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을 카드값으로 썻다는 예비새언니ㅜㅜ

박세2018.05.04
조회172,689
결혼식을 한지는 이제 9일째입니다
근데 친오빠가 급한사정생겨 못와서 7년째 연애중인 새언니에게 대신 부조금을 전해달라고 100만원넘는 금액(상세금액은 말해주지 않았음.. 100만원이상이라고만..)을 주었어요
제나이 31살
오빠 여친은 32살

부조금...
카드값으로 나갔다고 오빠한테는 절대 말하지 말아달랍니다(친오빠 성격더럽..무섭다고 걸리면 안되니)
그리고 하루 이틀 지금 9일째 변명을하다가
오늘 월급날이라고 해노코
자기가 착각을 했다며 10일이라고 그날한시까지 입금해 준다고해서 일단 알겠다고 했어요
그전에 (돈받아볼려고)나도 카드값이 있으니 돈을 빨리 달라고 했으나 오빠여친되시는분이 말하길 축의금으로 해결하면 되지 않느냐고..ㅜㅜ

세상엔 나쁜사람은 없고 좋은게 좋은거라지만
그돈 줘도되고 안받아도 되기는하는데 답답합니다.
저 잘사는것도 아니고 전 빚내서 결혼했는데..
월급 세금떼고 150받습니다

정말 답답해 죽겠습니다.
그냥 잊어버려야겠죠?

 

댓글 93

ㅇㅇ오래 전

Best오빠한테 말해야지 미친년인가?

ㅇㅇ오래 전

Best저런 여자가 새언니 되면 님네 친정 돈사고가 끊이지 않을텐데 감당가능해요?

ㅎㅎ오래 전

Best오빠가 준 100만원 오빠는 분명 축의금 한걸로 알고 있기 때문에 오빠가 결혼 하면 그돈 돌려줘야해요 근데 여자가 가로 채고 써버렸다면 당현히 오빠 한테 사실을 말해야죠 언니 어디 모자라요? 왜 일을 그렇게 해요?

고마해라오래 전

쓰니 바보네. 어떻게 그런 여자를 새언니로 받아들일 생각함? 나같으면 당장 오빠한테 사실대로 말하겠다. 자기 카트값 내야 되서 나한테 축의금 안줬다고. 예비새언니가 오빠한테 말도 안하고 나한테 오빠한테 비밀로 해달라고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상식밖의 일이라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오빠한테 말한다고 말해요.

뱃살터져오래 전

아직가족아니다~ 똑바로대처해

00오래 전

제대로 대처해야 합니다. 그렇케 흐지부지넘어가면 님을 아마 개호구로 여길 겁니다. 백만원이 적은 돈도 아니고, 그렇타고 친오빠가 주는 축의금을 카드값으로 냈다니.. 어디서 저런 여자를 구했는지 님 오빠도 참~~하...아미 끼리끼리 라고 생각이 듭니다. 뭐 그건 그렇코 오빠한테 얘기를 한다고 하세요. 제가 생각하는 수준에서 그 여자는 역대급 또라이입니다

워메오래 전

저거 진짜 미친 사람인거 같은데 ㄷㄷㄷ

ㅇㅇ오래 전

얼릉 오빠한테 전화 해서 사실대로 말해라 너 바보 인증 않당하려면 사실대로 말혀

ㅠㅠ오래 전

오빠한테 말해야죠~~~뭔 그냥 잊어버려요~~~님이 그러니 안주고 미적거리지

답답오래 전

오빠한테 얘기 하세요 자기 카드값도 감당 못하면서 돈쓰는거 보니 경제관념이 참 없네요... 저런 사람이 오빠랑 결혼 하면 좋겠나요??

솔직한세상오래 전

시가의 악역은 남편이 처가의 악역은 아내가 하는게 기본 기본만 해도 가정의 평화 님이 남편으로 선택한 남자는 기본을 할수 있나요? ---------- http://pann.nate.com/talk/341911885

힝구오래 전

그건진짜 말이 안되는거에요!! 오빠가 쓰니한테 준 축의금을 가로채다니!! 오빠한테 당장 말하세요 제가봤을때 그 새언니란사람 돈 안갚을사람이에여 미루는거 보니 꼭얘기하세요 오빠를 위해서라도... 자기여친이 저런사람이란거 오빠도 알아야죠

illiana오래 전

7년 사귀었다고 다 결혼하진 않더라... 도둑놈 심보네. 오빠한테 말해야지 뭘 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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