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알다가도 모르겠다.행복하기위해서 시작한 결혼인데 막상 결혼하고나면 죽을만큼 힘든일이 너무나도 많다.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산의 하나는 결혼인데, 난 그 산을 넘었다.무사히 잘 넘은줄만 알았는데 알고보니 너무 험난한 산이다. 연애할때는 몰랐다 이런남자인줄.결혼전엔 함께 집안일도 나눠하고, 알콩달콩 살것만 같았는데결혼한사람은 알것이다.현실은 그렇지 않다는거. 심지어 이러한 스트레스과 힘듬을 어디 대놓고 말할곳이없다그래서 익명으로 남길 수 있는곳을 선택한다.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난 너무 마음이 힘드니까... 결혼하고 나서 알았다. 난 내가 이렇게 다혈질이고 미친년마냥 날뛰는 여자인걸...살면서 자살하고싶단 생각을 단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결혼하고나서 수백번 죽고싶단 생각과 함께 싸울땐 뭐에 씌인것마냥또라이처럼 창문밖을 뛰어내리려고 시도를 한 적도 있다. 이러면 남자들이 달라질까?전혀 그렇지않다... 실제로 달라지는 사람이 있을지도모른다하지만 나와 함께 사는 남편은 달라지지않았다. 여전히 난 힘들고 외로워하며 지내고있다.내가 힘들고 외롭다고하면 불평, 불만이 많은게 너무 싫다고한다. 결혼하고 가장 힘든 2년을 보내고 난 다음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서로가 변했다기보단 포기란 단어가 더 맞다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가 그런말을했다. 이 사람과 결혼해야지 라는생각보단.내가 결혼할 시기가 되었을때 내 옆에 있는 사람과 결혼을 하게된다고. 제발 그렇게 결혼하지않았으면 좋겠다.결혼은 필수가 아니다. 혼자 살 수 있으면 혼자 사는게 더 행복할지도 모른다.여잔 결혼하는 순간, 그냥 할일이 +1 이 아닌 +10000... 그 이상 생기는거같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를 봤다. 보는데 눈물이 난다.시집살이가 거의 없다고 말할 수 있지만. 그래도 시댁은 시댁이다. 결혼전엔 부모님을 1년에 몇번 보지도 않던 그 남자는결혼하고나니 한달에 2-3번도 본다. 효자가된다.... 결혼전에 나는 우리 부모님때 참 잘했다근데 결혼하고나니 돈이 두배로 든다... 남편은 결혼전엔 아무것도 하지않고 지나갔던 일인데.친정만 해주기 뭐하니까 시댁까지 같이해주게된다.그러면서 난 서서히 친정에 해줄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줄어들었다... 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하지만 남편은 여행은 돈아깝다고 생각을한다.나는 산책나가는걸 좋아한다. 하지만 남편은 집에서 핸드폰보고, 게임하는걸 더 좋아한다.난 항상 혼자 나간다.. 강아지가 없었다면 난 이세상에 없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종종한다.아무도 없는 타지에와서 누구하나 말할사람없이 강아지랑 대화를한다.난 지금도 혼자다.. 결혼하면 평생 내 편이 생길줄만 알았는데 그렇지않다. 결혼할때 그 남자의 취미가 어떤지, 어떤 성향을 가지고있는지 정확하게 알고 했으면 좋겠다.하지만 이것도 알기는 어렵다. 연애때는 서로에게 잘 보이고 잘하려고하는 가식의 모습이 있기때문에... 아직도 행복한 결혼생활이 어떤지는 모르겠다,그냥 저냥 사는 나의 삶. 행복해지고싶다.... 그냥 속상한마음에 두서없이 작성한 글이에요..쓰다보니 결론이 없어보이네요...ㅠㅜㅜ
결혼. 평생 내 편이 생긴줄 알았는데. 난 지금까지도 너무 힘이든다....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산의 하나는 결혼인데, 난 그 산을 넘었다.무사히 잘 넘은줄만 알았는데 알고보니 너무 험난한 산이다.
연애할때는 몰랐다 이런남자인줄.결혼전엔 함께 집안일도 나눠하고, 알콩달콩 살것만 같았는데결혼한사람은 알것이다.현실은 그렇지 않다는거.
심지어 이러한 스트레스과 힘듬을 어디 대놓고 말할곳이없다그래서 익명으로 남길 수 있는곳을 선택한다.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난 너무 마음이 힘드니까...
결혼하고 나서 알았다. 난 내가 이렇게 다혈질이고 미친년마냥 날뛰는 여자인걸...살면서 자살하고싶단 생각을 단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결혼하고나서 수백번 죽고싶단 생각과 함께 싸울땐 뭐에 씌인것마냥또라이처럼 창문밖을 뛰어내리려고 시도를 한 적도 있다.
이러면 남자들이 달라질까?전혀 그렇지않다... 실제로 달라지는 사람이 있을지도모른다하지만 나와 함께 사는 남편은 달라지지않았다.
여전히 난 힘들고 외로워하며 지내고있다.내가 힘들고 외롭다고하면 불평, 불만이 많은게 너무 싫다고한다.
결혼하고 가장 힘든 2년을 보내고 난 다음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서로가 변했다기보단 포기란 단어가 더 맞다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가 그런말을했다. 이 사람과 결혼해야지 라는생각보단.내가 결혼할 시기가 되었을때 내 옆에 있는 사람과 결혼을 하게된다고.
제발 그렇게 결혼하지않았으면 좋겠다.결혼은 필수가 아니다. 혼자 살 수 있으면 혼자 사는게 더 행복할지도 모른다.여잔 결혼하는 순간, 그냥 할일이 +1 이 아닌 +10000... 그 이상 생기는거같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를 봤다. 보는데 눈물이 난다.시집살이가 거의 없다고 말할 수 있지만. 그래도 시댁은 시댁이다.
결혼전엔 부모님을 1년에 몇번 보지도 않던 그 남자는결혼하고나니 한달에 2-3번도 본다. 효자가된다....
결혼전에 나는 우리 부모님때 참 잘했다근데 결혼하고나니 돈이 두배로 든다... 남편은 결혼전엔 아무것도 하지않고 지나갔던 일인데.친정만 해주기 뭐하니까 시댁까지 같이해주게된다.그러면서 난 서서히 친정에 해줄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줄어들었다...
나는 여행을 좋아한다. 하지만 남편은 여행은 돈아깝다고 생각을한다.나는 산책나가는걸 좋아한다. 하지만 남편은 집에서 핸드폰보고, 게임하는걸 더 좋아한다.난 항상 혼자 나간다.. 강아지가 없었다면 난 이세상에 없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종종한다.아무도 없는 타지에와서 누구하나 말할사람없이 강아지랑 대화를한다.난 지금도 혼자다..
결혼하면 평생 내 편이 생길줄만 알았는데 그렇지않다.
결혼할때 그 남자의 취미가 어떤지, 어떤 성향을 가지고있는지 정확하게 알고 했으면 좋겠다.하지만 이것도 알기는 어렵다. 연애때는 서로에게 잘 보이고 잘하려고하는 가식의 모습이 있기때문에...
아직도 행복한 결혼생활이 어떤지는 모르겠다,그냥 저냥 사는 나의 삶.
행복해지고싶다....
그냥 속상한마음에 두서없이 작성한 글이에요..쓰다보니 결론이 없어보이네요...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