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옷사줬는데 익명 사이트에서 욕 먹고 있습니다.

준희맘2018.05.02
조회115,462
일단.. 저는 40대 주부입니다.
4살 아래인 남동생이 있는데
제가 남동생에게 결혼할때 보태쓰라고
100만원을 줬습니다.


그후 올케가 아이를 갖게 되어 150만원을
아이 물품살때 쓰라고 줬구요.
조카가 태어나서 브랜드 없지만 재질좋은
옷들로 사다가 보냈습니다.



그런데 올케가 익명사이트에 "아이 고모라는 사람이 싸구려 옷을 사줬습니다."라고 올렸더군요.


어처구니가 없고 짜증이 솟구치고 화밖에 안나더군요.
그 글속에서 저는 못된 돈도 한푼 안보태고 받아 먹기만 하는 나쁜 년이 됬더라고요ㅋㅋ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 돈 보태준건 쏙 빼고 올렸답니다.
지금도 짜증나는데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