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주에 글 올렸는데 많은 댓글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저번주 글 내용 보내드릴께요▼안녕하세요~조언좀 구하려구요.....임신 8개월차이고 종갓집 장손며느리이고 신혼입니다문제는 시어머님이예요..남편 집은 시어머님 힘이 장난이 아니예요.. 그러니까 그 힘이란게..우기기.. 흥분해서 목소리 크게내기.. 늘 식사같이할때마다 아버님이랑 말씀나누시는데 한번은 꼭 흥분하면서 열내는건 기본입니다..그래서 싸움하기 싫어서 시댁은 늘 시어머님 분위기에 맞추고있어요 문제는 신혼여행갔다오자마자였어요이바지 음식을 가지고 가서 저녁식사를 하는 와중에 산후조리원 얘기를 뜬금없이 하더라구요" 산후조리는 친정엄마가 일 안하면 해주는데 일 하면 거의 친정엄마가 내준다더라 몸조리 못해줘서 미안해서~ " 이말을 저녁식사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뜬금없이...ㅋㅋ그 옆에 남편과 시아버님은 제가 듣는거 뻔히 알고있으니까 민망해서 아무말 못하더군여,, 두번째는 설날이였어요시할머님댁(시골) 에 갔죠,, 근데 시어머님은 처갓댁을 간다는 신랑말에 시어머님이 " 처갓댁을 왜가? 우리집은 안와? " 라고 하시질않나..꽃상자봉투를 준비해서 설날에 용돈 드리는데 저희는 꽃상자봉투 한개만 준비해서 드렸거든요,,근데 시어머님, 아버님은 저희한테 따로따로 봉투를해서 주셨어요 금액은 저희가 준비한거랑 시어머님, 아버님이 저희한테 주신 금액이랑 동일했는데시어머님이 남편한테 톡으로 하는말.. " 우리는 봉투가 두갠데 너희는 하나니? " 다음번에는,, 식사한다고 만나는데시아버님 하는말.. " 화장실과 처가는 멀어야되 " 최근에는 시할머님 팔순때 친척들 가족 다 모이는 자리에서시외갓댁 제사때 남편이 일때문에 못갈꺼같다 하더니 일요일인데 무슨 일이라며 거짓말하지말라고 하는 와중에 남편이 " 처갓댁 행사도 못챙겨 " 라고 하는데 시어머님 하는말.." 처갓댁을 왜챙겨~!!!" 라고 흥분 하며 말하더라구요거기에 저랑 남편은 " 무슨 말이 그러세요~" . "처가는 가족아니야?" 이렇게 이야기 했는데또 시어머님 성격,, 흥분하고 자기 화난것만 생각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 모든걸 카톡에 정리해서 시어머님한테 보내드렸어요 신혼여행갔다오자마자 부터 그런말씀해서 서운했다..우리 남는 돈 드리는거 아니다 설날때는 저 혼자만 일을 해서 나는 만삭에 일까지 하고있고 아직 신랑이 신입이라 내 봉급만큼은 못 번다처가를 자꾸 멀리하고 그렇게 말씀하시는거 너무 서운하다..그렇게 장문의 톡을 보냈는데 신랑한테 연락해서는 신랑이랑만 만나자 하더라구요그래서 둘이 만나서 뭐는 오해고 뭐는 이런 의미가 아니고 뭐는 잘못했고이렇게 이야기를 나눴다 하더라구요,그리고 나서 그 주말에 같이 와서 이야기 나누자고 그렇게 정리했대요 근데,, 왜 저한테 연락을 안하고 답장도 안주고 신랑을 통해서 그럴까요?제가 장문의 톡을 보낸거에 대한 답은 없었어요 하나도주말에 같이 와서 이야기 나누자고 했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고 신랑이랑도 이런거 때문에 계속 싸우고저는 안갔어요신랑만 가서 이야기를 하고왔더라구요, 저 아프다고 쉬어야할꺼같아서 쉬라고했다고근데 시어머님이.. " 얼굴보고 이야기 해야지 왜 안와? " 라고 하는데 시아버님은 " 그래도 우리가 잘못을 했잖아 "시어머님이 다시 " 잘못은 우리가 했는데 아랫사람이 와서 얼굴보고 이야기 해야지 " 이런식으로 이야기 했다고 해요일주일전이예요 이게 딱..근데 그 이후로 시어머님이 신랑 전화를 안받는대요 부재중이 떠도 연락이 안온대요신랑은 제가 연락을 먼저 해봤으면 좋겠대요,,,,,근데 저는 정말 너무 싫어요언제까지 장가간 아들 끼고 살라고하고,, 본인 위주고 임신까지 했는데 어떻게 그런 배려가 하나도 없을까요 제가 톡을 그렇게 보냈을때 답장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닐까요? 저랑 뭐라도 해야하는데 왜 아들을 중간에 끼게 해서,,휴,, 신랑 불쌍하고 신랑 힘들꺼같아서 연락해야하나,, 생각도 드는데" 그날 왜 안왔니? " 하면 " 죄송해요 어머님 " 이렇게 해야하는데 뭘 제가 잘못한걸까요그리고 이 상황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먼저 카톡으로 말씀드린게 잘못된건가요?얼굴보고 했어야 했나요?어머님 얼굴보고 했으면 또 어머님 흥분하고 저도 정리해서 할 말 다 하지 못할까봐 카톡으로 드린건데,,그리고 카톡 맨 서두에도 그렇게 썼어요[전화 제가 먼저 드리려고했는데 전화나 식사하면서 말씀드리기에는 무거울꺼같고 제가 정리도 안될꺼같아서카톡으로 드립니다] 라고,,근데.. 카톡으로 저런말한게 잘못된걸까요 -----------------------이게 저번주에 올린 내용입니다.다들 댓글에 먼저 연락하지마라라 잘하고있다 남편부터 잡아라 이렇게 이야기 해주셨는데,,남편이 그 이후로 전화 계속 안하고 어버이날 만나야되니까.... 오늘 제가 결국 전화를 먼저 드렸어요오전에 2번했는데 둘 다 안받고 점심 이후에 1번했는데 또 안받아서 카톡으로 많이 바쁘신가요..? 라고 남겨놓았는데 2시간이 지나도 안보고있네요,,,,8개월차인 임산부고 제가 뱃속에 손주까지 가지고있는데시어머님 하는 행동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전 이제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버이날 남편이랑 직접 집에 찾아뵈야하나요?? + 어머님 원래 성격이.. 아버님이 전화를 100번해도 본인 삐지고 화난게 있으면 절대 안받는 분이라네요.... 남편도 저도 제 주변 사람들도 그래도 제 전화를 받지 않겠냐,, 해봐라 해서 아랫사람이니까.. 나도 자존심있고 그렇지만 그래도 했는데,,, 결국 저도 무시 받았네요.. 848
시어머님이 삐져서 전화를 안받아요
안녕하세요~ 저번주에 글 올렸는데 많은 댓글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저번주 글 내용 보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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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언좀 구하려구요.....
임신 8개월차이고 종갓집 장손며느리이고 신혼입니다
문제는 시어머님이예요..
남편 집은 시어머님 힘이 장난이 아니예요.. 그러니까 그 힘이란게..
우기기.. 흥분해서 목소리 크게내기..
늘 식사같이할때마다 아버님이랑 말씀나누시는데 한번은 꼭 흥분하면서 열내는건 기본입니다..
그래서 싸움하기 싫어서 시댁은 늘 시어머님 분위기에 맞추고있어요
문제는 신혼여행갔다오자마자였어요
이바지 음식을 가지고 가서 저녁식사를 하는 와중에 산후조리원 얘기를 뜬금없이 하더라구요
" 산후조리는 친정엄마가 일 안하면 해주는데 일 하면 거의 친정엄마가 내준다더라 몸조리 못해줘서 미안해서~ " 이말을 저녁식사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뜬금없이...ㅋㅋ
그 옆에 남편과 시아버님은 제가 듣는거 뻔히 알고있으니까 민망해서 아무말 못하더군여,,
두번째는 설날이였어요
시할머님댁(시골) 에 갔죠,, 근데 시어머님은
처갓댁을 간다는 신랑말에 시어머님이 " 처갓댁을 왜가? 우리집은 안와? " 라고 하시질않나..
꽃상자봉투를 준비해서 설날에 용돈 드리는데 저희는 꽃상자봉투 한개만 준비해서 드렸거든요,,
근데 시어머님, 아버님은 저희한테 따로따로 봉투를해서 주셨어요 금액은 저희가 준비한거랑 시어머님, 아버님이 저희한테 주신 금액이랑 동일했는데
시어머님이 남편한테 톡으로 하는말.. " 우리는 봉투가 두갠데 너희는 하나니? "
다음번에는,, 식사한다고 만나는데
시아버님 하는말.. " 화장실과 처가는 멀어야되 "
최근에는 시할머님 팔순때 친척들 가족 다 모이는 자리에서
시외갓댁 제사때 남편이 일때문에 못갈꺼같다 하더니 일요일인데 무슨 일이라며 거짓말하지말라고 하는 와중에 남편이 " 처갓댁 행사도 못챙겨 " 라고 하는데 시어머님 하는말..
" 처갓댁을 왜챙겨~!!!" 라고 흥분 하며 말하더라구요
거기에 저랑 남편은 " 무슨 말이 그러세요~" . "처가는 가족아니야?" 이렇게 이야기 했는데
또 시어머님 성격,, 흥분하고 자기 화난것만 생각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 모든걸 카톡에 정리해서
시어머님한테 보내드렸어요
신혼여행갔다오자마자 부터 그런말씀해서 서운했다..
우리 남는 돈 드리는거 아니다 설날때는 저 혼자만 일을 해서 나는 만삭에 일까지 하고있고
아직 신랑이 신입이라 내 봉급만큼은 못 번다
처가를 자꾸 멀리하고 그렇게 말씀하시는거 너무 서운하다..
그렇게 장문의 톡을 보냈는데
신랑한테 연락해서는 신랑이랑만 만나자 하더라구요
그래서 둘이 만나서 뭐는 오해고 뭐는 이런 의미가 아니고 뭐는 잘못했고
이렇게 이야기를 나눴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그 주말에 같이 와서 이야기 나누자고 그렇게 정리했대요
근데,, 왜 저한테 연락을 안하고 답장도 안주고 신랑을 통해서 그럴까요?
제가 장문의 톡을 보낸거에 대한 답은 없었어요 하나도
주말에 같이 와서 이야기 나누자고 했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고 신랑이랑도 이런거 때문에 계속 싸우고
저는 안갔어요
신랑만 가서 이야기를 하고왔더라구요, 저 아프다고 쉬어야할꺼같아서 쉬라고했다고
근데 시어머님이.. " 얼굴보고 이야기 해야지 왜 안와? " 라고 하는데
시아버님은 " 그래도 우리가 잘못을 했잖아 "
시어머님이 다시 " 잘못은 우리가 했는데 아랫사람이 와서 얼굴보고 이야기 해야지 " 이런식으로 이야기 했다고 해요
일주일전이예요 이게 딱..
근데 그 이후로 시어머님이 신랑 전화를 안받는대요 부재중이 떠도 연락이 안온대요
신랑은 제가 연락을 먼저 해봤으면 좋겠대요,,,,,
근데 저는 정말 너무 싫어요
언제까지 장가간 아들 끼고 살라고하고,, 본인 위주고 임신까지 했는데 어떻게 그런 배려가 하나도 없을까요
제가 톡을 그렇게 보냈을때 답장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닐까요? 저랑 뭐라도 해야하는데 왜 아들을 중간에 끼게 해서,,
휴,, 신랑 불쌍하고 신랑 힘들꺼같아서 연락해야하나,, 생각도 드는데
" 그날 왜 안왔니? " 하면 " 죄송해요 어머님 " 이렇게 해야하는데 뭘 제가 잘못한걸까요
그리고 이 상황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먼저 카톡으로 말씀드린게 잘못된건가요?
얼굴보고 했어야 했나요?
어머님 얼굴보고 했으면 또 어머님 흥분하고 저도 정리해서 할 말 다 하지 못할까봐 카톡으로 드린건데,,
그리고 카톡 맨 서두에도 그렇게 썼어요
[전화 제가 먼저 드리려고했는데 전화나 식사하면서 말씀드리기에는 무거울꺼같고 제가 정리도 안될꺼같아서
카톡으로 드립니다] 라고,,
근데.. 카톡으로 저런말한게 잘못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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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저번주에 올린 내용입니다.
다들 댓글에 먼저 연락하지마라라 잘하고있다 남편부터 잡아라 이렇게 이야기 해주셨는데,,
남편이 그 이후로 전화 계속 안하고
어버이날 만나야되니까.... 오늘 제가 결국 전화를 먼저 드렸어요
오전에 2번했는데 둘 다 안받고
점심 이후에 1번했는데 또 안받아서
카톡으로 많이 바쁘신가요..? 라고 남겨놓았는데 2시간이 지나도 안보고있네요,,,,
8개월차인 임산부고 제가 뱃속에 손주까지 가지고있는데
시어머님 하는 행동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전 이제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버이날 남편이랑 직접 집에 찾아뵈야하나요??
+ 어머님 원래 성격이.. 아버님이 전화를 100번해도 본인 삐지고 화난게 있으면 절대 안받는 분이라네요....
남편도 저도 제 주변 사람들도 그래도 제 전화를 받지 않겠냐,, 해봐라 해서 아랫사람이니까.. 나도 자존심있고 그렇지만 그래도 했는데,,, 결국 저도 무시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