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얘들아..새볔에 갑자기 글을 쓰게 된 계기는 말이지 새삼스레 내가 못돼처먹은 년이라는걸 느껴서 말이야
욕해도 돼 나 진짜 욕먹어도 싼거 같아
그리고 맘이 너무 급해서 말이야.두서 없이 횡설수설해도...좀 봐주라
난 열등감 덩어리야. 질투도 미친듯이 많아. 초딩때부터 예사롭지 않았는데 지금은 겉잡을 수 없이 되어가고 있어.
친구를 보면 일단 나보다 열등한지 우등한지 부터 살펴봐. (사실 나보다 열등한 애는 없었어) 나보다 낫다 싶으면 일단 까내리고 안좋은 점을 굳이굳이 찾아낸다ㅋㅋㅋ?
나보다 이쁘면 질투하기도 하고..그런애가 내가 좋아하는애랑 이야기를 나누면 미친듯이 우울해져. 심지어 도저히 못참겠어서 화장실에서 자해 할정도야;;
요즘 그런 친구랑 같은 무리라서 친하게(겉으로는 말이야) 지내고 있어. 이 친구는 진짜 청순한데다 정말로 이쁘고 심지어 미친듯이 귀여워. 어렸을때부터 사랑받은 티가 나는 그런 친구야.(그 외에도 공부,그림,자격증,몸매,그리고 집안 등 스펙이 대단해ㅠ)
초반엔 이 친구가 존경스럽고 배우고 싶은 대상이었는데 갈수록 이 친구에게 열등감이 느껴져. 정말 나에게 과분한 존재인것 같은데 말이야. 어리석게도 내가 이 친구에게 감히 열등감을 가지고 있어.
일화 하나를 말해줄까?
요즘 시험기간인데 이틀전에 그 친구의 필기노트를 훔쳤어. 참고로 그 필기노트는 수행평가 점수에도 들어가는 중요한 노트야.
그러다가 이건진짜 사람이 할 짓이 아니라고 생각되어서 하루만에 되돌려놓긴했는데...잠시동안이라도 그딴 짓을 한 내가 짐승만도 못한거 같아.
하루는 그 친구랑 맞춰서 같은 머리스타일을 하고 있는데 다른반 친구가 와서 말하기를
다른반 친구:”뫄뫄야~! 같은 머리를 해도 니가 쓰니보다 훨씬 더 이뻐!!”
이러길래..안그래도 열등감 드는데 더 미치겠는거야..그래서 급식먹다가 몰래 화장실가서 먹토하고...팔에는 상처가 늘어나고ㅠ
난 진짜 쓰레기다
안녕 얘들아..새볔에 갑자기 글을 쓰게 된 계기는 말이지 새삼스레 내가 못돼처먹은 년이라는걸 느껴서 말이야
욕해도 돼 나 진짜 욕먹어도 싼거 같아
그리고 맘이 너무 급해서 말이야.두서 없이 횡설수설해도...좀 봐주라
난 열등감 덩어리야. 질투도 미친듯이 많아. 초딩때부터 예사롭지 않았는데 지금은 겉잡을 수 없이 되어가고 있어.
친구를 보면 일단 나보다 열등한지 우등한지 부터 살펴봐. (사실 나보다 열등한 애는 없었어) 나보다 낫다 싶으면 일단 까내리고 안좋은 점을 굳이굳이 찾아낸다ㅋㅋㅋ?
나보다 이쁘면 질투하기도 하고..그런애가 내가 좋아하는애랑 이야기를 나누면 미친듯이 우울해져. 심지어 도저히 못참겠어서 화장실에서 자해 할정도야;;
요즘 그런 친구랑 같은 무리라서 친하게(겉으로는 말이야) 지내고 있어. 이 친구는 진짜 청순한데다 정말로 이쁘고 심지어 미친듯이 귀여워. 어렸을때부터 사랑받은 티가 나는 그런 친구야.(그 외에도 공부,그림,자격증,몸매,그리고 집안 등 스펙이 대단해ㅠ)
초반엔 이 친구가 존경스럽고 배우고 싶은 대상이었는데 갈수록 이 친구에게 열등감이 느껴져. 정말 나에게 과분한 존재인것 같은데 말이야. 어리석게도 내가 이 친구에게 감히 열등감을 가지고 있어.
일화 하나를 말해줄까?
요즘 시험기간인데 이틀전에 그 친구의 필기노트를 훔쳤어. 참고로 그 필기노트는 수행평가 점수에도 들어가는 중요한 노트야.
그러다가 이건진짜 사람이 할 짓이 아니라고 생각되어서 하루만에 되돌려놓긴했는데...잠시동안이라도 그딴 짓을 한 내가 짐승만도 못한거 같아.
하루는 그 친구랑 맞춰서 같은 머리스타일을 하고 있는데 다른반 친구가 와서 말하기를
다른반 친구:”뫄뫄야~! 같은 머리를 해도 니가 쓰니보다 훨씬 더 이뻐!!”
이러길래..안그래도 열등감 드는데 더 미치겠는거야..그래서 급식먹다가 몰래 화장실가서 먹토하고...팔에는 상처가 늘어나고ㅠ
모르겠어...난 내 성격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정말로 고치고 싶은데 어떡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