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좋아하는거 어떻게 고치냐 진짜

ㅇㅇ2018.05.03
조회1,031

이렇게 말하면 의지박약일 수 있는데.

나 155에 53정도 나가거든. 그럼 꼭 하는말이

 

살을 빼서 연애하라고 할텐데......... 그게 안됨.

살이 좀 확확 빠지면 노력할 맛이나는데 아무리 노력해도 한달에 1kg 빠지니 의욕이 없어

먹고싶은건 다못먹고 ㅡㅡ 1kg 빠지면 티도안나 솔직히... 난 상체는 이미 날씬해 가슴도 없고 ㅋ

하체가 이따구인데 1kg 2kg까진 별 티가안나... 2달 해봤는데 넘 힘들어 그래서 이대로 살라고

아 좀 한달안에 5kg 빠지는거 있으면 무조건 할텐데 솔직히 1주일에 1kg는 빠져야 할맛나지

ㅡㅡ 식욕억제제 먹다가 목욕탕 바닥에서 쓰러짐 그담부턴 안먹음...

그리고 살 빼봤자 어차피 키때문에 연애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조선시대 태어났으면 내가 미인인데 요즘 160 안넘는 애들이없어 아 자괴감든다

눈 낮추라고하는데 난 160대 초반이랑 연애하기싫어 (ㅈㅅ 근데 니들도 이쁜여자 바라잖아 ㅋ)

 

그리고 먼저 다가가라......차일게 뻔함 나 못생긴거 잘알고있는데 남자들이 나 차면서

비웃으면 진짜 자살하고 싶을거같아서 못다가가겠어 뭔가 진짜 내가  상품 가치없다는걸 인정하는

느낌이랄까 ㅋㅋ 정말 내가 상.폐라는게 확 느껴질듯 ㅅㅂ 아 상상만 해도 수치스러워..

암튼....이런 난데

 

아무나 좋아해........미쳐버리겠어 진짜

나이도 안 가리고......cc는 절대 안해야되는데 cc인지도 안 가리고

 아 진짜 정신과 가봐야되냐?

상담센터 간다고하면 분명 왜냐고 물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ㅅㅂ....

이것 때문이라고 하면 나 잘릴각이다......

50살 사수님 좋아하다가(나 25......) 36살이 전입와서 나한테 잘 대해주고 그러니까 ㅡㅡ

근데 그사람들이 날 좋아할리는 절대 없단말야 ㅡㅡ 김정은이 살뺄 확률이 더높음 ㅡㅡ

막 성매매할거다, 일베할거다, 지들 단톡방에 나 몸평하면서 깠을 거다란 상상 하면서

잊어버리려고 하거든??

막 12살 차이나고 20살 차이나도 나한테 좀만 잘대해주면 좋아해버린다

업무가 힘든데 사수들이 좋아도 문제야......미쳐버리겠어 매일 아침점심저녁 같이 밥먹고

(8시출근 21시 퇴근)

같이 업무하고 같이 출장가고 하니까 짜증나 ㅠㅠ 좋긴한데......아......

아 짜증나 진짜 나도 이런내가싫어.

그냥 툭 던지지말고 정신과가면 진지하게........좀 나을수 있을까?

상담센터 가봤는데 살빼고 연애하라고 해서 빡친다......그게 쉬우면 되겠냐?

아씨.....

 

 

의지 박약이라고할텐데 힘든걸 어쩌라고 ㅠㅠ 일 스트레스 많이받고 야근하는데 저녁굶고

이런거 못하겠어 ㅠㅠ

이런 감정만 없으면 혼자서 해피하게 잘살수있는데 자꾸 직장상사, 선배, 주변인 막 좋아하니까

미쳐 버리겠다 진짜

티 안낼라고 일부러 업무 말고 밥먹을때  말도 안거니까 기분 안좋은일 있냬......아 아니라고

아파서 그랬다고하니까 약 갖다준다

아 분명 내가 불쌍해서 그런걸텐데 아 ㅠㅠ........분명해 내가슴 절벽에 코끼리다리여서

극혐이라고 깠을거라고 생각해야지

네이트판에 못생긴 여자 특징 매일매일 정독하면서 주제파악하려고 하는데 어렵다....

방에 써놓고 출근전에 꼭 읽고 출근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바쁘다면서 오후 1시에 글쓰냐고 비웃을텐데 나 유연근무제고 오늘 그래서 대학원가

근데 휴강이라 여자휴게실에서 대학생인척하면서 글씀 아싸 ㄱㅇㄷ

만약 그럴일 없겠지만(네이트판 인생 10년차 .. 이런글은 댓글 3개나 달리면 다행임)

 댓글 10개이상 달리면 지울게 이해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