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곳에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물어볼곳이 없어서 글 쓰게 됩니다친구로 너무 오래 사귀어왔던 인연이라 쉽게 헤어질 수 없어서 이게 맞는지와최대한 해결책 방향으로 찾고싶습니다..많이 소심한 성격이라 최대한 혼내지 않으시고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저도 잘 새겨들을게요. 22살 지방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남자친구와는 장거리 연애이구요, 남자친구는 서울 저는 경상도입니다 저는 원룸에서 혼자 자취하고있고 남자친구와의 나이차이는 5살이고.. 남자친구는 일을 못구하다가 최근에 알바 구한 상태이구요 주6일제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하고있습니다 아무래도 장거리이다 보니 만나기가 쉽지 않은데 한달~두달에 한번꼴로 만나고있어요. 저도 주말에 바쁘게 사는지라 ㅜㅜ 최대한 짬내서 연휴쯤이나 시간을 일부러 내서 가는 편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을 제가 가고, 제가 데이트비용을 거의 다 냅니다..한번 있을때 3~4일정도 머무르는데, 친구가 룸메랑 같이 살고있어서 배달음식을 맨날 시켜먹어요. 남자 둘이라서 해먹기는 돈이 부족하다고합니다. 처음엔 걱정도 되서 건강히먹어라 이런소리 했었는데 함부로 돈쓰는거 부담주는거같아서 그만뒀습니다. 밖에 잘 나가려고도 안해서 주로 집데이트를 하게되는데 그 룸메랑도 어렸을때부터 아는사이라 서로 괜찮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다 보니까.. 두끼 배달음식 밥값을 제가 다 냅니다 ㅠㅠ 교통비랑 아무래도 타지이다보니까 택시타고 집 들리는데, 한 삼사일정도 그렇게 있고 혹시 모텔비라도 내게 되면 이게20~30씩 빠져나갑니다.. 도중에 뭐라도 사주고싶으면 비싼거 아니라도 한두개씩 사주고싶어서 사주구요. 남자친구가 일 구하기 전에는 있는사람이 내는거라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이제 제가 다시 자취하게 되니 상당히 쪼들립니다. 남친이 알바한 돈은 그동안 경제적으로 힘들었을 때 밀린 방값이랑 요금들 내느라 이번달까지는 힘들다고 하네요. 알바를 섣불리 하기에는 장학금 유지가 걱정스러워서 쉽게 손을 못데고있어요. 부모님께서는 그래도 넉넉하게 주시는 편인데.. 전공특성상 재료비로 돈이 좀 많이 나갑니다. 적금도 들고있구요.. 물론 저보고 아끼라고 하면 최대한 졸라서 아껴보겠지만, 가끔 남자친구의 너무 당연스럽게 여기는 그 태도가 문득 섭섭합니다.. 제가 3~4번정도 가면 남자친구는 한번 올까말까? 만난지 한달정도 되면너무 자연스럽게 언제와? 이러는데.. 이러고 싶지 않은데 그 언제와?라는 말이 부담스러워질줄은 몰랐어요. 보고싶으니 오라고 하면 저도 사랑을 담아서 나도 가고싶어~ 라고 말하고 싶은데.. 조금 부담되서.. 라고 이야기 해도 싫어 기다릴래 이런식입니다.. 그럼 뭐라고 하기도 뭐하구요 ㅠㅠ 남자친구가 저희집에올때는 교통비빼고 제가 식비며 밖에서 노는데 쓰는비용이며 제가 다사게되더라구요.. 그땐 와줘서 고마워라는 마음으로 그랬는데 조금이라도 저한테 고마운 마음이라도 있는걸까요.. 어느새 마냥 길게있기만 하면 좋았던 제가 하루에 얼마씩 쓰면 이번엔 얼마정도 나갈까를 고민하고 있더라구요.. 남자친구도 제가 아껴가면서 자취하는거 알고있구요. 그런데도나 가면 한 20만원정도 쓸까? 30 넘을까? 이렇게 이야기한적 있었는데 정말 너무 그대로그러지 않을까? 이래서 너무 답답합니다. 난 고작 가서 3천원짜리 커피한잔 먹으면 대수로운건데 ㅠㅠ 이번 5월 연휴에도 와서 놀다가라 그러는데.. 거절하는게 맞는걸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최대한 남자친구가 눈치챌만하게 말해주는 방법 없을까요? 눈치가 좀 없는편이긴 합니다 ㅠㅠ 저는 자취비용 줄이려고 치킨하나도 손떨면서 시키고 밥도 다 집에서해먹고 최대한 밖에서 노는것도꼭 필요한 모임 아니면 자제하는데 또 쓸때인데 내가 못쓰는건가.. 싶기도 하고 딜레마가 큽니다.. 한번 내주니까 계속 내주는게 당연하다고 느끼는걸까요.. 최대한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23살 대학생, 남자친구와의 데이트비용 문제 고민입니다..
22살 지방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남자친구와는 장거리 연애이구요, 남자친구는 서울 저는 경상도입니다 저는 원룸에서 혼자 자취하고있고 남자친구와의 나이차이는 5살이고.. 남자친구는 일을 못구하다가 최근에 알바 구한 상태이구요 주6일제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하고있습니다
아무래도 장거리이다 보니 만나기가 쉽지 않은데 한달~두달에 한번꼴로 만나고있어요. 저도 주말에 바쁘게 사는지라 ㅜㅜ 최대한 짬내서 연휴쯤이나 시간을 일부러 내서 가는 편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을 제가 가고, 제가 데이트비용을 거의 다 냅니다..한번 있을때 3~4일정도 머무르는데, 친구가 룸메랑 같이 살고있어서 배달음식을 맨날 시켜먹어요. 남자 둘이라서 해먹기는 돈이 부족하다고합니다. 처음엔 걱정도 되서 건강히먹어라 이런소리 했었는데 함부로 돈쓰는거 부담주는거같아서 그만뒀습니다. 밖에 잘 나가려고도 안해서 주로 집데이트를 하게되는데 그 룸메랑도 어렸을때부터 아는사이라 서로 괜찮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다 보니까.. 두끼 배달음식 밥값을 제가 다 냅니다 ㅠㅠ 교통비랑 아무래도 타지이다보니까 택시타고 집 들리는데, 한 삼사일정도 그렇게 있고 혹시 모텔비라도 내게 되면 이게20~30씩 빠져나갑니다.. 도중에 뭐라도 사주고싶으면 비싼거 아니라도 한두개씩 사주고싶어서 사주구요.
남자친구가 일 구하기 전에는 있는사람이 내는거라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이제 제가 다시 자취하게 되니 상당히 쪼들립니다. 남친이 알바한 돈은 그동안 경제적으로 힘들었을 때 밀린 방값이랑 요금들 내느라 이번달까지는 힘들다고 하네요. 알바를 섣불리 하기에는 장학금 유지가 걱정스러워서 쉽게 손을 못데고있어요. 부모님께서는 그래도 넉넉하게 주시는 편인데.. 전공특성상 재료비로 돈이 좀 많이 나갑니다. 적금도 들고있구요.. 물론 저보고 아끼라고 하면 최대한 졸라서 아껴보겠지만, 가끔 남자친구의 너무 당연스럽게 여기는 그 태도가 문득 섭섭합니다.. 제가 3~4번정도 가면 남자친구는 한번 올까말까? 만난지 한달정도 되면너무 자연스럽게 언제와? 이러는데.. 이러고 싶지 않은데 그 언제와?라는 말이 부담스러워질줄은 몰랐어요. 보고싶으니 오라고 하면 저도 사랑을 담아서 나도 가고싶어~ 라고 말하고 싶은데.. 조금 부담되서.. 라고 이야기 해도 싫어 기다릴래 이런식입니다.. 그럼 뭐라고 하기도 뭐하구요 ㅠㅠ
남자친구가 저희집에올때는 교통비빼고 제가 식비며 밖에서 노는데 쓰는비용이며 제가 다사게되더라구요.. 그땐 와줘서 고마워라는 마음으로 그랬는데 조금이라도 저한테 고마운 마음이라도 있는걸까요..
어느새 마냥 길게있기만 하면 좋았던 제가 하루에 얼마씩 쓰면 이번엔 얼마정도 나갈까를 고민하고 있더라구요.. 남자친구도 제가 아껴가면서 자취하는거 알고있구요. 그런데도나 가면 한 20만원정도 쓸까? 30 넘을까? 이렇게 이야기한적 있었는데 정말 너무 그대로그러지 않을까? 이래서 너무 답답합니다. 난 고작 가서 3천원짜리 커피한잔 먹으면 대수로운건데 ㅠㅠ
이번 5월 연휴에도 와서 놀다가라 그러는데.. 거절하는게 맞는걸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최대한 남자친구가 눈치챌만하게 말해주는 방법 없을까요? 눈치가 좀 없는편이긴 합니다 ㅠㅠ 저는 자취비용 줄이려고 치킨하나도 손떨면서 시키고 밥도 다 집에서해먹고 최대한 밖에서 노는것도꼭 필요한 모임 아니면 자제하는데 또 쓸때인데 내가 못쓰는건가.. 싶기도 하고 딜레마가 큽니다.. 한번 내주니까 계속 내주는게 당연하다고 느끼는걸까요..
최대한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