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아픔속에서 힘들어하는 여러분들

ㅇㅇ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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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프시죠. 하루하루가 의욕이 안나고 그만하고싶은데 나도 이제 일어나고 싶은데 아침 혹은 밤만되면 외로움에 이제는 더이상 그사람이 없다는 생각에 다시 또 무너지고..저도 아직 이별중이라 그럽니다. 한때 재회를 바라보며 매달리기도 하고 매정한 그사람을 보며 원망도 많이하고 힘들게 지내면서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보는데 참 이게 사람이맞나 싶을정도로 못낫더라구요. 이런모습으로 엉엉 울면서 매달리고하니 당연히 내가 한심해보이고 짜증났겠구나 생각들었습니다. 그날부터 저는 잃러버렸던 제자신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연애하는동안 쪗던 10키로가량의 살들 운동하면서 싹빼고 내자존감을 높여줄수있는 책들을 도서관에서 빌려 모조리 다읽었습니다. 가장기억에 남는건 자기다움을 잃어버린 사람은 사랑을 시작할수없다. 라는게 눈에 확들어오더라고요. 맞아요. 사랑을 시작할수있었던건 내색깔 내 모습이 빛나고있을때 그사람과 서로의 빛을 공유하면서 더 밝고 아름답게 사랑할수있었던거 같아요. 연애하면서 그사람만 있으면되 하는 제생각이 점점 제 자신의 빛을 꺼지게했고 결국 그 매달림이 그사람을 지치게 하지는않았나 싶어요. 저는 점점 제 자신을 다시 찾아가는중입니다. 물론 아직도 생각나고 후회되고 연락해보고싶지만 꾸욱 참고 가끔 터져나오는 눈물도 그냥 흘려보냅니다. 여러분도 꼭 다시 자기다움을 찾으시고 힘드시겠지만 아프시겠지만 우리 같이 다시일어서봐요. 혹시압니까. 그런내모습을 보고 나에게 다가와줄 사람 또있을지. 힘내요 우리. 이렇게 해가 점점져가는 모습을 보니 그냥 한번 써보았습니다. ㅎㅎ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