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을 읽다보니 상견례 자리에서 아기를 데리고 가는것에 대한 글이 제법 많아 글 올려봅니다. 30대 초 유부남입니다. 이제 돌 쯤 되는 아이 하나가 있고요, 이번에 제 친 형이 상견례를 합니다. 아직 별 얘기가 없으니 저는 당연히 와이프와 아이 모두 데리고 갈 생각입니다. 그게 당연한 예의라고 생각하고요. 저는 가족들이 만나는 첫 자리에 별 다른 이유없이 참석을 안 한다는거 자체가 상대방을 무시하는 행위라 생각합니다. 물론 형이나 혹은 형수님 될 실 분이 불편하다고 하면 딱히 갈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어려서 아이가 시끄러워서 이런 이유로 상견례자리에 아기를 안 데리고 간다는 생각에는 동감하기 힘드네요 서로 인사를 하고 밥을 먹다 얘기도 하는 도중 아이 때문에 도저히 진행이 안된다고 한다면 양해를 구해서 먼저 일어나든지 그 자리를 피해 진행에 방해를 안하든지 해야하는 부모들의 센스 문제 아닐까요? 그리고 정말 가족이 될 관계라면 적당한 선에서 이해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뭐 그 선은 개개인의 차이겠지만 말이죠. 제가 너무 이상만을 추구하는걸까요? 아니면 정말 판에서처럼 안 데리고 가는게 예의일까요?34939
상견례에 2살짜리 아기를 데리고 가면 민폐 입니까?
30대 초 유부남입니다. 이제 돌 쯤 되는 아이 하나가 있고요, 이번에 제 친 형이 상견례를 합니다.
아직 별 얘기가 없으니 저는 당연히 와이프와 아이 모두 데리고 갈 생각입니다.
그게 당연한 예의라고 생각하고요.
저는 가족들이 만나는 첫 자리에 별 다른 이유없이 참석을 안 한다는거 자체가 상대방을 무시하는 행위라 생각합니다.
물론 형이나 혹은 형수님 될 실 분이 불편하다고 하면 딱히 갈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어려서 아이가 시끄러워서 이런 이유로 상견례자리에 아기를 안 데리고 간다는 생각에는 동감하기 힘드네요
서로 인사를 하고 밥을 먹다 얘기도 하는 도중 아이 때문에 도저히 진행이 안된다고 한다면 양해를 구해서 먼저 일어나든지 그 자리를 피해 진행에 방해를 안하든지 해야하는 부모들의 센스 문제 아닐까요?
그리고 정말 가족이 될 관계라면 적당한 선에서 이해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뭐 그 선은 개개인의 차이겠지만 말이죠.
제가 너무 이상만을 추구하는걸까요?
아니면 정말 판에서처럼 안 데리고 가는게 예의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