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친오빠가 급한사정생겨 못와서 7년째 연애중인 새언니에게 대신 부조금을 전해달라고 100만원넘는 금액(상세금액은 말해주지 않았음.. 100만원이상이라고만..)을 주었어요
제나이 31살
오빠 여친은 32살
부조금...
카드값으로 나갔다고 오빠한테는 절대 말하지 말아달랍니다(친오빠 성격더럽..무섭다고 걸리면 안되니)
그리고 하루 이틀 지금 9일째 변명을하다가
오늘 월급날이라고 해노코
자기가 착각을 했다며 10일이라고 그날한시까지 입금해 준다고해서 일단 알겠다고 했어요
그전에 (돈받아볼려고)나도 카드값이 있으니 돈을 빨리 달라고 했으나 오빠여친되시는분이 말하길 축의금으로 해결하면 되지 않느냐고..ㅜㅜ
세상엔 나쁜사람은 없고 좋은게 좋은거라지만
그돈 줘도되고 안받아도 되기는하는데 답답합니다.
저 잘사는것도 아니고 전 빚내서 결혼했는데..
월급 세금떼고 150받습니다
정말 답답해 죽겠습니다.
그냥 잊어버려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