임신을 해서 병원을갔는데 긴급수술로 나팔관을 양쪽다 잃어 아이를 가질수가 없게 되었죠 계속 배가아프고 생리를 하질않아 남자친구한테 얘길했을때 맨날 배아프냐 어쩌냐 불만가득한 말로 뭐라했지만 사랑했습니다.. ㅎㅎ 
그러다 어찌어찌 시간이 지났고 저희 엄마의 도움으로 작년에 작은 가게를 열었고 무일푼인데 보증금이며 뭐며 대출을 해서 3천만원이 좀 넘는 빚이 생겼고 가게 유지가 되지 않아 가게를 부동산에 내 놓고 둘다 다른곳에서 일을하고있어요 나날이 월급날을 기다리면서 빚 청산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먼저 1월달부터 나가서 일을 했는데 매일 술술술술 안하던짓도 했구요... 동내사람들도 다같이 친하고 저의 사장 남자친구사장이 친구이기도해 남자친구가 일 끝나고 저희 가게에서 직장분들과 자주 술을 먹었습니다.
문제는... 최근에 있었던 일인데 술을먹다 담배피러 나가서는 꾀 오래있더군요 이상해서 나가봤는데 어떤 여자랑 통화를하느라 제가 코앞까지 갔는데도 몰랐고 더 싸우기도 싫고 어이도없어서 돌아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붙잡지도 않고 쫒아 오지도 않더라구요 그 이후 똑같이 2번을 더 하길래 쫒아가서 핸드폰을 낚아챘습니다 근데 그여자를 보호 하느라 저를 밀치고 때리더군요 그여자 이름 번호를 보지 못하게 하려... 제 눈깔도 파더군요 ㅋㅋㅋㅋㅋ 하... 그래서 저도 때렸습니다 아주 심하게.. 근데... 저도 병신이라 3일도 안되서 집에 들어오게해주고 어찌어찌 2주 정도 지난 지금... 일끝나고 싸우나를 간데요ㅋㅋ 잔액이 15원있으니 생활비겸 싸우나비를 달래요ㅋㅋ구래서 5만원 보냈습니다. 몸 좀 지지고 연락하겠다는 새끼가 3시간이 지나도록 연락이 안되서 일 끝나고 집앞 싸우나 주차장 집 그새끼 직장 근처 싸우나 좀 떨어져있는 싸우나 다 찾아봤지만 차가.... 없더라구요 그 차도 제 이름으로 되있는 차 입니다.. 그때 친한언니가 잠이 깻다고 연락이 왔는데요 자초지종을 얘기했고 만나게됬고 절대절대 그새낀 찜질방에서 싸우나애서 잠들수없는 위인이기에 모텔을 뒤지자 했습니다 저희 동내엔 무인텔에 주차장이 차량을 볼수없게 천막을 쳐주는곳이 있다는것도 오늘 알았는데 온동내 모텔을 다 뒤진 후에 찾았습니다 제발 아닐길 빌었지만 그 주차장에 제 차가 있었어요......... 몇시간을 어르고 달래고 해 모텔방 문을 열었는데 여자는 어느샌가 빠져나간 상태였구요..콘돔도 사용하지 않았고 거기서 씻었고 면도도 했고....... 침대 보가 다 벗겨져있을 만큼 격렬한 사랑을 나누웠나봅니다... 
그년이랑도 자고 저랑도 자고ㅋㅋㅋ 매일 아니 어제 낮까지만해도 잘하겠다고 노력한다고 블라블라 그딴 얘기 짖거리더니ㅋㅋ 결국 이런 꼴까지 다 보이면서 제가 왜 이렇게까지 해야했니 미안한 마음이 있니 몇일전에 내가 지치고 힘들다 했을때 왜 헤어질 맘없고 나랑 잘살고 싶다고 했니 등등 물었지만 대답없었고 적반하장으로 오히려 아무것도 없으면서 그딴식으로 하지말라 끝장 보자는거냐 그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사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