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모글 올려서 비난욕 먹었던 아이인대요

자양꽃2018.04.29
조회4,085
댓글 다 봣는대 많은분들이 절 욕하셨죠. 돈노리는 꽃뱀취급하며.
시애미가 그러네요. 우리아들 인생망치기싫으니 양육비도 한푼도 요구하지말고 연락도 하지말고 가장중요한건 남자 새여자만나 결혼하는데 방해되는일은 절대 하지말라고. 연락할시에 고아원 보내는한이있어도 소송해서 저한테서 아이빼았는다고.
무서워 죽겠네요 ㅎ.
고아원소리에 빡쳤네요. 아무리 제가 원망스워도 애를두고 할 소리가 있지.
드라마 운운하데요? 그 막장드라마 시어미가 지 본인스스로인줄은 모르고요.
남자가 미안하다며 아인 어차피 자기가원치않으니 몰래 포기각서 써주겠다고, 그나마 돈 오천 어머니몰래 해주기로했네요. 대신 바로 선보고 결혼해서 애낳더라도 간섭하지 말라네요. 태어나지도 않은 애 두고 새장가 생각부터 입밖에 내뱉는 짐승도 안할짓 하는 끔찍한인간들..
지주제에 가능은 할지..ㅋ
어떤여자가 들어갈지 속아서 살 그여자와 아이..아무리 그집에서 사랑받아도 안부럽네요. 너무 가엾네요.
속고 결혼할 여자에게 아기랑 귀뜸은 해줘야할텐데...

이집에서 애키웠다간 잘못 크겠구나 무서워서 아이아빠에대한 사랑도 포기가 되네요. 저와 아길 받아준다해도 제가 싫어요.
몇개월간 그사람에대한 미련으로 힘들게 아이와 버텨온 제 마음이야말로 미련했어요.
왜 그런남자인지. 왜 그렇게 자랐는지. 이제 이해했어요.
아..참고로 시모 그인간도 애아빠 중학교때 이혼하신분입니다.
아버님 만나뵙고 의아했는데..아버님이 저 들어와 살라고 하셨거든요...ㅎ..그럴까햇는대..
이번에 어머니 만나뵈니 이혼 왜하셨는지 납득이 가네요. ㅎ.

그집..경제력은 보증금도 얼마없이 월세살고..남자 연봉도 적어요. 이혼 가정에 장가는 무슨수로 보내시려고...ㅎㅎ
남자 얼굴뜻어먹고살것두 아니고...
나아님 누가 결혼이나 해준다고...
작지만 돈이라도 해주는 그남자가 그나마 고마워서 눈물이나네요.
그때 돈요구소리에 호구라고했다고 꽃뱀취급받았는데..그것도 애존재 숨기고 연락평생안하는조건에 꼴랑 3천에.
그러케했음 정말 개 호구였겠죠 전?
그때 욕하신분들. 이래도 욕하실듯. 꼭 그 어머니같은 족속일테니.
그런집에서 길러서 애아빠같은사람으로 키우느니, 그냥 미혼모 자식으로 기르며 진짜 맘으로 품어줄 아빠를 찾아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