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내가 빡치는 사건이 얼마전에 터졌는데
내가 열이 39도까지올라서
남친이 병수발(?)들러 집에와서 병간호를 해줫는데
아침 9시에 전화가옴
부모님한테 여친 아파서 여친한테 간다고 했다는데
전화와서 아픈건 괜찮냐 양념한번하고
바로 아들 연락이안되서 그러는데 같이있냐...
내가 아프든가말든가 연락이안되서
날 이용(?)하는 도구로 연락하는거 같아서
굉장히 . 생각하면할수록. 열이 받음
내가 어떻게 해야되는지 정말 모르겠음
그런데 이런게 이번 한번이 아니라는게 문제
아들이 나랑 결혼했으면 좋겠다고는 생각하는데
여자도 요즘은 결혼해도 계속 일한다더라~부터
애는 좀 생각해볼거라고 해도 애는 낳아봐야지~
남친이 차는 없어서 내가 다 데려다주고 데리러오는데
그거 미안해서 운전연습 시작하겠다고 하니까
정색하면서 너는 운전할 필요없으니까
나~~중에 좋은차로 한대 뽑아야지(내가 수고하는건...?) 등등
날 케어해 줄거란 기대는 안했지만
이렇게 노골(?)적으로 내 아들만 챙기는 어머니..
혹시 내년에 진짜 결혼준비 시작하면
아니 결혼후엔 더 심해진다고들 친구들이 그러던데
정말 그러는지
도데체 나는 어떻게 해야되는지
그냥 아예 연락을 안받아야되는건지 차단이 나은지
제발 현명한 답을 좀 내려주세요 정말
원래 시어머니는 다 이래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감
아직 결혼하지 않았고
내년 결혼예정, 남친은 무녀독남 외동아들에
어릴때 죽을뻔 한 고비 넘긴 귀하디 귀한 아들임
외동아들인거 정말 티 안날정도로 배려심넘치는
다정다감에 정말 좋은 사람임
말도 너무 잘통하고 성격이 정말 잘맞고
여자를 인생에 "동반자"로 생각할줄 아는 정말 좋은남자임
정말 완벽하다고 생각했다
극성인 엄마가 있다는것만 몰랐다면..
엄마랑 로스팅카페를 운영중인데
엄마는 본업이 있으므로 거의 남친이 운영중
부모님과 본가에 함께 사는데
심심하다 싶으면 연락이 옴
손님은 많이왔니 부터 집엔 언제올거니 등등인듯
나는 부모님이 어릴때부터 거의 방치수준으로
좋은말로 매우 독립적으로 길러져서
지금도 용건이 없으면 연락자체를 안함
한달에 한번연락할까말까?..
그래서 같이사는데도 항상 연락오는 남친네가
참 이상하다고는 생각했음
근데 남친한테만 연락오면 괜찮
남친이 연락이안되면(부재중전화1통)
나한테 연락옴
그시간이 아침9시건, 저녁 10시건
우리000랑 같이있나요~?연락이안되서요
.... 같이있다고하기 애매한 시간에..
근데 내가 빡치는 사건이 얼마전에 터졌는데
내가 열이 39도까지올라서
남친이 병수발(?)들러 집에와서 병간호를 해줫는데
아침 9시에 전화가옴
부모님한테 여친 아파서 여친한테 간다고 했다는데
전화와서 아픈건 괜찮냐 양념한번하고
바로 아들 연락이안되서 그러는데 같이있냐...
내가 아프든가말든가 연락이안되서
날 이용(?)하는 도구로 연락하는거 같아서
굉장히 . 생각하면할수록. 열이 받음
내가 어떻게 해야되는지 정말 모르겠음
그런데 이런게 이번 한번이 아니라는게 문제
아들이 나랑 결혼했으면 좋겠다고는 생각하는데
여자도 요즘은 결혼해도 계속 일한다더라~부터
애는 좀 생각해볼거라고 해도 애는 낳아봐야지~
남친이 차는 없어서 내가 다 데려다주고 데리러오는데
그거 미안해서 운전연습 시작하겠다고 하니까
정색하면서 너는 운전할 필요없으니까
나~~중에 좋은차로 한대 뽑아야지(내가 수고하는건...?) 등등
날 케어해 줄거란 기대는 안했지만
이렇게 노골(?)적으로 내 아들만 챙기는 어머니..
혹시 내년에 진짜 결혼준비 시작하면
아니 결혼후엔 더 심해진다고들 친구들이 그러던데
정말 그러는지
도데체 나는 어떻게 해야되는지
그냥 아예 연락을 안받아야되는건지 차단이 나은지
제발 현명한 답을 좀 내려주세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