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남자친구와 20살 초반에 만나 5년정도 연애하고 헤어진지는 1년정도 되었습니다.군생활 4년을 기다렸지만 전역 얼마 안남기고 제가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 이유는 전남친이 바람피다 걸리기도 했고 몇번 여자문제로 다투기도 해서 믿음이 조금 깨졌거든요.. 너무 좋아해서 헤어지지는 못했지만 항상 속으로 불안해했어요.군인인데도 이러는데 전역하고나면 더하면 더했지 안그럴거같지가 않았거든요.. 헤어질때 그사람이 울면서 붙잡았고 저를 기다리겠다고 했어요.그래서 저도 모르게 마음에 남겨뒀었나봐요.진짜 속마음은 헤어지고 싶은게 아니었던거같아요. 시간을 두고 떨어져지내다보면 그 사람이 다시 믿음을 줄만큼 변하길 바랐던거같아요. 그래서 헤어진 후 매일 울었고 보고싶은거 참다가 한달 뒤 제가 전화해봤는데 자기는 지금이 좋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헤어지고 얼마 안됐으니까 자유롭기도 하고 아직은 때가 아닌가보다 싶어서 알았다고 하고 기다렸어요. 그런데 두달 뒤 새여친이 생겼어요.. 카톡 프로필사진에 나란히 웃고 있는 모습이 올라왔어요.저는 너무 충격적이어서 심장이 멎는줄 알았어요.제가 헤어지자고 했으니 사실 할말이 없는거고 언제 사귀든 그건 상관할 바도 아니라는걸 알지만..기다린다는 그 말을 너무 마음에 담아뒀었나봐요. 제가 너무 어리석었죠 그 사람한테 연락하면 안되지만 연락했어요.저한테 미안하다고.. 자기는 저한테 평생 죄인이라고.. 미안하다고만 했어요 그렇게 그 사람을 허무하게 보냈어요그러다가 3개월 정도 더 지나고 시간이 약이라고 하지만 저한테는 변함없이 매일매일이 지옥이었고 눈물로 깨고 눈물로 잠들고 꿈에서도 그사람이 나오고 그렇게 지냈어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연락했어요. 잊었다고 확인사살 받지않으면 제가 절대 못잊을거같았어요.그사람이 아무 감정없는 목소리로 저에게 다잊었다는 말을 하고제가 울때면 항상 울지말라고 니가 울면 가슴아프다고 그랬던 사람이울어도 아무렇지 않게 너도 잊고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그렇게 하고싶은말은 한마디도 못한채 끝났어요.저는 그제서야 헤어졌다는 사실을 받아들인거같아요.그동안은 마음속에 항상 다시 만날거라는 착각을 하고 살았던거더라고요.. 지금에와서 이런 글을 적는 이유는,그냥 궁금해요 . 그 사람한테 물어보지 못한걸 여기에서 물어보네요.
헤어진지 두달뒤 다른여자가 생기는 남자는 이별을 다 받아들이고 만났을까요? 이미 새로운 사람을 만났으니 후폭풍 따위 느끼지도 않겠죠..? 새여친과 너무 행복해보이고 반년이상 만나고 있어요. 몇년이 지난 후에 그래도 그여자는 괜찮은 여자였다라고 생각이 들기도 할까요..? 헤어지고 몇년 후 우연히 만나 다시 잘되기도 할까요? 그 안에 다른사람을 사귀든 안사귀었든간에요. 그사람이 자존심이 강해서 연락이 안올거라는 짐작은 갑니다. 그럼에도 그냥 그렇게만 생각해주면 좋겠어서요. 항상 저에게 군인이라서 자기가 좋은데도 못데려가고 못해줘서 미안하다는 말과 전역하면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말을 하던 사람이에요.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는 말이 대부분이었어요. 헤어지는 그 순간까지도요전역후 기다려줘서 고맙다는 말을 다른 사람이 들었다는게 가슴이 아프네요.. 신세한탄같아 죄송합니다. 이런 저런 의견을 듣고싶어요.
헤어지고 1년 지났어요
저는 전남자친구와 20살 초반에 만나 5년정도 연애하고 헤어진지는 1년정도 되었습니다.군생활 4년을 기다렸지만 전역 얼마 안남기고 제가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 이유는 전남친이 바람피다 걸리기도 했고 몇번 여자문제로 다투기도 해서 믿음이 조금 깨졌거든요.. 너무 좋아해서 헤어지지는 못했지만 항상 속으로 불안해했어요.군인인데도 이러는데 전역하고나면 더하면 더했지 안그럴거같지가 않았거든요..
헤어질때 그사람이 울면서 붙잡았고 저를 기다리겠다고 했어요.그래서 저도 모르게 마음에 남겨뒀었나봐요.진짜 속마음은 헤어지고 싶은게 아니었던거같아요. 시간을 두고 떨어져지내다보면 그 사람이 다시 믿음을 줄만큼 변하길 바랐던거같아요.
그래서 헤어진 후 매일 울었고 보고싶은거 참다가 한달 뒤 제가 전화해봤는데 자기는 지금이 좋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헤어지고 얼마 안됐으니까 자유롭기도 하고 아직은 때가 아닌가보다 싶어서 알았다고 하고 기다렸어요.
그런데 두달 뒤 새여친이 생겼어요.. 카톡 프로필사진에 나란히 웃고 있는 모습이 올라왔어요.저는 너무 충격적이어서 심장이 멎는줄 알았어요.제가 헤어지자고 했으니 사실 할말이 없는거고 언제 사귀든 그건 상관할 바도 아니라는걸 알지만..기다린다는 그 말을 너무 마음에 담아뒀었나봐요.
제가 너무 어리석었죠
그 사람한테 연락하면 안되지만 연락했어요.저한테 미안하다고.. 자기는 저한테 평생 죄인이라고.. 미안하다고만 했어요
그렇게 그 사람을 허무하게 보냈어요그러다가 3개월 정도 더 지나고 시간이 약이라고 하지만 저한테는 변함없이 매일매일이 지옥이었고 눈물로 깨고 눈물로 잠들고 꿈에서도 그사람이 나오고 그렇게 지냈어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연락했어요. 잊었다고 확인사살 받지않으면 제가 절대 못잊을거같았어요.그사람이 아무 감정없는 목소리로 저에게 다잊었다는 말을 하고제가 울때면 항상 울지말라고 니가 울면 가슴아프다고 그랬던 사람이울어도 아무렇지 않게 너도 잊고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그렇게 하고싶은말은 한마디도 못한채 끝났어요.저는 그제서야 헤어졌다는 사실을 받아들인거같아요.그동안은 마음속에 항상 다시 만날거라는 착각을 하고 살았던거더라고요..
지금에와서 이런 글을 적는 이유는,그냥 궁금해요 . 그 사람한테 물어보지 못한걸 여기에서 물어보네요.
헤어진지 두달뒤 다른여자가 생기는 남자는 이별을 다 받아들이고 만났을까요? 이미 새로운 사람을 만났으니 후폭풍 따위 느끼지도 않겠죠..? 새여친과 너무 행복해보이고 반년이상 만나고 있어요.
몇년이 지난 후에 그래도 그여자는 괜찮은 여자였다라고 생각이 들기도 할까요..?
헤어지고 몇년 후 우연히 만나 다시 잘되기도 할까요? 그 안에 다른사람을 사귀든 안사귀었든간에요.
그사람이 자존심이 강해서 연락이 안올거라는 짐작은 갑니다. 그럼에도 그냥 그렇게만 생각해주면 좋겠어서요.
항상 저에게 군인이라서 자기가 좋은데도 못데려가고 못해줘서 미안하다는 말과 전역하면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말을 하던 사람이에요.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는 말이 대부분이었어요. 헤어지는 그 순간까지도요전역후 기다려줘서 고맙다는 말을 다른 사람이 들었다는게 가슴이 아프네요..
신세한탄같아 죄송합니다. 이런 저런 의견을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