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들 공부

불닭201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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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어떻게든 살고있다가 갑자기 생각난 거야.
내가 진짜 살면서 이해가 제일 안되는게 우리나라 공부방법이 너무 이해가 안돼
맨날 창의적인 발상을 해봐라, 개성이 있어야된다, 인성이 좋아야 인생이 잘풀린다. 이러면서 항상 학교규칙에 따라야되고 다른애들이랑 조금만 틀리면 이상한애 취급하고 공부말고 다른길로 가고싶으면 넌 커서 뭐가될려고 그러냐면서 맨날 다 날 위해서 하는 소리래. 정말 날 위한 소리면 날 믿고 내가 원하는 길로 이끌어주고 믿어주고 옆에서 지켜봐줘야 날 위한거 아냐..? 항상 말은 번지르르하게 하면서 나중엔 공부가 짱이래 어른들 진짜 이상한것같아
학교에서도 맨날 같은 복장 같은 교실 같은 수업 같은 말 같은 행동 전부 다 똑같이 같게 하라면서 화장 조금 하면 넌 양아치다, 벌점 줄거야, 넌 커서 뭐가될려고 그래, 이런식으로 자기 표현하는걸 막는데 학생들이 무슨수로 자기를 드러내겠어.
뭐든지 공부가 우선이면서 우리보곤 개성을 표현하라네, 개성을 표현하면 니가뭔데 이러면서 말이 앞뒤가 안맞는거 보면 어른들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 혹시 내가 이상한거야? 다들 이런생각 한번쯤은 안해봤어?
왜 우리가 고직 시험 때문에 몇달을 지루한 수업을 듣고 하기도 싫은 공부를 하고 가기도 싫은 학원을 가야할까, 전부 다 어른들이 시켜서 그런거잖아.
학교에선 선생님들도 너넨 다 학원에서 배웠으니까 넘어가도 되지? 이러면서 학원을 안다니는 애들은 무시하는 선생님들이 한들이 아니야.
우리나라 교육 방법이 너무 문제가 있는거같아.
제발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게 그런 행동들을 지켜봐주고 애들이 하기싫다고 분명하게 말하면 다른길로 지도해줘야 우리 학생들이 마음 편히 살 수 있을거같아. 자식이 싫다해도 이건 널위한거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건 잘못된거야.
아이들보고 미래를 바꿔줘, 너네가 미래를 바꿀거야. 이런소리를 하면서 같은 교육을 실천하고 있으면 그 아이들도 지금 어른이나 다를게 없어져 그 아이들도 다음세대한테 너가 미래를 바꿀거야, 너희만 믿을게 이런소리를 하게될거야. 그러니까 아이들한테 부탁하지말고 지금 우리부터 실천해야된다고 생각해.
여기까지 내 하소연이였어, 들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