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글 올려서 많은 분들 관심,조언을 받고 파혼한 여자에요.
그때 글 링크..여러 글이지만 링크 하나면 충분할듯..
http://m.pann.nate.com/talk/341842239
(요약하자면 반반결혼하는데 전남친 어머님께서 아들이 출국한사이 저한테 예단을 요구했고 남자놈은 중간자 역할에 실패.헤어짐)
네, 역시 헤어졌는데..참 신기한 일이 다 있네요 ㅎㅎ
남자놈이랑 전 사내연애를 했어요.
부서가 달라 근무하는 건물 자체가 다르고 볼일도 없지만, 소식야 간간히 들리기야하죠.
아직 청첩장을 돌린건 아니라 사실 팀내 친한 사람들조차 파혼사실을 말하지 않은 상태인데 제 사수가 뜬금없이 '예단문제로 파혼했다면서?' 이럽니다.
순간, 전 남친놈이 나한테 알리지도 않고 먼저 말하고 다녔구나 싶어서 기분이 더러웠지만 애써 태연한척 그러게요.결혼 준비란게 어렵더라고요.라고 말하니까,
'남자쪽에서 집에 맞게 예단해주길 바랬는데, 네가 예물 안 받을테니 예단 생략하자고 했다면서.'
그 명치가 쑥 떨어지는 느낌 아세요?ㅎㅎ
딱 그러더라고요 ㅎㅎ
그런거 아니라고 하니까 사수가..
'자기가 그런걸로 구질구질하게 나올 스타일 아닌거 알아서 이상하다 했어. 이상한 소문 돌기전에 정리해'
뭐 이건 뭐 ㅎㅎㅎ 하하하하....
역시 그 아줌니가 집 값보탤 생각도 없으면서 예단 요구한게 친구들한테 아들 집 해간다고 뻥쳤기에 그랬다는 확신이 드네요 ㅎ
그리고 ㅎㅎ 그 아줌니에 그 아들이네요??
약간 허세가 있는 남자라고는 알고 있었지만....
아 더럽게 저도 이 진흙탕 싸움에 끼어야하나...그냥 모른척하면 잊혀질러나....고민이네요
반반결혼에 예단요구 글 기억하세요?
그때 글 링크..여러 글이지만 링크 하나면 충분할듯..
http://m.pann.nate.com/talk/341842239
(요약하자면 반반결혼하는데 전남친 어머님께서 아들이 출국한사이 저한테 예단을 요구했고 남자놈은 중간자 역할에 실패.헤어짐)
네, 역시 헤어졌는데..참 신기한 일이 다 있네요 ㅎㅎ
남자놈이랑 전 사내연애를 했어요.
부서가 달라 근무하는 건물 자체가 다르고 볼일도 없지만, 소식야 간간히 들리기야하죠.
아직 청첩장을 돌린건 아니라 사실 팀내 친한 사람들조차 파혼사실을 말하지 않은 상태인데 제 사수가 뜬금없이 '예단문제로 파혼했다면서?' 이럽니다.
순간, 전 남친놈이 나한테 알리지도 않고 먼저 말하고 다녔구나 싶어서 기분이 더러웠지만 애써 태연한척 그러게요.결혼 준비란게 어렵더라고요.라고 말하니까,
'남자쪽에서 집에 맞게 예단해주길 바랬는데, 네가 예물 안 받을테니 예단 생략하자고 했다면서.'
그 명치가 쑥 떨어지는 느낌 아세요?ㅎㅎ
딱 그러더라고요 ㅎㅎ
그런거 아니라고 하니까 사수가..
'자기가 그런걸로 구질구질하게 나올 스타일 아닌거 알아서 이상하다 했어. 이상한 소문 돌기전에 정리해'
뭐 이건 뭐 ㅎㅎㅎ 하하하하....
역시 그 아줌니가 집 값보탤 생각도 없으면서 예단 요구한게 친구들한테 아들 집 해간다고 뻥쳤기에 그랬다는 확신이 드네요 ㅎ
그리고 ㅎㅎ 그 아줌니에 그 아들이네요??
약간 허세가 있는 남자라고는 알고 있었지만....
아 더럽게 저도 이 진흙탕 싸움에 끼어야하나...그냥 모른척하면 잊혀질러나....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