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살 딸아이 천사설정 부작용

HappyNewDay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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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 친구들은 친구를 밀어.
나는 안 미는데,
친구들은 천사가 아닌가봐."

'앗 딸래미 착해지라고 천사라고해줬더니
이런 부작용이... 자기만 천산줄 ㅎㅎ'

"친구들도 태어나기전에 모두 하늘나라 천사였다가
엄마 뱃속에 들어가서 아기로 태어난거야~
근데 자기가 천사였던 걸 잊어버렸나보다~"

"친구들한테 너도 천사였다고 말해줘~ "

"응, 알겠어"

^_^ 친구들이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모두 착하고 지혜롭게 자라면 좋겠다고 기도해 본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