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실지모르겠지만...오년지난 후기입니다..

안녕201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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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에 갑갑한 마음에 글을 썼었습니다.


http://pann.nate.com/talk/315849454

사건에 따라 3화까지 글썼었고...

지난 5년간 현실은 그 어떤 드라마, 영화보다 가혹했어요.

그리고 둘이 헤어졌어요.

후기 딱 한마디만 쓸께요.

절대 부모님 가슴에 대못치는 결혼 하지마세요.

다 잃어요...

당신이 누군가를 고쳐쓸수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엄청난 오산이고 자만입니다.

남보다 당신 스스로를 먼저 사랑하세요.

친구는 남편하고 헤어진지 좀 되었는데...저한테도 연락안해요.

연말에 문득 친구생각이 나서 씁쓸해하다가

옛날 판에 글 쓴 생각이 나서 와보았습니다.

꼭 스스로를 먼저 사랑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