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세하게나열하자면 수도없기에 짧게나마 이야기를 해보자면.. 모든건 저의탓이고, 제가 의사결정할수있는건 하나도없었으며, 일끝나고돌아오실때의 모든 감정을 저한테 푸셨고, 핸드폰검사는 필수, 방뒤지는건 일상, 대학진로나 뭐나 묶인 생활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숨쉬기도힘들정도의 정신적 짓누름이었고 물리적인 폭력도 가세되었습니다.
네.. 그래서 어른되자마자나왔어요. 딱 옷이랑 중요한물건들이랑 겨우 모아둔 100만원으로 타지살이 시작했습니다.
자유라는게 참 간사한게 가지고있지않을때는 미친듯이 간절한데, 가지고나니까 별것없더군요. 그럼에도 평생을 당해왔던 학대기에 제 스스로 저를 통제하고 그날의 생생한 기억들에 둘러쌓여서 괴로워하고있는 걸 발견했어요.
그때부터 저 스스로 정의를 내리기 시작했는데 저에게 가족은 없는거라고 생각하고 현재와 미래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분명 분가할당시에 그들은 그들의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그과정에서 사과는일체 없었습니다.
지금 저 문자는 아예 자기잘못을 부정하고 아예 없던일로 하는듯한듯한 말투가 저는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마음같아서는 찾아가서 다 찢어버리고싶을정도로 화가 치미는데,
이사람들의 심리가 뭘까요?
그리고 저는 언제쯤 저들한테 벗어나서 온전한 저의 주체로 선택을할수있는 사람이될까요?....
부모님과 의절한 스무살입니다 조언부탁드려요
음.. 저는 게시글 제목 그대로 부모님과 의절한 스무살 여자입니다. 어릴때부터 가정폭력을당했고요
세세하게나열하자면 수도없기에 짧게나마 이야기를 해보자면.. 모든건 저의탓이고, 제가 의사결정할수있는건 하나도없었으며, 일끝나고돌아오실때의 모든 감정을 저한테 푸셨고, 핸드폰검사는 필수, 방뒤지는건 일상, 대학진로나 뭐나 묶인 생활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숨쉬기도힘들정도의 정신적 짓누름이었고 물리적인 폭력도 가세되었습니다.
네.. 그래서 어른되자마자나왔어요. 딱 옷이랑 중요한물건들이랑 겨우 모아둔 100만원으로 타지살이 시작했습니다.
자유라는게 참 간사한게 가지고있지않을때는 미친듯이 간절한데, 가지고나니까 별것없더군요. 그럼에도 평생을 당해왔던 학대기에 제 스스로 저를 통제하고 그날의 생생한 기억들에 둘러쌓여서 괴로워하고있는 걸 발견했어요.
그때부터 저 스스로 정의를 내리기 시작했는데 저에게 가족은 없는거라고 생각하고 현재와 미래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몇일전 부모님한테 문자가와있더군요. (물론 스팸처리되있으며 생일이지나지않아 번호변경이 불가합니다.) 동생이 보고싶어한다고 집에오라고
허참나...
분명 분가할당시에 그들은 그들의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그과정에서 사과는일체 없었습니다.
지금 저 문자는 아예 자기잘못을 부정하고 아예 없던일로 하는듯한듯한 말투가 저는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마음같아서는 찾아가서 다 찢어버리고싶을정도로 화가 치미는데,
이사람들의 심리가 뭘까요?
그리고 저는 언제쯤 저들한테 벗어나서 온전한 저의 주체로 선택을할수있는 사람이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