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지 6개월 넘어가는데 이렇게 연락하고 싶어 한번 봐줘

ㅇㅅㅇ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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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고 싶은건 아닌데... 내가 생각하기에 최선을 다했거든 연애할때! 첫연애여서 서툰 것도 있겠지만 재지 않고 사랑 표현했어!! 감기 걸려서 아프다고 했을 때 약국에서 약 사서 집 앞에 걸어두고 오고 더운 여름날이면 좋아하는 주스 사서 손에 쥐어주고.. 알바 끝날 때 찾아가서 집까지 같이 걸어가고 등등...
헤어진 날에 나만 애타는거 같고 같이 있는데도 외롭고 너 마음에 맞추려고 하다보니까 점점 마음을 접어가는거 같고 너무 힘들다고 이야기 했어 참다가참다가...! 애정표현 줄은거 자기 잘못 맞고 힘들면 헤어지면되지 않냐고 헤어짐을 유도하더라... 마음 아팠는데 권태기여서 지금 이런거라고 잘 생각해보라고 설득했는데도 차였어(난 여자사람)
내 사랑은 아무것도 아니였나? 이런 생각이 많이 들더라... 다시 만나면 내가 상처받고 또 힘들거라는거 알아서 다시 만나고 싶진 않아. 그치만 적어도 나랑 헤어지고 조금이라도 후회했는지 힘들었는지 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