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놀랍고 아름다운이야기' 하나님의교회 헌신적인 구호활동

분홍이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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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정말 우리 주위에 있었네"

세계 각국에서 큰 재난이 일어날 때 하나님의교회 신도들은

헌신적으로 구호활동을 펼쳤다.

지난해만도 허리케인 하비와 어마가 강타한 미국에서

9일간 연인원 420명이 재해 복구에 나섰다.

텍사스주 휴스턴 인근에 사는 브루스 제닝 씨가 페이스북에 올린 사연에는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감동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허리케인으로 지인의 집이 파손됐는데 오렌지색 조끼를 입은 젊은이

20~30명이 홀연히 나타나 진흙 범벅이 된 방과 주차장을 청소하고

석고보드와 바닥재, 가전제품 등 무거운 가재도구들을 집 밖으로 옮겨주며

주택의 상당 부분을 복구하도록 도와줬다는 것이다.

 

 

그의 글에는 "천사가 정말 우리 주위에 있었네"

"정말 놀랍고 아름다운 이야기"라는 댓글이 쏟아졌다.

제닝 씨는 '이 천사들'을 하나님의교회 소속 청년들이라고 소개했다.

 

 

 

 

 

엘리뇨현상으로 최악의 홍수 피해가 발생해 811개 도시에 비상사태가 선포됐던

페루에서는 연인원 2000명에 달하는 현지 하나님의교회 신자들이 휴가를 내고

여비를 직접 마련해 피우라, 트루히요, 우라르메이 등 여러 도시에서

매일같이 복구 및 구호활동을 전개했다.

수재민돕기 헌혈운동과 자선연주회 개최, 엘니뇨 경각심 고취를 위한

해변 정화 등 다각적 노력을 기울였다. 망연자실해 있던 주민들과 관공서들은

하나님의교회 봉사에 용기를 얻어 복구에 적극 나셨다.

 

 

2015년 네팔 지진 당시 하나님의교회는

이재민에게 천막, 매트, 물, 쌀, 렌틸콩, 소금 등 1억 원 상당의 긴급 구호품을 기증했다.

여진의 위험 속에서도 연인원 1만5000명의 현지 하나니의교회 신자들이

약 100일간 710여 곳에서 인명 구호와 재해 복구에 힘을 쏟았다.

마을길을 열고 무너진 집을 정리하며 그 안에서 이웃들의 양식과 세간을 꺼내주었다.

세르퉁, 티플링 등 교통이 두절된 히말라야 산맥의 오지마을

1000여 가구에 헬기를 이용해 14회나 식량을 지원했다.

또한 '어머니의 학교'프로젝트를 통해, 지진으로 무너진 학교 2곳의 건물을

재건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했다.

 

 

그 밖에 멕시코, 뉴질랜드 지진, 인도네시아 지진해일, 에콰도르 화산 폭발,

칠레 산사태, 필리핀 태풍, 아이티 허리케인, 캐나다 홍수,

미국 토네이도 때도 하나님의교회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이 이어졌다.

 

 

요즘처럼 '나'와 '내 가족'을 위해 살아가기도 바쁜 세상에 타인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희생할 수 있는 원동력이 무엇일까?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 이라고 입을 모은다.

 

_신동아 내용중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