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님들 같으면 어떡하실래요?

모름2018.05.01
조회1,299
음..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2살 여자입니다
저는 특성화고 나와서 공장에가서 1년일하고 퇴사를 했어요 그후 직장을 찾아보는데 고졸인 제가 갈수 있는곳이 별로 없네요...
공장그만두고 다른데 들어가도 별로 못버티고 금방퇴사했어요..
텃세있는데도 있었고 사장갑질 쩌는데도 있었고....그래서 지금이라도 대학갈려고하는데 제가특성화고 나왓으니까 특성화전형으로 전문대 원서 넣을수있어서 생각중인데 근데 집안 사정이 많이 안좋아요..
고딩때도 집안사정때매 대학안가고 공장취업한건데 그때는 학자금대출 ,국가장학금 이런거 전혀 몰라서 돈없으니까 취업하자 햇는데
지금이라도 대학을 가고싶어요
근데 지금 저희 집이 이혼을 한다는데 저는 엄마랑 사는데 제가 지금 대학을가면 엄마 혼자 번돈으로 먹고살아야하는데..
걱정이예요 물론저도 대학가면 알바해서 엄마한테 손안벌릴꺼긴한데 그래도 엄마혼자 벌어서 먹고사는거랑
저 대학안가고 다른데 취업해서 엄마,저 둘이 버는거랑은 다르잖아요...
제바로밑에 남동생 있는데 남동생은 올해 10월 군대 간데요 저는 어떡하는게 좋을까요?
대학 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취업할수있는데 가서 돈을벌어 집에 보탬이 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