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에서 상상도 못할일을 당하고 있음..ㅋㅋ

심판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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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에 귀천이 없다 생각하며 살아온 33년..

가"족같은회사" "_"소기업 뼈저리게 느끼고 있답니다..^^

 

거두절미 하고  급여 인상 해달라고 했더니 퇴직금을 미리 준답니다 그리고는 차용증을 쓰라네요ㅋ

 

 

 

내용인즉 약 2년7개월전에..(시간 아꾸비..)이곳에 왔고(사무직 아님 현장 기술직입니다)

 

가족회사라면 안왔을텐데 모르고 왔음..ㅠㅠ처음에 기술직이고 경험이 전무 하여 130으로 시작 한다고 해서 너무 적어도 ㅇㅋ 했습니다  빨리 배워서 올리면 되니까요..(덕분에 견적 작업, 생판모르던 캐드도 독학해서쓰고,암것도 모르던 현장일까지 혼자서 커버 칠수 있을정도 까지..)

 

2년7개월동안 급여 관련 이야기 한적 한번도 없고 이 가"족같은회사"에서는 급여 인상 이야기 한적 한번도 없습니다 

 

처음에 7개월이 지나서 급여가 적어서 그만둔다니까 퇴직금을 미리 준다기에 알겟다고 하고 일단 계속 일했쬬   나중에 퇴직할때 그래도 퇴직금 달라고 하면 되니까요..

 

그러다가 지금 도저히 안되겟다고 3년전 다니던 직장에서 받던 급여 수준까지 요구 하였더니 똑같이 퇴직금 먼저 주겟다고 하고는 차용증을 쓰랍니다..ㅋㅋㅋㅋ

 

퇴직금 중간정산이 불법인것도 알고 지돈이 아닌것도 아는데 회사 관리 해주는 세무쪽 새끼들 대가리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차용증 입니다 그걸 그렇게 악용 하고 있네요..

퇴직금 이 500이라면 500에 만원짜리 차용증을 써서 퇴직금 요구시 차용증을 디밀려는거지요..

   

법정공휴일도 일하고 근로계약서도 갱신도 않하고..8시부터 6시까지가 8시간 근무라고 써져 있고(ㅄ 인건지..) 

 

노무사랑 상담 하려고 암튼 계획까지 잡아놈..

 

이래서 _소기업 가족같은 회사는 가는게 아닌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