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정떨어질만햇지?

2018.05.04
조회672
난 뒤늦은 첫연애여서 그런지
서운한것도 바라는것도 참 많았어
전남친은 그걸 맞춰주기 힘들어했고
서로 맞지않아서 너무 많이싸웠고.
여러번 헤어졌다가 하루이틀만에 다시 만나곤했는데.
이번엔 자기는 할만큼했고 미련없다고하더라고.
요즘 나도 이 연애에 지쳐가고있어서
처음에 알겠다고 서로 합의하듯 헤어졌어
근데 나도 이런 내가 싫은데 하루 지나고나면 또
보고싶고 그래도헤어져야지싶다가 또 연락하고싶고.
그래서 자꾸자꾸 연락했어
보고싶다그랬다가 다음날엔 잊겠다고 장문카톡보내고
그러다 며칠안가서 술먹고 전화해서 울고
또 다음날 미안하다 안그런다 해놓고
얼마못가서 붙잡고.
전남친도 미안하고 내가 불쌍해서그런지
자기는 좋게 끝내고싶어서그런지
연락 다정하게 잘 받아주다가 그만쫌하라고 화내다가
또 다시 잘받아주다가 결국엔
이제 내가 싫어진다고 정떨어진다고 차단한다그러더라구
그전엔 내가 차단해달라그래도 안했거든
이랬다저랬다 계속 연락한거 누가봐도
정떨어질만하지?
그래내가봐도 그렇다... 나왜그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