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코성형도 하고 쌍수도 했어

ㅇㅇ201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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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못생긴게 너무 스트레스라 그거 때문에 왕따도 당하고
중학교 자퇴한뒤에
엄마를 졸라서 코성형도 하고 고1때
쌍수도 했어 중3때
아빠는 허락 안 해주셔서 아빠 몰래 했어

그리고 중학교 자퇴했다고 양아치는 아니고 그냥 우울감에 젖어서 집에만 있었던거 같아 약도 먹고

그래서 그런지 아빠는 나를 혐오하고 엄청 폭력적으로 대해
어릴때 부터 날 싫어하긴 했지만

일단 지금은 고2이고 학교다니고 있는데
얼굴이 이뻐졌는데도
내가 또 전학을 보내달라고 했거든 왕따로..

엄마는 지금까지 내 편 되주시다가
이젠 안되겠다고 그냥 내가 배고프다고만 해도 주변에 있는 거 들어서 엄청 때리고 멍청한 ㄴ 너같은 건 어딜가도 적응 못할거야 ㅁㅊ ㄴ 아
나랑 아빤 너같은 딸이 나오길 바란적 한 번도 없단다
이렇게 말하셔 시도때도 없이

아빠가 나 일부로 괴롭히고
동생 엄청 편애하는거 보고도
니 성격고치라 그러고 어떤 부모도 너같은 ㄴ을 사랑하진 않을거야 이러시고 니가 잘해야한다하다가
그냥 이제 집나가달래
혐오스러운 눈빛으로

난 부모님께 받은게 많으니 집 나가는게 맞는 거야?
내가 잘못한 게 맞기는 한데 아무리 빌어도 관계회복이 불가능해보여
학교에서도 너무 힘들어서 자퇴하고 싶은데
자퇴하면 ㅁㅊㄴ 이니까 죽이고 내다 버릴거래

그냥 깔끔히 집 나가는게 맞는걸까?
이렇게 맞고 폭언듣고 나를뺀 가족 세명이 저렇게 웃는걸 보면 화도나고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