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직장생활후 사직서 냈어요

하ㅡㅡ2018.05.01
조회2,824

안녕하세요

어디다가 하소연할곳도 없고 여쭤볼게 많아서 이렇게 글쓰게 되었습니다

간략하게 쓰겠습니다ㅠㅠ

 

3년 조금안되게 근무했고 , 청소나 일적인 문제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그만두게 됬어요

다니면서 2번 그만둔다고 얘기했었으나 ㅄ같이 다시 또 다니고 다니고 하다가

이번엔 정말안되겠다싶어서 그만둡니다..

말씀도 드렸구 5.31일자로 나가기로 했습니다

 

근데 소소소소소기업이라 회사에 직원이 이때까지 1~2명밖에없구요 나머지 분들은

현장 근무 나가셔서 사무실에 없어요

작년에도 경리한분 그만두셨었는데 3년정도 근무하고 나가셨고 ,

나가면서 퇴직금 100만원정도 일단받고 나머지 퇴직금은 거의 1년뒤에 받았습니다

(제가 이체했음..ㅋ)

 

이제 그만둘거생각하니까 마음은편한데 , 또 저번직원처럼 제 퇴직금 떼먹을까봐 너무걱정되요

저도 3년차고 대략 계산해보니 퇴직금이 600정도 되는데

 

퇴사의사 밝히며 날짜 말씀드리고 퇴직금얘기 꺼냈더니

"원래 퇴직금 1년안에주면되는거아니가~? 아니면 노동청 가지 왜 ㅎㅎㅎㅎ"

하고 장난반 진담반으로 말하더라고요..

기분이 개 더러웠지만 ^_^ 어떻게서든 좋게나가고 싶은마음에

어떻게 사람이 그러냐고 ㅎ 되도록이면 퇴사하는날 급여나올때 같이 퇴직금 챙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렸어요

 

그만두기까지 한달 딱 남았는데 퇴직금때문에 너무너무 걱정되요

노동청에 신고하더라도 , 절차도 복잡하고 그런곳에 신경쓰기도 너무힘들거같고

딱 깔끔하게 그거받아가지고 여행도 빨리 다녀오고 다음직장도 구할때까지 고민안하고

쓰고싶은데 이런게 문제될줄 몰랐네요 ㅠㅠ

 

혹시나 그럴일이 있으면 안되겠지만, 노동청에 신고하면 처리나 그런 절차가 많이복잡하나요?

최대한 깔끔하게 받고나오고싶은데 방법 없을까요....

 

다들 어떻게 하셨나요?ㅠㅠㅠㅠ 감사함니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