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쇼핑몰 고객들의 갑질들

2018.04.30
조회743
현재 모바일로 쓰고 있어 오타가 있어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정말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이곳에 쓰게됐네요
저번에 한번 그놈의 솜사탕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정말, 진짜 애 키우는 애엄마들, 애아빠들 그리고 애들
정말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애 옷 하나 사러오는데 대가족이 우러러오는건 기본이고,
매장에 애가 토를 해놓고, 휴지한통을 다 쓰고,
몇번이고 옷을 입혀놓고 아무데나 놓고 가는건 기본.제발 애들 높은 곳 못 올라가게 하세요. 그러다 애 다치면 저희 매장에서 그런거라고 배상해달라고 하실거잖아요.... 애 뛰어다니게 하지 마세요. 그런건 당연히 부모가 케어해야 합니다.
옷 구입하실때, 요새 대부분 환경관련문제때문에 봉투값 받습니다. 그걸 돈도 안내고 여러개씩 달라고 하시는 분들은 대체 무슨 생각인지요...
무슨 봉투값을 받냐며 따지시는 분들...
명품관가서도 그러시나요????????????????
50원,100원은 그리 아끼시는 분들이 매번 스타벅스 커피 들고 들어오시더라구요???
스타벅스 커피 사드실 돈은 안 아깝고
봉투값 50원 100원 내는게 그리도 아까우신가요????
아까우시면 집에서 가지고 나오세요..
봉투 다 저희가 사는 겁니다...
피팅룸에 신발 벗고 들어가는건 기본 중 기본 아닌가요
신발 대체 왜 신고 들어가세요??
흰 티나 속옷은 피팅이 기본적으로 안된다고 정중히 말해도
개무시하고 피팅하거나 그럼 어떻게 사이즈를 알고 사시냐는 분들...
제발 부탁인데요, 그럼 피팅 되는 곳 가셔서 사세요....
속옷피팅 했다가 안사시면....그럼 그건....어찌 파나요...
애들 옷 들고 질질 끌고다니는 것부터 시작해서
구입하지도 않을 신발 신고 신나게 뛰어다니는 것도,
제발 그만해주세요...그거 더렵혀지면 못팔아요.....
제가 다 책임져야합니다..
다른 매장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파는 매장이라고 무시하는건가요?
갑질이 그렇게도 하고싶으신가요?
왜 굳이 여기서 갑질을 하시려는 건지 대체 이해가 안가네요
이 글을 읽으신 분들 중 “그런것도 못 버틸거면 그 일을 왜해?” “그럴수도 있는거지” 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
생각은 자유지만 겪어보지 않았다면 함부로 말하지 말아주세요....
옷 매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당연히 그런일 하라고 있는거라는 생각은 제발 좀 접어주세요..
사지도 않을 옷들을 수십벌씩 입혀보시고 사지도 않으시는데 저희입장에서는 어떻겠습니까?
솜사탕 , 빵, 과자, 젤리 등등 그런것들을 왜 먹으면서 들어오시나요? 매장앞에 버젓이 음식물반입금지라고 되어있습니다. 예의는 지켜주세요.
몇십만원 어치 사면 고객들이 왕인가요?
몇번이고 이 물건 저 물건 찾아달라시는 분.
하나 찾아다드리면 바로 또 다른거, 찾아드리면 또 다른 물건 찾아달라고...한꺼번에 말씀하시면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얼마 샀으니 서비스 달라는 분.
10000원도 안되는 옷 사가면서 이리저리 다 펼쳐보시고
결국 사가시고서는 환불하시는 분.
옷 장식 떼놓고는 그냥 가시는 분.(물론 애가 그런거겠죠)
반말 찍찍 날리시는 분. 그냥 온갖 진상을 다 부리는 분.
쓰레기통도 아닌곳에 쓰레기 버리시는 분.
포장값은 별도인데 그걸 돈을 왜 받냐는 분, 그럼 다시 환불할때 포장박스주면 돈을 돌려주냐는 분(정말 최악이었습니다) 누가 봐도 바쁜게 느껴지는 매장인데도 자기 할말만 하시는 분들........
진짜 셀 수도 없습니다.
대형 쇼핑몰와서 그렇게까지 상식에 벗어난 예의에 벗어난 행동들을 꼭 하고 싶으신가요?
여기는 옷을 파는 곳이지, 인권을 파는 곳이 아닙니다.
뻑하면 맘에 안들게 했다고, 본인들 기분대로 듣고는 컴플레인 거시는 것들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분들을 다 일반화 하진 않습니다. 다만 그런 행동을 하는 분들이 정말 너무 많습니다.
생긴게 만만하게 생겼다고 무시하시나요?
생긴게 어리게 생겼다고 무시하십니까?
어차피 아무말 못할테니 막 대하시나요?
그쪽들 가족한테도 그러시나요?
제발 상식, 예의 좀 차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