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아이디를 빌려 글 올립니다. 아내는 장난인데 왜 그렇게 민감하냐는 식으로 얘기하다가글 올려서 의견 들어보자고 제안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결혼 1년차에 저는 32살, 아내는 27살입니다.제목 그대로 아내가 화장실을 안 보내줍니다.저는 하루에 대변을 평균 4-5번 보는 편이고(밥 먹으면 바로 배가 아픕니다.)아내는 심하면 일주일 넘게 대변을 못 보는 편입니다. 둘 다 위장쪽이 좋지 않아요. 그런데 질투라도 하는건지, 아니면 자기가 대변을 못 보니까 제 고통을 모르는 건지..소변을 볼 때는 응~ 갔다와~ 하면서 신경도 안 쓰면서 배아프다고 화장실을 가려 할 때마다 붙잡고 늘어지고 변기에 앉아서 안 비켜주고 난리를 칩니다.악의가 있으면 뭐라 화라도 낼 텐데 얼굴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해맑은 유치원생 얼굴이라 차마 화도 낼 수가 없습니다. 처음에야 아내가 떨어지기 싫다면서 붙어있는 모습이 귀엽고 좋아서 봐줬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정말 배가 꾸루룩 거리고 설사배인데도 심각성을 모르고 절대 안보내줍니다. 식은땀을 흘리거나 정말 표정관리 안될 때는 시무룩해하면서 놔주긴 하는데 그렇지 않고는 무조건 안 놔줍니다. 배아프고 한 10분 뒤에나 보내주는 것 같습니다. 그 10분동안 화장실을 가기 위한 사투에 몸부림에 몸싸움에... 배아픈 상태에서 그러니까 더 고통스럽습니다. 게다가 화장실에 가면 5분 카운트다운을 셉니다... 5분 지나면 카톡으로 난리를 쳐요. 빨리 나오라고. 아내 말로는 떨어지기 싫어서 그런다고, 붙어있을 시간도 별로 없으니까 1분도 놓치기 싫어서 그런거라고 그러는데 생리현상은 이해를 해줘야 하는 부분 아닙니까... 아내는 장난이라고, 그리고 떨어지기 싫어서 그러는 거라고 얘기를 하는데 이대로 가다가는 저도 이성을 잃어버릴 것 같아서 무섭습니다. 아내가 볼 수 있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심한 욕설은 삼가해주세요.
(아내랑 같이 봅니다) 아내가 화장실을 안 보내줍니다.
저희는 결혼 1년차에 저는 32살, 아내는 27살입니다.제목 그대로 아내가 화장실을 안 보내줍니다.저는 하루에 대변을 평균 4-5번 보는 편이고(밥 먹으면 바로 배가 아픕니다.)아내는 심하면 일주일 넘게 대변을 못 보는 편입니다. 둘 다 위장쪽이 좋지 않아요.
그런데 질투라도 하는건지, 아니면 자기가 대변을 못 보니까 제 고통을 모르는 건지..소변을 볼 때는 응~ 갔다와~ 하면서 신경도 안 쓰면서 배아프다고 화장실을 가려 할 때마다 붙잡고 늘어지고 변기에 앉아서 안 비켜주고 난리를 칩니다.악의가 있으면 뭐라 화라도 낼 텐데 얼굴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해맑은 유치원생 얼굴이라 차마 화도 낼 수가 없습니다.
처음에야 아내가 떨어지기 싫다면서 붙어있는 모습이 귀엽고 좋아서 봐줬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정말 배가 꾸루룩 거리고 설사배인데도 심각성을 모르고 절대 안보내줍니다. 식은땀을 흘리거나 정말 표정관리 안될 때는 시무룩해하면서 놔주긴 하는데 그렇지 않고는 무조건 안 놔줍니다. 배아프고 한 10분 뒤에나 보내주는 것 같습니다.
그 10분동안 화장실을 가기 위한 사투에 몸부림에 몸싸움에... 배아픈 상태에서 그러니까 더 고통스럽습니다.
게다가 화장실에 가면 5분 카운트다운을 셉니다... 5분 지나면 카톡으로 난리를 쳐요. 빨리 나오라고. 아내 말로는 떨어지기 싫어서 그런다고, 붙어있을 시간도 별로 없으니까 1분도 놓치기 싫어서 그런거라고 그러는데 생리현상은 이해를 해줘야 하는 부분 아닙니까...
아내는 장난이라고, 그리고 떨어지기 싫어서 그러는 거라고 얘기를 하는데 이대로 가다가는 저도 이성을 잃어버릴 것 같아서 무섭습니다.
아내가 볼 수 있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심한 욕설은 삼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