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음슴체 갈게요 그게 여기 트랜드인것 같아서 24살임. 입사한지 두달됨. 원래 다니던 직장에서 2년 일하고 힘들었지만 그만둘땐 나름 좋게 그만둠.3달 놀고 다른 업종 가려고 했는데 2달째 됐을때 다니던 곳 거래처 계장님 소개로3월 5일에 같은 업종인 지금 회사 입사함. 면접 본 날 바로 좋다고 출근하라 하고 출근 첫날 명함파줌. 일단 회사는 산업유통단지 내에 있음. 주6일 근무고 공휴일 대체휴무 다 나옴. 3시 퇴근.당연히 추가수당 그런거 없음.급여 세전 180 받고 세후는 163. 버스타고 다님 버스비 한달에 7-8만원. 집에서 7시 20분 나오면 회사 8시 2~30분 사이 도착함. 6시 칼퇴해도 집가면 7시 20분임. 수요일 같이 차막히면 8시에도 들어감. 디자인 (표지판) 업무임. 경리 실장이 일은 진짜 너무 너무 못함. 집에 돈이 많아서 놀고 결혼하고 50먹고 사회생활 처음임.경린데 엑셀 SUM 함수도 모름. 사장이랑 친구인지 친인척인지 암튼 조카 뭔가 있긴 있음. 실장 남편이랑도 알고 형님 형님 하고 지낸다고 함. 서로 집에도 몇번 왔다갔다 함. 당연히 일처리 거지같이 해서 월 마감치고 계산서 발행하는걸 다 나줌.사장이 일 넘기면서 일 많은건 알지만 하면 자기가 뭐라도 더 해줄테니 걱정말라 했음.뭐 더 해준다 = 지난달 급여에 현금으로 10만원 더 얹어줌. 여기까진 그래 참고 다녀보자. 급여 얘기를 해서 10만원이라도 올려달라 할까 하고 있었음.근데 계산서 일은 내가 처음 해보니 당연히 실수가 있을 수 있지 않음? 입사한지 한달도 안됐는데.실수 몇 개 하면서 (많지도 않음 두세개?) 사장한테 들었던 말이 대박임 1 슬슬 짜증나게 한다 너도2 짜증나게 하지마라< 여기까진 그래.. 했음. 근데3 (실수했을 때 - 계산서를 말일로 해야하는데 당일로 발행했을때) 다음부턴 맞는다, 쳐맞고 싶냐4 목에 상처로 기침이 심해서 말 잘 못해서 고개 끄덕였는데 대가리를 확 조카 무식한 사람 같음.한달 됐는데 이런 얘기 듣는것도 싫고 회사에 정이 떨어졌음. 게다가 3월 말에 아버지가 간성혼수로 쓰러지셔서 지금 병원 침대에 누워계심. 자꾸 일어나려해서 팔다리몸 다 묶어둠. 언제 돌아가실지 몰라서 옆에서 좀 봐야함. 상황이 안좋게 맞물림. 어제 사직서 올림. 불려감. 뭐가 힘드냐함. 다 얘기함. 내가 친구같고, 가족같고, 딸 같아서 (아들이 나보다 1살 어림) 친하게 지내고 그런 의미에서웃자고 한 말인데 상처받았으면 미안하다함. 마음에 담아둘줄 몰랐다고 함. 아버지 상황 솔직하게 말하고 이래서 간병해야한다함.알바식으로 오전에 출근해서 일하고 오후 2시쯤 퇴근해서 아버지한테 가라함. 일이 많으면 실장한테 다시 넘겨주라함. 일 못하면 분위기 나빠짐.나 입사 전에 둘이 일하다 싸워서 컴퓨터며 뭐며 다 집어 던지고 싸웠다 함. (무서움;) 내가 회사에 정이 안붙는다, 힘들다, 마음이 떴다. 그만두겠다 계속 얘기함.사람 뽑기 쉬우면 말도 안하는데 어려운거 알지 않냐면서 (알면 첨부터 잘하지)자기 좀 도와달라함. (내가 왜....) 이 업계에서 일해봐서 돌아가는 거 좀 알고 기계 프로그램 다루는 일러 기능자 뽑기 힘든거 나도 암.그래서 인수인계 하고 나간다는데 사표 수리를 안해줌.사람 뽑으시라니까 안 뽑으면 어쩔건데? 이럼.내가 안뽑고 어쩌시려고요 그랬음. 말이 안통함. 그리고 전에 일하던 회사에서 또 다른 거래처분이같은 업종에 단지 밖에 사람 뽑는데 아직도 쉬고 생각있음 연락달라고 톡옴.괜찮으면 옮길 의향도 있음. (이 업종 뜨고 싶은데.... 쉽진 않음 ㅠ) 암튼 이게 어제~오늘 상황이고 나는 그래도 다니기 싫음. 추노하려고함. 급여일이 10일임.퇴사 의사 밝힌 후 30일 이후면 무단퇴사해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구함.그 전이면 손해배상 민사소송 걸수도 있다고 하고.근데 30일 이후면 6월 2일이고 4일부터 안나가도 10일이 또 급여임.무단퇴사하고 돈 달라고 연락하기가 싫음...(안줄 수는 없지만 늦게 주고 그런걸 많이 봐서) 그래서 이번달 10일 급여 받고 추노할지한달 기다렸다 추노할지 고민임.사실 10일 추노로 마음이 기울긴 했는데민사 소송이 걱정이긴 함.다시 얘기해도 사표 수리 안해줄거 알고 있으니까 걍 추노할거임.사장 얼굴만 봐도 토나옴... 113
회사 욕 좀 같이 해주고 추노 타이밍 좀 재주세요
편하게 음슴체 갈게요 그게 여기 트랜드인것 같아서
24살임. 입사한지 두달됨. 원래 다니던 직장에서 2년 일하고 힘들었지만 그만둘땐 나름 좋게 그만둠.
3달 놀고 다른 업종 가려고 했는데 2달째 됐을때 다니던 곳 거래처 계장님 소개로
3월 5일에 같은 업종인 지금 회사 입사함. 면접 본 날 바로 좋다고 출근하라 하고 출근 첫날 명함파줌.
일단 회사는 산업유통단지 내에 있음. 주6일 근무고 공휴일 대체휴무 다 나옴. 3시 퇴근.
당연히 추가수당 그런거 없음.
급여 세전 180 받고 세후는 163. 버스타고 다님 버스비 한달에 7-8만원.
집에서 7시 20분 나오면 회사 8시 2~30분 사이 도착함. 6시 칼퇴해도 집가면 7시 20분임. 수요일 같이 차막히면 8시에도 들어감.
디자인 (표지판) 업무임. 경리 실장이 일은 진짜 너무 너무 못함.
집에 돈이 많아서 놀고 결혼하고 50먹고 사회생활 처음임.
경린데 엑셀 SUM 함수도 모름.
사장이랑 친구인지 친인척인지 암튼 조카 뭔가 있긴 있음. 실장 남편이랑도 알고 형님 형님 하고 지낸다고 함. 서로 집에도 몇번 왔다갔다 함.
당연히 일처리 거지같이 해서 월 마감치고 계산서 발행하는걸 다 나줌.
사장이 일 넘기면서 일 많은건 알지만 하면 자기가 뭐라도 더 해줄테니 걱정말라 했음.
뭐 더 해준다 = 지난달 급여에 현금으로 10만원 더 얹어줌.
여기까진 그래 참고 다녀보자. 급여 얘기를 해서 10만원이라도 올려달라 할까 하고 있었음.
근데 계산서 일은 내가 처음 해보니 당연히 실수가 있을 수 있지 않음? 입사한지 한달도 안됐는데.실수 몇 개 하면서 (많지도 않음 두세개?) 사장한테 들었던 말이 대박임
1 슬슬 짜증나게 한다 너도
2 짜증나게 하지마라
< 여기까진 그래.. 했음. 근데
3 (실수했을 때 - 계산서를 말일로 해야하는데 당일로 발행했을때) 다음부턴 맞는다, 쳐맞고 싶냐
4 목에 상처로 기침이 심해서 말 잘 못해서 고개 끄덕였는데 대가리를 확
조카 무식한 사람 같음.
한달 됐는데 이런 얘기 듣는것도 싫고 회사에 정이 떨어졌음.
게다가 3월 말에 아버지가 간성혼수로 쓰러지셔서 지금 병원 침대에 누워계심. 자꾸 일어나려해서 팔다리몸 다 묶어둠. 언제 돌아가실지 몰라서 옆에서 좀 봐야함. 상황이 안좋게 맞물림.
어제 사직서 올림. 불려감.
뭐가 힘드냐함. 다 얘기함.
내가 친구같고, 가족같고, 딸 같아서 (아들이 나보다 1살 어림) 친하게 지내고 그런 의미에서
웃자고 한 말인데 상처받았으면 미안하다함. 마음에 담아둘줄 몰랐다고 함.
아버지 상황 솔직하게 말하고 이래서 간병해야한다함.
알바식으로 오전에 출근해서 일하고 오후 2시쯤 퇴근해서 아버지한테 가라함.
일이 많으면 실장한테 다시 넘겨주라함. 일 못하면 분위기 나빠짐.
나 입사 전에 둘이 일하다 싸워서 컴퓨터며 뭐며 다 집어 던지고 싸웠다 함. (무서움;)
내가 회사에 정이 안붙는다, 힘들다, 마음이 떴다. 그만두겠다 계속 얘기함.
사람 뽑기 쉬우면 말도 안하는데 어려운거 알지 않냐면서 (알면 첨부터 잘하지)
자기 좀 도와달라함. (내가 왜....)
이 업계에서 일해봐서 돌아가는 거 좀 알고 기계 프로그램 다루는 일러 기능자 뽑기 힘든거 나도 암.
그래서 인수인계 하고 나간다는데 사표 수리를 안해줌.
사람 뽑으시라니까 안 뽑으면 어쩔건데? 이럼.
내가 안뽑고 어쩌시려고요 그랬음. 말이 안통함.
그리고 전에 일하던 회사에서 또 다른 거래처분이
같은 업종에 단지 밖에 사람 뽑는데 아직도 쉬고 생각있음 연락달라고 톡옴.
괜찮으면 옮길 의향도 있음. (이 업종 뜨고 싶은데.... 쉽진 않음 ㅠ)
암튼 이게 어제~오늘 상황이고 나는 그래도 다니기 싫음. 추노하려고함.
급여일이 10일임.
퇴사 의사 밝힌 후 30일 이후면 무단퇴사해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구함.
그 전이면 손해배상 민사소송 걸수도 있다고 하고.
근데 30일 이후면 6월 2일이고 4일부터 안나가도 10일이 또 급여임.
무단퇴사하고 돈 달라고 연락하기가 싫음...
(안줄 수는 없지만 늦게 주고 그런걸 많이 봐서)
그래서 이번달 10일 급여 받고 추노할지
한달 기다렸다 추노할지 고민임.
사실 10일 추노로 마음이 기울긴 했는데
민사 소송이 걱정이긴 함.
다시 얘기해도 사표 수리 안해줄거 알고 있으니까 걍 추노할거임.
사장 얼굴만 봐도 토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