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동거를 하고있습니다 남자친구의 예민한 성격탓에 한번씩 싸우는날이 있어요 다른사람같으면 잘넘어갈일도 혼자서 꼬투리를 잡고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탓에 항상 저혼자 끙끙앓고 미안하다 그러고 넘어간적이 많아요~ 예를 들어 길을 가다가 이리와~한마디했다고 자기가 개냐면서 별거아닌걸로 씨비를 걸어 난처했던 일도 있었구요~ 또 어느날 다퉜던 날이있는데 갑자기 집에 먼저 들어가라면서 분이 안풀리는지 동네 한바퀴 걷다가 온다고 하더군요 알겠다 그러고 먼저 들어갔죠~ 근데 한참이 되어도 안오는겁니다 혼자 술이 취해서 왔는데~ 술먹고 왔냐니까 혼자 편의점에 앉아서 술을 마셨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일주일이 지난 오늘 우연히 폰을 열었는데 OOO누나라고 저장되어있는 사람과 카톡을 했더군요 누구냐니까 옆사무실에서 일하는 여자인데 가끔씩온다고 하더군요 근데 아무리봐도 빨간색 소파에서 찍은여자얼굴을보니 바에 일하는 여자 같았고, 오빠 사무실 옆직원들을 아는데 앞뒤말이 안맞더라구요 카톡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도 여자: 오랜만에 봐서 좋았다 집에 조심히 들어가고 자주보자 남친: 감기조심하고 또 뵐게요~^^ 보자마자 열이 받고 심장이 두근거려 죽는줄알았네요~ 저한텐 학교동기도 일대일로 만나면 안된다니 남자랑 단둘이서 보는걸 끔찍히도 시러하는사람이 본인은 고작 저랑 다툰이유로 바에가서 제뒷담을 하며 다른여자랑 술 마시면서 풀고 너무 배신감이 들고 화가났습니다 왜갓냐고하니까 너랑은 대화가 안통해서 갔다며, 가서 뭐어떻게해본것도 없고 그냥 술만먹고온건데 그게 그렇게 잘못된거냐며 걍 얘기들어줄사람이 필요했다면서 니가 싫으면 앞으로 안갈게 라고 하더군요 남자친구랑 무려 10살넘게 차이가 나는데 너무 서운하고 속상하더라구요~ 이제 더이상 못믿겠고 실망만 커져가네요
남친이 저몰래 바에 갔어요
남자친구의 예민한 성격탓에 한번씩 싸우는날이 있어요
다른사람같으면 잘넘어갈일도 혼자서 꼬투리를 잡고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탓에 항상 저혼자 끙끙앓고
미안하다 그러고 넘어간적이 많아요~
예를 들어 길을 가다가 이리와~한마디했다고
자기가 개냐면서 별거아닌걸로 씨비를 걸어 난처했던 일도 있었구요~
또 어느날 다퉜던 날이있는데
갑자기 집에 먼저 들어가라면서 분이 안풀리는지
동네 한바퀴 걷다가 온다고 하더군요
알겠다 그러고 먼저 들어갔죠~
근데 한참이 되어도 안오는겁니다
혼자 술이 취해서 왔는데~ 술먹고 왔냐니까 혼자 편의점에 앉아서 술을 마셨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일주일이 지난 오늘 우연히 폰을 열었는데
OOO누나라고 저장되어있는 사람과 카톡을 했더군요
누구냐니까 옆사무실에서 일하는 여자인데 가끔씩온다고 하더군요 근데 아무리봐도 빨간색 소파에서 찍은여자얼굴을보니 바에 일하는 여자 같았고, 오빠 사무실 옆직원들을 아는데 앞뒤말이 안맞더라구요
카톡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도
여자: 오랜만에 봐서 좋았다 집에 조심히 들어가고 자주보자
남친: 감기조심하고 또 뵐게요~^^
보자마자 열이 받고 심장이 두근거려 죽는줄알았네요~
저한텐 학교동기도 일대일로 만나면 안된다니 남자랑 단둘이서 보는걸 끔찍히도 시러하는사람이
본인은 고작 저랑 다툰이유로 바에가서 제뒷담을 하며
다른여자랑 술 마시면서 풀고 너무 배신감이 들고 화가났습니다
왜갓냐고하니까
너랑은 대화가 안통해서 갔다며, 가서 뭐어떻게해본것도 없고 그냥 술만먹고온건데 그게 그렇게 잘못된거냐며 걍 얘기들어줄사람이 필요했다면서 니가 싫으면 앞으로 안갈게 라고 하더군요
남자친구랑 무려 10살넘게 차이가 나는데
너무 서운하고 속상하더라구요~
이제 더이상 못믿겠고 실망만 커져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