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집에서 회사 일 하는 목적의 조립 컴퓨터가 자꾸 블루스크린이 계속뜨고 오류코드 보니까 램접촉불량인거 같아서 지난 일요일에 남친 보고 봐달라고 했으나 램을 다시뺐다가 끼워도 같은 블루스크린이기에 급하게 수리센터 출장 부름
다른글쓴이처럼 콜센터에서 수리기사를 연결해주는거 같았고 논현에서 내가사는 한남쪽까지 출장 금방 와줌
논현에서 한남 멀지않았냐 하니까 다리하나 건너는거라 가깝다고 하길래 친절한 분이구나 하고 안심함 오자마자 명함받고 내가 증상 설명하니 본인이 한번 본체전원 켜보더니 센터 들고가서 점검해봐야겠다고 함
그렇게 고객카드? 우리집 식탁에서 쓰고난 뒤 본체 뚜껑 헷갈린다고 벗겨버린채 가져감 두시간내에 연락주겠다더니 연락없길래 급해서 전화했더니 하드나감 + 램부식 되었다고 램교체에 하드 500기가를 19만원을 부르는데 .. 조립컴이라 해도 포토샵 간단한 영상편집 용도가 다였고 심지어 산지 6개월 되었는데 이렇게 쉽게 고장났다는게 용납이 안되고 의심스러웠음
컴퓨터는 잘 모르는 여자로 보였나 그래서 호갱 취급하나 싶어서 일단끊고 조립컴 산데 급하게 전화했더니 택배로 보내면 무상 수리 해주겠다고 함 (시간이 걸려도 진작 그럴껄 ...당시엔 급했음)
다시 출장기사한테 전화해서 죄송한데
더 저렴한데 맡기게 되었다고 다시 갖다달라 했고 다음날 갖다주기로 함 출근으로 부재중이니 집앞 현관에 갖다주시면 출장서비스비 2만원 입금해드린다 라고 했음 출장수기사도 알겠다고 함
다음날..연락없음 4시6시 문자남기고 전화했으나
연락안됨 ..너무 화가나서 그 다음날 기사 연결해준 고객센터 따져물으니 본인들이 해결할수 없다며 대신 컴플레인 번호 알려줌 그마저도 수신정지.. 명함 받은거 생각나서 사무실 전화했더니 그것도 안받음 ..화가 머리끝까지남
한 사십분 지나니 출장수리기사한테 전화가 오긴왔는데 받자마자 어제 변기에 휴대폰 빠뜨렸었다 지금 본체 퀵으로 보내겠다 ? 대신 출장수리비 안받겠다 함 ...사과도 없고 찝찝하고 기분나쁘지만 수리비 안받고 퀵도 알아서 부담해 보내준다 하니 그냥 넘어가려고 했음
근데 5분뒤에 다시 전화와서는 퀵 지금 불렀고
이만원나올거라고(논현-한남) 나보고 내라는거임 ...???????내가 왜 퀵비를 부담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본인이 원래 본체 가져다 주기로 해놓고 퀵 부르는거면서 이해가 안갔음 전화 태도도 너무 그저께와 다르게 불량해서 물어봤음
고객카드 쓰지 않았냐, 거기에 내 번호 나와 있을텐데 어제 가져다 주지 않은건 말도 안된다 변기에 휴대폰 빠뜨린건 핑계아니냐 했더니 대답도 안하고 도리어 화내면서 출장수리비 그래서 빼주지않냐 퀵으로 받고 퀵비내라 하길래 니네업체에 수리 안맡기면 고객도 아니냐 했더니 고객 아니라고 함 ㅋㅋ말바꾸지말고 그냥 약속대로 니가 와서 직접갖다줘라 출장수리비 이만원 주겠다 가깝다고 하지않았냐 했더니
바쁘다고 멀다고 ㅋㅋㅋ얼굴보기 싫다고 자꾸 킉으로 보내겠다고 ㅋㅋㅋ본체뚜껑도 없는데 부품 하나라도 없으면 어떡할꺼냐 따지니까 이똥컴 갖지도 않는다고 무시하면서 지 멋대로 끊음 ...지눈엔 똥컴이여도 나한텐 소중한 컴퓨터인데 개새기..후
애초에 연락 못해서 미안하다 사과했으면 찜찜해도 그냥 퀵비 지불하고 출장수리비로 퉁쳤다 여겼을텐데 너무 무성의하고 통화 태도가 불량했음
다시전화해서 소보원에 신고한다니까
지는 잘못한게 전혀 없고 오히려 내가 신고해서 지가 처벌받으면 나한테 백만원 토스해주겠다고 비웃음 ㅋㅋㅋㅋㅋ
결국 소비자보호원에 신고는 했는데 이런 개인사업자 수리업체의 경우는 이런식으로 운영하는데가 많고 처벌도 어렵다고 함 ㅠㅠ 민사소송까지 가야한다는데.... 너무 열은받고 퀵비낸것도 분하고 사기친거에 대한 처벌할 방법은 없고 그날 결국 뚜껑열린 본체 퀵으로 2만원 주고 받아서 오늘 조립컴 산대서 수리 받았는데 원인은 그래픽카드 나간것...ㅠㅠ 진짜 사기 제대로 먹을뻔함 양아치들 ..
다 그렇진 않겠지만 컴퓨터 출장수리 업체 급하셔도 꼼꼼히 알아보시길 ㅠㅠ 컴알못인거 같으면 덤탱이 씌우거나 되려 적반하장으로 나오거나 사기치려고 하는 사람도 많은것 같네요 ㅠㅠ
컴퓨터 출장수리 정말 못믿음
나도 그저께 당한게 생각나고 공감되서 써봄
지난주부터 집에서 회사 일 하는 목적의 조립 컴퓨터가 자꾸 블루스크린이 계속뜨고 오류코드 보니까 램접촉불량인거 같아서 지난 일요일에 남친 보고 봐달라고 했으나 램을 다시뺐다가 끼워도 같은 블루스크린이기에 급하게 수리센터 출장 부름
다른글쓴이처럼 콜센터에서 수리기사를 연결해주는거 같았고 논현에서 내가사는 한남쪽까지 출장 금방 와줌
논현에서 한남 멀지않았냐 하니까 다리하나 건너는거라 가깝다고 하길래 친절한 분이구나 하고 안심함 오자마자 명함받고 내가 증상 설명하니 본인이 한번 본체전원 켜보더니 센터 들고가서 점검해봐야겠다고 함
그렇게 고객카드? 우리집 식탁에서 쓰고난 뒤 본체 뚜껑 헷갈린다고 벗겨버린채 가져감 두시간내에 연락주겠다더니 연락없길래 급해서 전화했더니 하드나감 + 램부식 되었다고 램교체에 하드 500기가를 19만원을 부르는데 .. 조립컴이라 해도 포토샵 간단한 영상편집 용도가 다였고 심지어 산지 6개월 되었는데 이렇게 쉽게 고장났다는게 용납이 안되고 의심스러웠음
컴퓨터는 잘 모르는 여자로 보였나 그래서 호갱 취급하나 싶어서 일단끊고 조립컴 산데 급하게 전화했더니 택배로 보내면 무상 수리 해주겠다고 함 (시간이 걸려도 진작 그럴껄 ...당시엔 급했음)
다시 출장기사한테 전화해서 죄송한데
더 저렴한데 맡기게 되었다고 다시 갖다달라 했고 다음날 갖다주기로 함 출근으로 부재중이니 집앞 현관에 갖다주시면 출장서비스비 2만원 입금해드린다 라고 했음 출장수기사도 알겠다고 함
다음날..연락없음 4시6시 문자남기고 전화했으나
연락안됨 ..너무 화가나서 그 다음날 기사 연결해준 고객센터 따져물으니 본인들이 해결할수 없다며 대신 컴플레인 번호 알려줌 그마저도 수신정지.. 명함 받은거 생각나서 사무실 전화했더니 그것도 안받음 ..화가 머리끝까지남
한 사십분 지나니 출장수리기사한테 전화가 오긴왔는데 받자마자 어제 변기에 휴대폰 빠뜨렸었다 지금 본체 퀵으로 보내겠다 ? 대신 출장수리비 안받겠다 함 ...사과도 없고 찝찝하고 기분나쁘지만 수리비 안받고 퀵도 알아서 부담해 보내준다 하니 그냥 넘어가려고 했음
근데 5분뒤에 다시 전화와서는 퀵 지금 불렀고
이만원나올거라고(논현-한남) 나보고 내라는거임 ...???????내가 왜 퀵비를 부담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본인이 원래 본체 가져다 주기로 해놓고 퀵 부르는거면서 이해가 안갔음 전화 태도도 너무 그저께와 다르게 불량해서 물어봤음
고객카드 쓰지 않았냐, 거기에 내 번호 나와 있을텐데 어제 가져다 주지 않은건 말도 안된다 변기에 휴대폰 빠뜨린건 핑계아니냐 했더니 대답도 안하고 도리어 화내면서 출장수리비 그래서 빼주지않냐 퀵으로 받고 퀵비내라 하길래 니네업체에 수리 안맡기면 고객도 아니냐 했더니 고객 아니라고 함 ㅋㅋ말바꾸지말고 그냥 약속대로 니가 와서 직접갖다줘라 출장수리비 이만원 주겠다 가깝다고 하지않았냐 했더니
바쁘다고 멀다고 ㅋㅋㅋ얼굴보기 싫다고 자꾸 킉으로 보내겠다고 ㅋㅋㅋ본체뚜껑도 없는데 부품 하나라도 없으면 어떡할꺼냐 따지니까 이똥컴 갖지도 않는다고 무시하면서 지 멋대로 끊음 ...지눈엔 똥컴이여도 나한텐 소중한 컴퓨터인데 개새기..후
애초에 연락 못해서 미안하다 사과했으면 찜찜해도 그냥 퀵비 지불하고 출장수리비로 퉁쳤다 여겼을텐데 너무 무성의하고 통화 태도가 불량했음
다시전화해서 소보원에 신고한다니까
지는 잘못한게 전혀 없고 오히려 내가 신고해서 지가 처벌받으면 나한테 백만원 토스해주겠다고 비웃음 ㅋㅋㅋㅋㅋ
결국 소비자보호원에 신고는 했는데 이런 개인사업자 수리업체의 경우는 이런식으로 운영하는데가 많고 처벌도 어렵다고 함 ㅠㅠ 민사소송까지 가야한다는데.... 너무 열은받고 퀵비낸것도 분하고 사기친거에 대한 처벌할 방법은 없고 그날 결국 뚜껑열린 본체 퀵으로 2만원 주고 받아서 오늘 조립컴 산대서 수리 받았는데 원인은 그래픽카드 나간것...ㅠㅠ 진짜 사기 제대로 먹을뻔함 양아치들 ..
다 그렇진 않겠지만 컴퓨터 출장수리 업체 급하셔도 꼼꼼히 알아보시길 ㅠㅠ 컴알못인거 같으면 덤탱이 씌우거나 되려 적반하장으로 나오거나 사기치려고 하는 사람도 많은것 같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