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헤어진지도 벌써 일년이란 시간이 지났어.난 아직도 우리가 헤어지던 그 날과 그날 나눴던 대화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에 비수처럼 날아와서 꽂혀있어, 아직도 기억하고 있고,너를 잊어 가기에 내가 필요했던 시간과 노력은 나한테 정말 힘든 나날들이였어. 기억나니?너는 아침일찍 일어나는게 싫고 돈 버는거에 너무 연연해 하는게 싫다면서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내가 벌어오는 돈으로 살아가고 막상 나는 월급이란 돈이 통장에 찍히는걸 보기만 했지 내손에 쥐어보지도 못했어,너는 그돈으로 친구들 만나서 술먹고 당구치고 게임방가고 나는 그 친한친구들 마저도 보지못했고 어쩌다 한번 만나는 날은 언제 오냐는 너의 독촉전화 때문에 늘 아쉬워하면서 자리에서 먼저 일어났어,같이 살자고 그렇게 꼬드기는 너한테 넘어가는게 아니였는데 말로는 우릴 위한 보금자리였지만 그 집은 나에게 감옥과도 같았어,일끝나고 집오면 밥해야했고 집안일 해야했고 다음날 출근하기위해 잠들려고 하면 너가 강제로 잠자리를 가지려고 했고 그걸 거부하면 너는 온 집안을 다 부수고 나한테 나가라고 소리소리 지르고 그랬잖아,, 나는 너한테 뭐였니? 돈벌어다 주는 기계,몸 대주는 하찮은 노예였니?우리가 헤어지던 그날도 삼년을 만나왔지만 내가 참다못해 너한테 헤어지자 그랬더니 네 첫마디가 그거였어,여기서 나가면 살곳도 없지않냐고,맞아.. 네말이 맞아..그동안 모아온 돈 너한테 다 썻고 내 월급 고스란히 네 생활비가 되었고 내가 1시간 거리를 걸어서 출퇴근하고 몰래 모아온 교통비도 너가 발견하고 다 가져갔지..말그대로 난 빈털털이였고 가진게 없었지만 너한테서 벗어나고 싶었어,,그 집만 아니면 내가 길바닥에서 노숙하는 한이 있더라도 행복할거 같았거든,,근데 네가 하는 말이 가관이더라,,나한테 남자가 생겼다고?삼년동안 네 뒷바라지하고 꾸밀줄도 몰랐고 옷도 안사입은지 2년이 넘었고 옷소매는 다 헤졌고 목도 다 늘어난 옷 입고 다니고 누구보다 후줄근하게 입고 다녔어,,그런 나를 누가 이뻐해주겠니?어떤사람이 날 사랑해줄거고 내가 남자가 어떻게 생기겠니?그날 너는 첨으로 나한테도 손찌검을 했지,,내가 아픔이 많은 사람 같다며 옆에서 지켜주고 보듬어 준다며,,근데 결국 나한테까지 손을 댔네,,맞아서 아픈거보다 더이상 너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서 나를 막대하는게 더 마음이 아팠고 더 힘들었어,,일년이라는 시간동안 나는 내자신을 사랑하고 내자신을 가꾸는 방법도 배웠어. 일하는 날 말고 쉬는 날엔 친구도 만나고 여가생활도 즐기고 그래.너무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는데 네문자 한통이 그 행복을 깨버렸어.돈 없다는 년이 그렇게 잘 쳐놀고 다니고 잘 쳐먹고 다니고 그지랄 하고 다니냐고 그 돈으로 니 옷이나 한벌 사주지 그랬냐고,,아니?나 아직도 빈털털이 인건 맞아,근데 나는 내 월급이 저축하고 이것저것내고 해도 내가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먹을수 있는 돈이라는게 아직도 실감이 안나고 하루하루 너무 신기해.내돈인데 내가 만져보지도 못했다는게 너무 억울하고 속상하지만 지금이라도 나를 위해 할수 있는 일이 생겼다는게 너무 좋아,너가 맨날 집에서 게임하다가 심심하면 판보던게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글을 적어봐.네가 볼수도 있고 안볼수도 있겠지만 만약 보게 된다면 연락은 하지말아줘,날 찾지도 말고, 네 번호 다 차단했고 연락처도 바꿨어.제발 부탁이야 우리 그래도 좋았던 기억을 가끔 떠올리면 생각나게끔 하나쯤은 남겨두자..여기서 네 연락에 의미부여하고 신경쓰고 더 괴로워지면 좋았던 기억마저도 다 잊어버릴거 같으니까..
꼭 전해졌으면 좋겠다
기억나니?너는 아침일찍 일어나는게 싫고 돈 버는거에 너무 연연해 하는게 싫다면서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내가 벌어오는 돈으로 살아가고 막상 나는 월급이란 돈이 통장에 찍히는걸 보기만 했지 내손에 쥐어보지도 못했어,너는 그돈으로 친구들 만나서 술먹고 당구치고 게임방가고 나는 그 친한친구들 마저도 보지못했고 어쩌다 한번 만나는 날은 언제 오냐는 너의 독촉전화 때문에 늘 아쉬워하면서 자리에서 먼저 일어났어,같이 살자고 그렇게 꼬드기는 너한테 넘어가는게 아니였는데 말로는 우릴 위한 보금자리였지만 그 집은 나에게 감옥과도 같았어,일끝나고 집오면 밥해야했고 집안일 해야했고 다음날 출근하기위해 잠들려고 하면 너가 강제로 잠자리를 가지려고 했고 그걸 거부하면 너는 온 집안을 다 부수고 나한테 나가라고 소리소리 지르고 그랬잖아,,
나는 너한테 뭐였니? 돈벌어다 주는 기계,몸 대주는 하찮은 노예였니?우리가 헤어지던 그날도 삼년을 만나왔지만 내가 참다못해 너한테 헤어지자 그랬더니 네 첫마디가 그거였어,여기서 나가면 살곳도 없지않냐고,맞아.. 네말이 맞아..그동안 모아온 돈 너한테 다 썻고 내 월급 고스란히 네 생활비가 되었고 내가 1시간 거리를 걸어서 출퇴근하고 몰래 모아온 교통비도 너가 발견하고 다 가져갔지..말그대로 난 빈털털이였고 가진게 없었지만 너한테서 벗어나고 싶었어,,그 집만 아니면 내가 길바닥에서 노숙하는 한이 있더라도 행복할거 같았거든,,근데 네가 하는 말이 가관이더라,,나한테 남자가 생겼다고?삼년동안 네 뒷바라지하고 꾸밀줄도 몰랐고 옷도 안사입은지 2년이 넘었고 옷소매는 다 헤졌고 목도 다 늘어난 옷 입고 다니고 누구보다 후줄근하게 입고 다녔어,,그런 나를 누가 이뻐해주겠니?어떤사람이 날 사랑해줄거고 내가 남자가 어떻게 생기겠니?그날 너는 첨으로 나한테도 손찌검을 했지,,내가 아픔이 많은 사람 같다며 옆에서 지켜주고 보듬어 준다며,,근데 결국 나한테까지 손을 댔네,,맞아서 아픈거보다 더이상 너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서 나를 막대하는게 더 마음이 아팠고 더 힘들었어,,일년이라는 시간동안 나는 내자신을 사랑하고 내자신을 가꾸는 방법도 배웠어. 일하는 날 말고 쉬는 날엔 친구도 만나고 여가생활도 즐기고 그래.너무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는데 네문자 한통이 그 행복을 깨버렸어.돈 없다는 년이 그렇게 잘 쳐놀고 다니고 잘 쳐먹고 다니고 그지랄 하고 다니냐고 그 돈으로 니 옷이나 한벌 사주지 그랬냐고,,아니?나 아직도 빈털털이 인건 맞아,근데 나는 내 월급이 저축하고 이것저것내고 해도 내가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먹을수 있는 돈이라는게 아직도 실감이 안나고 하루하루 너무 신기해.내돈인데 내가 만져보지도 못했다는게 너무 억울하고 속상하지만 지금이라도 나를 위해 할수 있는 일이 생겼다는게 너무 좋아,너가 맨날 집에서 게임하다가 심심하면 판보던게 생각이 나서 이렇게 글을 적어봐.네가 볼수도 있고 안볼수도 있겠지만 만약 보게 된다면 연락은 하지말아줘,날 찾지도 말고, 네 번호 다 차단했고 연락처도 바꿨어.제발 부탁이야 우리 그래도 좋았던 기억을 가끔 떠올리면 생각나게끔 하나쯤은 남겨두자..여기서 네 연락에 의미부여하고 신경쓰고 더 괴로워지면 좋았던 기억마저도 다 잊어버릴거 같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