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인데 시어머니가 갑자기 배만짐ㅜ

ㅇㅇ2018.05.02
조회117,310

사람들이 임산부 보면 배 쓱 만진다는 글 보고 진짜 기분 나쁘겠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당했네요...

5개월인데 시어머님이 배 보더니 갑자기 손을 쓱 갖다대는거예요. 너무 순식간이라 말도 못하고 ㅜㅜ
몸을 뒤로 빼긴했는데 손을 피하진 못했어요

말이 5개월이지 임신 전보다 배 별로 안나왔고 그냥 제 배거든요ㅜ
보통 사람들이 배는 잘 안만지는 부위잖아요. 만지면 불쾌하고요.

임신했어도 여전히 제 배인데
임산부 배는 아기가 있는 주머니(?) 정도로만 생각하는건가요
너무 불쾌하고 싫어요....
담에 만나면 얘기하려고는 하는데 왜 임산부 배를 갑자기 만지는건지 그 생각이 이해가 안되네요 휴

친구한테 물어보니 친구는 회사 직원들도 만지고 그랬다고... 시아버지가 만지는 경우도 있대요. 대환장파티....
여러분 임산부 배도 그 임신한 여자의 배예요! 임산부도 놀라고 애도 놀라요. 남의 배 만지지 맙시다....ㅜ

댓글 142

ㅇㅇ오래 전

Best맞아요 어쨋든 남의 몸인데 저렇게 만지면 안되죠

ㅇㅇ오래 전

Best댓글들.미쳤네 남의몸 함부로만지는건 성추행이야 미친것들아

미소오래 전

Best유별나다 유별나 배 좀 만진거 가지고...

오래 전

추·반난 시어머니 싫어하지만 배는 괜찮지 않나..ㅎㅎ 기분나쁘진 않을것같은데 걍 시어머니가 싫은거 아니에요~~?

오래 전

시어머니가 만지시길래 두번정도 (배가작게나옴) 그냥 만지시나보다하긴했는데 오히려 우리 친엄마는 내배 한번도 만지신적없음 ㅜ 그냥 개인마다 싫을수도 별거아니게넘길수있다생각함 자기 몸이니깐

ㅇㅇ오래 전

아니 당연히 기분 나쁜거아니야?? 아기가 있어도 남의 몸인데 본문처럼 기분나쁜게 당연한거지ㅋㅋㅋㅋ 아기가 있거나 없거나 내 몸이라는 사실은 똑같은데

ㅇㅇ오래 전

만져보고싶을순 있지. 하지만 먼저 당사자한테 허락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함

ㅇㅇ오래 전

저도 갑자기 배를 만지는데 갑자기 소름돋더라구요. 사이가 좋은것도 아닌데

ㅁㄴㄷㅈㅇㅀㅁ오래 전

근데 유난히 진짜 자기 몸 건드는거 싫어하는 사람들 있음 존중 해줘야됨..... 그리고 말 하고 만져야지 맘대로 남의 몸 만지는거 아님.

ㅇㅇ2오래 전

아니 말은 하고 만져야지 뭔 개소리

오래 전

...댓글들 다 왜그러지. 말도 안하고 만지면 싫을 것 같은데. 당연히 양해 먼저 구하고 만져야함. 물어봤음에도 싫다고하면 가족끼리 야박한거고.

ㅇㅇ오래 전

임신해서 누가 내 배 만지면 나도 그 사람 배 쪼물딱 해줘야지 ㅡㅡ 당해봐야 알지

솔직한세상오래 전

시가의 악역은 남편이 처가의 악역은 아내가 하는게 기본 기본만 해도 가정의 평화 ----------- http://pann.nate.com/talk/341911885

오래 전

그런거 사소한거 다 싫어하면서 시부모님이 애를 안봐주신다거나 경제적 지원안해준다고 욕은 하지마소..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