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을 발견했습니다.

이게머냐2018.05.04
조회436
안녕하세요. 평범한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 상담드립니다..
저와 여자친구는 14년 4월에 만나서 이제 햇수로 5 년동안 연애하고 있고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최근에 친구로부터 링크하나를 받았습니다. 성인사이트 야동이었고 20초가량 짧은 영상이었는데 보는순간 여자친구인것을 알았습니다. 짧은 영상이고 세상에 닮은사람은 많으니 아닐수도 있겠지요. 100프로는 없으니까요.
친구도 5년간 제 여자친구를 봐왔으니 어?하다가 혹시 한 것같습니다.
고민은 이 후 제가 어떻게해야 할지입니다.
설령 맞다해도 헤어지거나 하는 생각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못본척하고싶어요.
저도 여자친구도 서로가 처음이지도 않고. 저와 만나던 중은 아닌것같습니다. 여자친구에게서 한 번도 보지 못한 분홍나시였거든요.
여자친구와 저는 학교도 같고 이 후 회사도 5분거리. 집도 5분거리로 거의 매일을 같이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집이 멀어, 1년에 특별한날. 생신이나 어버이날 명절 등을 제외하면 항상 저랑 있고 서로 핸드폰이나 메일 등 모든 비번을 다 알고 있고 딱히 서로가 보던말던 신경쓰지않아요.
그렇다면 저 만나기 전일을 가지고 제가 뭐라 할 이유는 없지요.
근데 저는 어떤 행동을 해야할까요?
모른척하자니 누군가는 그걸 계속 보게 될 거고 만일 지인이 볼까두렵습니다.
그렇다고 여자친구한테 솔직히 말하고 과거로 흠잡는 일은 없다. 그렇지만 이건 내리던 혹은 유포자를 잡던 해서 해결해야 별탈이 없지않겠냐 라고하며 얘기해주자니 얘가 상처 받을까 무섭습니다. 마음이 약한 애라 분명 안으로 파고들어 우울증에 빠지면 어쩌나 별생각이 다들어서요.
괜히 말햇다가 만일 아니면 기분 나쁠수도있구요.
저는 솔직히 말해주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모르는 척 하는게 좋을까요?
남자들이면 다 그렇게 생각하듯이 정말 유명한것아니면 홍수처럼 쏟아지는 것이 야동이고 이대로 묻혀지나가길 바라며 탈 없기를 바라는게나을카요.. 6년은 넘었을 일이고 금새 나이 들테니까요 우린..

정답을 알려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