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불렀다 저렇게 불렀다하는거 거슬러요.

ㅇㅇ2018.05.01
조회246

학교에서 청소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조에는 반장아주머니가 한분 계십니다.

저희 조에서 유일하게 저와는 초창기맴버이구요.

제 이름이 (가명) 김숙자라면.

저를 부를 때 숙자씨라고 불러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씨자도 없이 편하게 숙자 이렇게 부를때도 있곤 합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매일 보니 자주 그럼)

저도 나이가 앞자리 숫자가 사로 시작하는 나이인데 자기보다 많이 어리다고 남의 이름을 저렇게 쉽게 자기 편한대로 불러도 되는건지 조금 기분이 안좋은면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신경 안쓰려고해도 이름을 자기 부르고 싶은대로 불러잿기니까 기분이 좀 그래서요.

(초창기맴버라지만 딱히 친하게 지내는 사이도 아니고 친분이 있는 사이도 아니고 말도 거진 않함)

이름을 이렇게 불렀다 저렇게 불렀다 합니다.

너무 자기 마음대로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장님한테 제 이름을 숙자라고 불렀다 숙자씨라고 불렀다 왜 왔다갔다하며 부르는건지 물어보면 이것도 웃기는 행동일까요?

지금이라도 제가 한마디 안해두면 앞으로도 (지가 부르고 싶은대로) 부를텐데..

어떻게 하는게 좋은 대처 방법일까요?

여러분들이 제 상황이라면(제 입장이라면) 어떻게들 대처 하실건지 궁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